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과천시와 안양과천교육지원청이 '지역교육협력을 위한 경기공유학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총 52억여 원을 투입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특히 올해는 국립과천과학관과 협력해 우주·천문 프로그램과 코딩, AI 수업 등 과학교육을 확대할 계획이다.

순천시가 겨울방학을 맞아 초등학생 대상 AI 활용 교육 프로그램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엔트리 블록 코딩과 마이크로비트를 활용한 메이커 교육으로 구성되어 학생들의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시는 앞으로도 디지털 전환 시대에 발맞춰 시민들의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 기반을 지속적으로 강화할 계획이다.

인천 동구는 2월 2일부터 19세 이상 성인 1천명을 대상으로 연간 10만원의 평생교육 바우처 신청자를 모집한다.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동구청 협약 사이버대학교 재학생을 우선 지원하며, 2월 13일까지 동구청 평생학습관 홈페이지에서 인터넷 접수 가능하다.

봉화군이 2026년 1월부터 9세~18세 청소년 약 1,615명을 대상으로 연간 12만원~24만원의 바우처를 지원하는 사업을 시작한다. 이 바우처는 지역 내 교육, 체육, 문화, 생활 지원 분야 가맹점에서 사용 가능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 봉화군이 인구 감소와 지방소멸 위기에 대응하기 위해 교육을 핵심 전략으로 삼아 '아이 키우기 좋은 도시' 및 '글로컬 교육도시'로 도약하고 있다.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인증 획득, 청소년 바우처 시행, 대규모 복합도서관 건립 등 생애주기별 교육 정책을 추진하며 아동 참여를 통한 '모두의 놀이터' 조성 등 실질적인 변화를 이끌어내고 있다.

창녕군 영산면은 면민 만족도 향상을 위해 직원 친절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친절 마인드 함양과 'Oh! Yes(5S) 친절 운동' 실천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면장은 친절이 면민 신뢰의 출발점임을 강조하며 친절 행정 서비스 실천 의지를 밝혔다.

오산시는 아동돌봄시설 종사자 30명을 대상으로 기관 운영 전문성 향상을 위한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사업 성과 관리 및 돌봄 서비스 개선을 위한 실무 역량 강화에 초점을 맞췄으며, 참여자들의 높은 호응을 얻었다. 오산시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육을 통해 아동돌봄 서비스의 질적 향상을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여수시가 저소득층 중·고등학생의 교육비 부담 완화와 학습 기회 확대를 위해 '2026년 중·고등학생 교육바우처 지원사업' 대상자를 2월 2일부터 모집한다. 생계·의료·주거·교육 급여 수급 가구 및 차상위계층 가정의 중·고등학생이 대상이며, 월 10만 원 한도의 바우처 카드로 직업기술·기예·예능 분야 학원 수강료 일부를 지원한다. 신청은 2월 2일부터 13일까지 주소지 읍·면사무소 및 동 주민센터에서 가능하며, 대상자는 2월 27일까지 확정되어 3월부터 10개월간 바우처가 지급된다.

김천시가 1월 12일부터 1월 29일까지 2,700여 명의 농업인이 참석한 가운데 '2026년 새해농업인실용교육'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교육은 지난해 8개 품목에서 13개 품목으로 확대되었으며, 농업인들의 현장 문제 해결과 영농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했다.

한국예술종합학교 한국예술영재교육원이 경남 통영캠퍼스 2026학년도 신입 교육생 모집 결과, 총 49명을 최종 선발했다. 이번 모집은 일반전형과 사회적 배려대상자전형으로 진행되었으며, 평균 2.06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통영시는 앞으로도 공정하고 체계적인 선발을 통해 지역 예술 인재 양성에 힘쓸 계획이다.

구리시가 2026년부터 달라지는 사회복지 제도에 대한 담당 공무원들의 전문성을 높이고 복지 사각지대 발생을 예방하기 위해 직무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에서는 기초생활보장 분야의 중위소득 인상, 청년 소득 공제 확대, 다자녀 가구 자동차 기준 완화, 의료급여 부양비 폐지 등 주요 개정 사항이 공유되었다.

광주시와 광주하남교육지원청이 지역 교육 협력 강화를 위해 '경기공유학교 학교 맞춤형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기존 '광주미래교육협력지구' 사업 종료 후, 앞으로 2년간 지역 학교와 학생을 대상으로 맞춤형 교육지원사업과 경기공유학교 정책을 연계·추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양 기관은 지역 여건과 학교 수요를 반영한 교육 협력 체계를 구축하고, 세부 지원사업 및 예산 규모를 협의하여 지역 특성을 반영한 교육 협력 모형을 단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