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의정부시는 한국기술사회와 시민 안전과 도시공간 혁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도시 노후화로 인한 안전 사각지대 해소 및 공공시설, 교통환경, 도시계획 전반에 기술 전문성을 접목하여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추진한다. 양 기관은 도시 현안에 대한 기술 자문, 현장 진단, 정책 제언 등 실질적인 협력체계를 구축하고, 재난 예방, 보행로 개선, 도시공간 혁신 등 시민 체감도가 높은 분야에서 변화를 만들어갈 계획이다.

부안군은 농촌진흥청과 함께 벼 마른논 써레질 이앙 재배기술 현장 연시회를 개최하여 농업 관계자들에게 기술 시연과 농기계 전시를 선보였다. 마른논 써레질 기술은 수질 오염 감소 및 농번기 노동력 분산 효과가 있으며, 시범사업 농가는 농촌 인력 문제 완화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재배 면적 확대 계획을 밝혔다.

음성군농업기술센터는 쌀과 밀 소비 촉진을 위해 6월 23일부터 2주간 ‘2025년 우리쌀·밀 이용 소비촉진 기술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음성명작생활관에서 진행되며, 쌀오란다, 구움찰빵, 스콘, 수제 아이스크림 등 다양한 메뉴의 제작 실습이 포함된다. 음성군 농업경영체 등록 농업인 20명을 대상으로 6월 17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는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는 연말까지 농경지 토양산도(pH)의 중요성 교육과 간이측정키트 배부를 진행한다. 토양산도는 작물 생육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로, 센터는 3년간의 토양 검정 결과 상당수 농경지의 토양산도가 적정 범위를 벗어난 것을 확인하고 교육 및 키트 배부를 통해 적정 토양산도 유지를 지원할 계획이다.

안동시농업기술센터는 3월 12일부터 8회, 38시간 동안 진행된 ‘2025년도 신규농업인 영농정착 기술교육’ 수료식을 5월 28일 개최했다. 교육은 과수, 식량작물, 조미채소 등 주요 작물 재배기술을 비롯해 농기계 실습, 현장견학, 농업경영, 토양관리, 세법 교육 등 다양한 실무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산불 등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교육생들의 열정과 강사들의 헌신으로 성공적으로 마무리됐으며, 농업기술센터는 향후 심화 과정 및 컨설팅 등 후속 지원을 약속했다.

예천군농업기술센터는 원예작물 바이러스 확산 방지 및 농가 피해 최소화를 위해 ‘원예작물 바이러스 현장진단키트’를 활용한 정밀검사를 실시하고 있다. 농가는 센터에 연중 검사를 신청할 수 있으며, 전문 인력이 현장 방문 진단 및 방제방안을 안내한다.

한국폴리텍대학 영남융합기술캠퍼스는 5월 29일 '2025 WCRC 물류로봇 경진대회'를 개최한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와 쿠팡풀필먼트서비스가 공동 주최하는 이 대회는 전국 이공계 대학생 및 소프트웨어·로봇기술 인재들이 참가하여 물류로봇 기술을 겨룬다. 참가자들은 '물류로봇1(이동)'과 '물류로봇2(분류)' 두 부문에서 실제 산업 시나리오 기반의 미션을 수행하며, 세계 최대 로봇대회인 Robogames의 한국대표 선발전도 겸한다. 쿠팡풀필먼트서비스는 직무 및 채용설명회를 통해 참가자들에게 취업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의성군, 육군방공학교와 대(對)드론 분야 업무협약 체결…안티드론 산업 육성 박차

안성시농업기술센터는 귀농·귀촌인과 예정자를 위한 안성맞춤형 교육을 6월 19일부터 22일까지 진행한다. 갈등관리, 법률, 선배 귀농인 사례 발표, 치유농업 프로그램 등으로 구성되며, 평일반과 주말반으로 운영되어 직장인도 참여 가능하다. 신청은 5월 29일부터 6월 13일까지 안성시농업기술센터에서 방문 또는 이메일로 접수받는다.

과천시는 싱가포르 과학기술청(A*STAR) 연구진과 함께 'AI 기반 도시 냉각기술' 실증 현장을 시찰하며 도심 열섬 현상 완화를 위한 국제 공동연구를 진행 중이다. 관문체육공원에 설치된 '쿨링포그' 시스템은 AI 기반으로 기온 상승 시 자동 물 분사를 통해 주변 온도를 낮추는 기술이다. 이번 실증은 스마트 환경 구축과 국제 협력 강화를 통해 기후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는 도시 모델을 제시할 것으로 기대된다.

정읍시농업기술센터는 블루베리 재배농가 70여 명을 대상으로 고품질 생산 및 재배 안정화를 위한 맞춤형 전문기술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한국블루베리연합회 최구홍 부회장이 진행했으며, 생육 단계별 시비 요령, 병해충 방제, 재배관리 기술 등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농가들은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 애로사항을 공유하고 해결책을 모색했다. 정읍시는 블루베리를 지역 대표 소득 작목으로 육성하기 위해 재배기술 향상 및 품질 개선 교육을 지속 추진할 계획이다.

김천시평생교육원 여성새로일하기센터는 5월 27일, 국비지원 직업교육훈련 『(전문기술)생산관리 사무원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20명의 교육생은 3월 5일부터 137시간 동안 생산 및 물류 사무 분야 전문 교육을 이수하고 ERP 정보관리사 자격증 시험에 응시했다. 김천시는 여성의 취업 지원을 위해 직업교육훈련, 구인·구직 연계, 사후관리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