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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주시 농업기술센터, ‘맞춤형 농업서비스’ 본격 추진

AI 요약공주시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들을 위한 ‘맞춤형 농업서비스’를 추진한다. 농업기술센터를 중심으로 영농 인력 확보, 농산물 판로 확대, 가축 방역 체계 강화, 현장 소통 강화 등 다양한 지원을 제공할 계획이다. ‘봄철 영농지원 특별대책 상황실’ 운영을 통해 기상 변화 및 작물 생육 상황 정보를 제공하고, ‘농촌일손돕기’, ‘농작업 지원단’, ‘농촌 인력 중개센터’ 등을 통해 인력난 해소를 지원한다. 또한, ‘바로마켓 백제금강점’ 상시 운영 및 ‘고맛나루장터’ 특별 행사를 통해 농특산물 판로를 확대하고,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한 방역 활동도 강화한다. 매월 ‘최강농업 찐톡’의 날을 운영하여 현장의 목소리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

공주시 농업기술센터, ‘맞춤형 농업서비스’ 본격 추진
공주시(시장 최원철)는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안정적인 영농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맞춤형 농업서비스’를 본격 추진한다고 8일 밝혔다.

공주시 농업기술센터는 이번 맞춤형 서비스를 통해 영농 인력 확보, 농산물 판로 확대, 가축 방역 체계 강화, 현장 소통 강화, 영농 지원체계 구축 등 다양한 분야에서 실질적인 지원을 펼칠 계획이다.

우선, 농업기술센터 본소와 북부·남부지소 등 3곳에 ‘봄철 영농지원 특별대책 상황실’을 설치하여 기상 변화 및 작물 생육 상황에 대한 신속한 정보 제공과 기술 지원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일손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농촌일손돕기’, ‘농작업 지원단’, ‘농촌 인력 중개센터’를 운영하고, 외국인 계절근로자 활용을 적극 추진해 인력난에 대응할 예정이다.

농특산물 판로 지원을 위해 ‘바로마켓 백제금강점’을 상시 운영하고 ‘고맛나루장터’에서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특별 행사를 열어 소비자와의 접점을 확대한다.

가축 전염병 예방을 위해 방역 활동도 강화한다. 일제소독 주간을 운영하고 전염병 예방약품을 지원하여 질병 확산 방지에 힘쓸 계획이다.

아울러, 현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기 위해 매월 주요 농업 현장을 직접 찾아가는 ‘최강농업 찐톡’의 날을 운영하며 농업인의 목소리를 적극 정책에 반영할 방침이다.

김희영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맞춤형 서비스는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어려움을 덜고 안정적인 영농 활동을 뒷받침하기 위한 것”이라며 “현장 중심의 실효성 있는 지원이 이루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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