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천시가 성인문해 학력인정과정 졸업식을 개최하고, 6명의 어르신에게 졸업장을 수여했다. 이 과정은 정규 교육 기회를 놓친 시민에게 학력 인정 기회를 제공하며, 졸업생들은 앞으로 중학 과정에도 도전할 계획이다.

의령군농업기술센터는 미래 농업을 선도할 전문 농업경영인 육성을 위해 '2026년 최고농업경영자과정' 교육생을 2월 27일까지 모집한다. 경상국립대와 부산대 밀양캠퍼스에서 농산물가공, 한우생산가공, 시설딸기, 시설작물보호, 스마트팜 등 5개 과정에 총 105명을 선발하며, 교육비 80%를 경남도와 의령군이 지원한다.

거제시, 2026년 도시농업 교육생 모집… 기초반·전문가반 운영, 도시농업 관리사 자격 취득 기회 제공

공주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사업의 일환으로 청소년 진로 탐색 및 사회 문제 해결 역량 강화를 위한 '문화나루교육' 및 '청-청 바톤 터치' 분야별 전문가 50여 명을 모집한다. 오는 20일까지 신청받으며, 선발된 전문가는 4월부터 11월까지 관내 중·고등학생 대상 수업을 운영하게 된다. 시는 강사비, 재료비, 역량 강화 교육 등을 지원하며 지역 교육 브랜드 강화와 지속 가능한 교육 생태계 구축을 목표로 한다.

영주시보건소가 대한노인회 영주시지회와 협력하여 지역사회 건강리더 20명을 대상으로 결핵 예방 교육을 실시했다. 교육은 결핵의 정의, 증상, 예방 및 치료법, 올바른 기침 예절 등을 포함했으며, 교육 이수자들은 경로당을 방문해 어르신들에게 결핵 예방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이는 어르신들의 결핵 인식 제고와 예방 중심 건강관리 문화 확산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양군이 지역 농·특산물의 경쟁력 강화와 소비자 신뢰도 향상을 위해 '2026년 청양군수 품질인증제'를 본격 추진한다. 오는 9일부터 3월 6일까지 신청 접수를 받으며, 신청 농가는 2시간의 사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내용은 품질인증제 추진 방향, 안전성 검사 요령, GAP 교육, 푸드플랜 출하 농가 교육 등 현장 중심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이 제도는 5단계 15개 실천 기준을 통과한 농·임산물, 가공식품, 벌꿀에 군수 인증 마크를 부여하며, 참여 농가는 지속적으로 확대되어 지난해 298농가가 인증을 획득했다. 올해는 300농가 인증 체계 구축을 목표로 환경친화적 안전 농산물 생산 기반을 다지고 안정적인 유통 시스템을 확립할 계획이다.

부여군이 농업환경 및 기후변화 대응을 위해 2026년 새해농업인 실용 교육을 19회에 걸쳐 3,12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작목별 고품질 재배 기술, 병해충 관리, 경영비 절감, 소득 증가 방안 등을 중심으로 외부 전문 강사를 초빙해 맞춤형 기술 교육을 강화하며, 농업행정 및 주요 제도 변화에 대한 교육도 병행한다.

울산시가 2월 3일과 4일 이틀간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4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핵심지도자 아카데미'를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2026년 시정 방향 이해, 지방선거 공직선거법 준수, 인공지능 시대 생존 전략, 산업정책 방향, 국가보훈 정책, 인문학 소양 함양 등 다방면에 걸쳐 진행된다. 울산시는 이번 아카데미를 통해 간부 공무원들의 혁신적인 정책 설계와 시민 체감 가치 향상을 도모할 계획이다.

상주시농업기술센터가 2월 2일부터 2월 20일까지 '다양한 우리쌀·밀 활용 교육' 교육생을 모집한다. 이번 교육은 가루쌀을 활용한 실습 중심으로 진행되며, 3월 10일부터 4월 9일까지 총 10회 과정으로 운영된다. 교육생은 총 30명을 선발하며, 아몬드 쑥만주, 사브레 브라우니 등 일상생활에서 활용 가능한 다양한 쌀 디저트 만들기를 배울 수 있다.

광명시가 지역 청소년들의 미래 역량 강화를 위해 '해오름 공유학교' 운영에 28억 원을 투입하며, 광명교육지원청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 교육과 지역 자원을 연계하여 학생들에게 다양한 교육 기회를 제공하고 교육 격차를 해소하며 글로컬 융합 인재를 양성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총 39억 2천400만 원의 예산이 투입되며, 시비 비중이 73%에 달한다. 이 사업은 2011년부터 지역 교육 환경 변화에 맞춰 지속적으로 발전해왔다.

시흥시가 2026년 상반기 인사 발령에 따라 업무가 변경된 동 맞춤형복지팀 직원 35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보건복지서비스 정책 이해도와 현장 활용 역량 강화를 위한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복지사각지대 발굴 및 서비스 연계 실제 사례 등을 다루며 참여자들로부터 좋은 평가를 받았다.

고양특례시가 일산신도시 재건축 용적률에 대해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적정한 용적률 적용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혔다. 시는 일산신도시의 현황 용적률이 낮지만, 재건축 기준용적률 대비 증가 비율은 상대적으로 높아 재건축 조건이 불리하지 않다고 설명하며, 과도한 용적률 상향은 과밀개발과 기반시설 부족 등 도시 문제를 야기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