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동군, 신규 및 청년 농업인 대상 기초영농기술교육 교육생 모집… 5월 말부터 7월 초까지 7회 운영, 이론 및 현장실습 병행

전북특별자치도는 오양섭 전 현대자동차 전문가를 제10대 자동차융합기술원장으로 임명했다. 오 원장은 35년간 자동차 산업에 종사한 경험을 바탕으로 전북 자동차 산업 생태계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특히, 미래차 핵심부품 앵커기업 육성, 완성차 협력 네트워크 구축 등을 중점 추진하며, 국가공모사업 발굴을 위한 워킹그룹을 가동할 계획이다. 전북자치도는 원장의 리더십과 기술원과의 협력을 통해 미래차 생태계 조성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는 농촌융복합산업 인식 제고를 위해 ‘2025년 보고 느끼고 경험하는 농촌체험 교육’ 상반기 참여자를 모집한다. 6월 2일부터 25일까지 8회에 걸쳐 북구 분토농업주말농장 등 지역 내 체험농장에서 허브 족욕, 꽃바구니 만들기 등 농산물 활용 체험 교육을 진행한다. 광주시민 누구나 광주시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무료 신청 가능하며, 12일부터 28일까지 선착순 160명을 모집한다.

강원특별자치도 축산기술연구소는 2월부터 4월까지 '2025년 상반기 축산 전문교육과정'을 운영하여 도내 축산농가의 실무 역량 강화를 지원했다. 실습 중심의 교육은 번식우 관리, 질병 예방, 인공수정 등 현장 생산성 향상에 초점을 맞춰 높은 만족도를 얻었다. 하반기에는 교육 횟수 확대 및 실습 강화를 통해 교육 효과를 더욱 높일 계획이다.

원주시, 농기계 무상점검 및 이륜차 소모품 교체 행사 개최… 농업인 안전과 교통안전 도모

서울 도봉구는 여성의 생활기술 향상과 경제활동 지원을 위해 '여성생활기술교육'을 운영 중이다. 2021년부터 도봉여성센터에서 진행되는 이 교육은 집수리, 차량 관리, 자전거 수리 등 다양한 과정을 제공하며, 지난해까지 약 1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높은 수강생 만족도를 기록하며 지역 여성들에게 큰 인기를 얻고 있으며, 구는 향후 취·창업 연계 등 교육의 질적 향상에 힘쓸 계획이다.

대구 수성구는 중소기업 기술개발제품 우선구매제도 활성화를 위해 구청 직원 대상 실무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 전문강사를 초빙하여 중소기업제품 공공구매 제도, 기술개발제품 우선·시범 구매 제도, 실무 적용 사례 등으로 진행됐다. 수성구는 지난해 중소기업제품 구매목표 대비 182%, 신기술제품 110%를 초과 달성했다.

거창군 주상면은 8일 도동마을에서 농기계 점검·수리 및 기술교육을 실시하여 농촌 고령화에 따른 농기계 수리 어려움을 해소하고 자가 정비 능력 향상을 지원했다.

김포시농업기술센터와 강화군농업기술센터는 지난 7일 업무교류 협의를 진행하여 농업 현안과 기술 정보를 공유하고 협력체계 구축을 논의했다. 양 기관은 농업기술보급 사업, 가공시설, 농촌체험, 치유농장 등 다양한 분야에서 협력을 강화하고, 스마트 농업기술 지원, 예산 확보 방안 등을 공유하며 농업 발전을 위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화성특례시는 6월 7일 '2025년 미래기술학교 제약·바이오 전문가 양성 과정' 입교식을 개최하고 4주간의 전문 인력 양성 교육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과 협력하여 진행되며, 교육생들은 GMP 개론, 품질관리, 기기분석 실습 등 현장 중심 교육을 받는다. 우수 수료생에게는 화성시 소재 제약·바이오 기업에서 3개월간 직무현장실습 기회가 제공된다.

공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농업서비스’를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영농 인력 확보, 농산물 판로 확대, 가축 방역 체계 강화, 현장 소통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봄철 영농지원 특별대책 상황실’ 운영을 통해 기상 변화 및 작물 생육 상황 정보를 제공하고, ‘농촌일손돕기’, ‘농작업 지원단’, ‘농촌 인력 중개센터’ 등을 통해 인력난 해소를 지원한다. 또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상시 운영 및 ‘고맛나루장터’ 특별 행사를 통해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도 강화한다. 매월 ‘최강농업 찐톡’의 날을 운영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부여군은 4월 30일부터 6월 18일까지 8주간 ‘2025 친환경농업기술 전문교육’을 운영한다. 이 교육은 친환경 농업 기술 보급을 통해 농가 역량 강화, 기후변화 대응, 탄소중립 실천,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 조성을 목표로 한다. 교육 내용은 토양 관리, 병해충 방제, 천적 활용 등 실질적인 현장 적용 중심으로 구성되었으며, 농산물 안전 분석, 유용 미생물 공급 등을 통해 안전 먹거리 생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