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창군, 고창성모간호학원과 협력하여 맞춤형 기술인력 교육지원사업 추진. 간호조무사 양성을 통해 청·중장년 취업 기회 제공 및 기업 구인난 해소 목표. 교육생 20명 모집, 4~6개월 교육 후 병·의원 취업 연계. 훈련비 전액 무료, 출석률 80% 이상 시 훈련수당 지급.

전라남도는 지역의 문화자원과 첨단기술을 융합한 특화 콘텐츠 개발을 통해 문화산업 경쟁력 강화에 나서고 있다. 2018년부터 70여 개의 전남형 콘텐츠 개발을 지원했으며, 일부 콘텐츠는 국제무대에서 수상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향후 'K-디즈니 조성'과 연계한 순천만 생태자원 활용 콘텐츠 제작 등에 33억 원을 투입하고, 10년간 250개의 콘텐츠 기업 육성을 통해 전남의 신성장 동력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다.

경기도농업기술원, 국산 다육식물 세덤 신품종 ‘트윙클루이’와 ‘레드루이’ 개발 및 농가 보급 시작. 외래종묘 의존도 낮추고 농가 소득 향상 기대

경기도가 주최한 '2025 경기도 기후테크 전시회'가 16일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세계 지방정부 기후총회와 함께 열린 이번 전시회에는 29개국 82개 도시 관계자 등 4,200여 명이 참관하여 국내 기후테크 기업의 혁신 기술에 대한 높은 관심을 보였다. 전시회에서는 75개 기후테크 기업의 기술 전시 외에도 글로벌 큐레이션 투어, 스타트업 IR, 기후테크 세미나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참가 기업의 실질적인 성과 창출을 지원했다. 특히, 글로벌 스타벤처 챌린지를 통해 해외 진출 가능성이 높은 우수 기업을 선정하고, 스타트업 815 IR을 통해 투자 유치 기회를 제공하는 등 기후테크 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지원이 이루어졌다.

구로구, 지역 주민 취업 경쟁력 강화 위해 '스마트 조경기능사 양성과정' 및 '전기기능사 취득과정' 수강생 모집. 조경기능사 과정은 5월 19일부터 8월 21일까지, 전기기능사 과정은 5월 19일부터 7월 28일까지 진행. 훈련비 무료이며 맞춤형 취업 지원 제공.

충북도와 충북과학기술혁신원은 가상 융합기술 콘텐츠 제작 및 실증 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와 기술 상용화를 추진한다. 총 3억 6천만 원의 예산으로 5개 과제를 지원하며, 지역 특화산업 연계를 통해 반도체, 전기·전자 등 지역 산업 고도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창원특례시는 4월 15일부터 1박 2일간 주한 외국무관단 70여 명을 초청하여 안보 산업현장 견학 및 방산 협력 네트워크 강화 행사를 진행했다. 외국무관단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현대로템 등 관내 방산기업을 방문하여 첨단 기술력을 확인하고, 네트워킹 행사를 통해 기술 교류와 해외시장 진출 협력 방안을 논의했다. 창원시는 이를 통해 지역 방산기업의 수출 판로 확대와 첨단기술 역량 제고를 기대하며, 지속적인 글로벌 협력 관계 구축을 강조했다.

이천시는 농촌진흥청 국립식량과학원 주관 '2025년 농식품 분야 신기술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농식품 체험키트 상품화 기술 설명회를 개최했다. 이천쌀 떡 클레이 키트와 막걸리 만들기 키트가 우수사례로 소개되었으며, 농업의 6차 산업화와 농가 소득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남원시는 4월 26일부터 2일간 'SW/ICT 특강 세미나'를 개최하여 시민들에게 생성형 인공지능(ChatGPT) 활용법을 교육한다. 전북 및 지리산권 시민 대상으로 4월 20일까지 온라인 접수를 받으며, 기초부터 고급까지 맞춤형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시민들의 인공지능 실무 활용 능력 향상을 지원하고, 미래 기술을 일상생활에 적용할 수 있도록 돕는다. 향후 분기별 특강을 통해 생성형 및 협업형 인공지능 분야 교육을 지속할 계획이다.

(재)하동차&바이오진흥원이 연우제다와 '2025년 항노화소재 특허기술 사업화 지원사업'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이 사업은 경남항노화연구원 주관으로 2억 8천만 원의 예산을 투입해 도내 항노화 기업 6개 사를 지원한다. 연우제다는 하동차&바이오진흥원으로부터 차나무 재배 및 찻잎 녹차 기술을 이전받아 사업을 진행할 예정이다.

남해군농업기술센터는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전통식문화 계승을 위해 떡집·카페 운영자 20명 대상 떡 요리 교육을 진행했다. 굳지 않는 찹쌀떡, 연근떡 등 다양한 떡 제조법을 교육했으며, 교육생들은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남해군은 지역 농산물 활용 방안을 지속적으로 모색하여 미식산업 활성화에 기여할 계획이다.

증평군 농업기술센터는 2024년도 농촌지도사업 보고서를 발간하여 지난해 추진한 농촌지도사업의 성과와 과제를 공유하고, 향후 농업기술 보급의 실효성을 높이는 기반 자료로 활용할 계획이다. 보고서는 새기술보급 시범사업의 실적과 성과를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농업인들이 쉽게 이해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실용성과 접근성을 강화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