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는 6월 12일, 16일, 23일 3회에 걸쳐 시민 대상 '향토음식 조리기술 전수 교육'을 진행한다. 고양 쌀을 활용한 오색 증편, 개성 주악, 흑임자 떡 만들기 교육을 통해 지역 농산물 소비 촉진 및 전통음식 계승을 목표로 한다. 교육은 대한민국 조리명인 윤영실과 향토음식연구회 회원들이 함께 진행하며, 5월 26일부터 고양시청 통합예약시스템에서 신청 가능하다.

대구 군위군 농업기술센터 직원 30여 명은 6월 21일 농번기 일손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농가를 찾아 사과 적과 작업 등 일손 돕기를 진행했다. 농가는 인력난과 인건비 상승에 대한 걱정을 덜었다며 감사를 표했고, 농업기술센터는 앞으로도 농가 지원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횡성군이 농업인들을 위해 실시하는 2025년 농업기계 순회 기술교육이 큰 호응을 얻고 있다. 8개월간 222개 마을, 1,039명의 농업인이 참여했으며, 이는 당초 목표를 넘어선 수치다. 교육은 농업기계 자가 정비 및 수리 능력 향상과 안전의식 강화를 목적으로 진행되며, 소형 농기계를 대상으로 현장 실습 중심으로 이루어진다.

울산 남구, 여름철 침수 피해 막기 위한 선제적 대응 강화. 첨단 하천통제시스템 활용, 주민 참여형 우수측구 정비 등으로 침수 예방 총력.

강원특별자치도 농업기술원과 축산기술연구소는 도내산 조사료 품질 고급화 및 자급률 향상을 위한 협업체계를 강화한다. 조사료 품질검사 수량 2배 확대, 조사료 종자 원산지 정보 DB 구축, 농가 맞춤형 컨설팅 제공 등을 통해 축산농가 경영 안정화 및 경쟁력 강화를 지원할 계획이다.

경기도, 외식업 경영인 및 예비 창업자 대상 '외식경영인 실전요리기술 전수과정' 운영. 경기 남부·북부 지역으로 확대하여 170명 규모로 교육 진행. 한식, 양식, 일식 조리기술 및 외식경영 노하우 전수.

충북농업기술원은 5월 13일부터 7월 12일까지 과수화상병 조기 진단 및 확산 방지를 위한 ‘과수화상병 현장진단실’을 운영한다. 신속진단키트와 실시간 중합효소연쇄반응(Real-Time PCR)을 활용하여 의심 사례 발생 시 신속하게 감염 여부를 판별하고 확진 여부를 빠르게 통보하는 현장 대응 체계를 가동한다. 2023년 생물안전실험실 구축에 이어 올해 4월 병해충 정밀검사기관으로 지정되어 도내 과수화상병 진단·판정 업무를 직접 수행하게 되었다.

경상남도는 박완수 도지사 주재로 경남수목원 활성화 사업과 경남농업기술원 이전부지 조성 공사 현장을 점검했다. 경남수목원 활성화 사업은 498억 원을 투입해 2025년부터 2034년까지 도민들을 위한 식물테마 복합 문화공간을 조성하는 사업이며, 올해는 관람동선 정비 및 ‘숲속쉼터’ 조성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농업기술원 이전 사업은 2028년까지 2,563억 원을 투입하여 진행되며, 현재 부지 조성공사는 공정률 약 15%를 기록하고 있다.

원주시는 엔비디아, 대만 국립과학기술대학교 등 글로벌 기관과 협력하여 대한민국 최초의 ‘엔비디아 인증 교육센터’를 설립하고 AI 디지털 산업 육성에 나선다. 이를 통해 AI, 반도체, 디지털 헬스케어 등 미래 산업 분야의 고급 기술 인재를 양성하고 글로벌 취업 연계 플랫폼을 구축할 계획이다.

양산시, 친환경 선박 하이브리드 추진시스템 기술교류회 성료. 조선·해양 관련 산업계, 학계, 연구기관 관계자들이 참석하여 친환경 해양 기술 발전과 디지털 전환 전략 논의. 디지털 시뮬레이션 기술 활용, 친환경 선박 기술 발전 촉진 및 지역 기업 기술적 어려움 해결 기대.

양주시, 드론 기업 ㈜비씨디이엔씨와 '2025년 스마트시티 혁신기술 발굴사업' 공모 선정. 국비 2억 원 지원받아 노후 시설물 안전 점검 실증 사업 추진. AI 기반 드론 기술 활용, 데이터 기반 시설물 유지관리 시스템 구축 예정.

순천시는 지난 17일 임업인 80여 명을 대상으로 임업 경영 능력 향상을 위한 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임업기술(접목) 교육, 임업기계 안전교육, 산림 정책 공유 등의 프로그램을 통해 임업인들의 기술 습득과 네트워크 구축을 지원했다. 시는 향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전문 임업인 양성 및 임가 소득 증대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