
정읍시농업기술센터가 농촌진흥청의 농업과학기술정보서비스(ASTIS) 전국 5대 거점기관으로 선정됐다. 디지털 기반 농업기술 보급과 스마트농업 실현을 위한 핵심 기반으로, 정밀 농업정보 수집·분석·활용 역량 강화 및 현장 중심의 농업기술 대응 체계를 정교화하여 지역 농업의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계획이다.

부산시는 지역 건설업체의 기술 개발 참여 촉진과 기술 역량 강화를 위해 '신기술·특허 공법선정 및 위원회 운영기준'을 개정하여 지역업체 배점 항목을 신설하고, 시 산하 공사·공단까지 적용 범위를 확대한다. 이를 통해 지역업체의 기술력 향상과 건설사업의 객관성·신뢰도 향상을 기대한다.

원주시농업기술센터와 원주중앙새마을금고는 농자재 가격 상승, 인건비 증가, 불경기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농업기술센터는 양질의 농축산물 정보를 제공하고, 새마을금고는 조합원들에게 홍보 및 판로 지원, 농업인 우대금리 적용 등을 통해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계획이다.

예산군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 명은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오가면 양막리 사과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 작업을 지원했다. 농업기술센터는 매년 영농철마다 일손이 부족한 농가를 지원하고 있으며, 앞으로도 농업인의 고충 해소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당진시농업기술센터는 21일 신평농협 육묘장에서 지역 농업인 50여 명을 대상으로 드문모심기 연시회를 개최했다. 드문모심기는 육묘 상자당 모내기 가능한 묘의 수를 늘리고 재식 밀도를 줄여 노동력 절감, 병해충 발생 감소, 수량성 향상 효과를 기대할 수 있는 기술이다. 센터는 농가 부부 감소와 안정적인 정착을 위해 재배 기술 교육, 이앙기 부품 교체 지원, 재배단지 조성, 육묘장 자동화 개선사업 등을 추진하고 있다.

고양특례시는 6월 12일, 16일, 23일 3회에 걸쳐 시민 대상 '향토음식 조리기술 전수 교육'을 진행한다. 고양 쌀을 활용한 오색 증편, 개성 주악, 흑임자 떡 만들기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전통음식 계승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대한민국 조리명인 윤영실과 향토음식연구회 회원들이 함께 진행하며, 5월 26일부터 고양시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대구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 명은 6월 21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 작업 등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농가는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며 감사를 표했고,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가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횡성군이 농업인들을 위해 실시하는 2025년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개월간 222개 마을, 1,039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이는 당초 목표를 넘어선 수치다. 교육은 농업기계 자가 정비 및 수리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현장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울산 남구, 여름철 침수 피해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강화. 첨단 하천통제시스템 활용, 주민 참여형 우수측구 정비 등으로 침수 예방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산 조사료 품질 고급화 및 자급률 향상을 위한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조사료 품질검사 수량 2배 확대, 조사료 종자 원산지 정보 DB 구축, 농가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축산농가 경영 안정화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외식업 경영인 및 예비 창업자 대상 '외식경영인 실전요리기술 전수과정' 운영. 경기 남부·북부 지역으로 확대하여 170명 규모로 교육 진행. 한식, 양식, 일식 조리기술 및 외식경영 노하우 전수.

충북농업기술원은 5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과수화상병 조기 진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을 운영한다. 신속진단키트와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Real-Time PCR)을 활용하여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하게 감염 여부를 판별하고 확진 여부를 빠르게 통보하는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2023년 생물안전실험실 구축에 이어 올해 4월 병해충 정밀검사기관으로 지정되어 도내 과수화상병 진단·판정 업무를 직접 수행하게 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