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포천시는 10일 포천 농업의 미래 경쟁력 강화를 위한 핵심 기반시설인 '포천 농업인 종합교육관' 착공식을 갖고 본격적인 건립에 돌입했다. 총 114억 원이 투입되는 이 교육관은 2026년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잔류농약 분석실, 농업인회관, 다목적 세미나실 등을 갖춰 농업인 단체 활동 지원, 전문 인력 양성, 농업 정보 교류의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하남시는 10일 시청 대강당에서 150여 명의 공동주택 관계자를 대상으로 '2026년 공동주택 입주자대표회의 운영 및 윤리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공동주택 관리법에 따른 법정 의무교육으로, 관리 투명성 증진과 입주민 권익 보호를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실제 사례 중심의 실무 교육과 질의응답 시간을 가졌다.

고흥군이 2026년 재난안전 분야 종사자 전문교육을 실시하여 재난 상황에서의 실무 능력 향상과 현장 대응 전문성을 높였다. 이번 교육은 재난 및 안전관리 기본법 이해, 위기관리 매뉴얼 활용, 풍수해 현장 대응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진행되었으며, 고흥군은 앞으로도 체계적인 교육과 훈련을 통해 군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는 데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밀양시립박물관이 4월 10일부터 5월 13일까지 시민 대상 역사·인문 교육 프로그램 '제17기 문화유적 답사 및 해설사(도슨트) 교육'을 운영한다. 올해는 '옛 시(詩) 속의 경관을 찾아서'를 주제로 고문헌 속 밀양 명승지를 답사하며 선조들의 삶과 지혜를 체험하는 과정으로, 총 110명의 시민이 참여한다. 교육 수료자에게는 박물관 해설사 자원봉사 기회도 제공된다.

기장군이 주민들의 교육, 문화, 여가 수요 충족을 위해 '일광 교육행복타운'과 '정관 교육행복타운' 조성을 완료하고 곧 정식 개관한다. 두 타운은 도서관, 생활문화센터, 돌봄센터 등 다양한 시설을 갖춘 복합 커뮤니티 공간으로 지역 문화 및 교육 인프라 확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인천 중구가 인천시 교육청, 운서중학교와 함께 새롭게 개관한 '영종하늘누리센터'의 안정적 운영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은 학교복합시설인 영종하늘누리센터가 지역사회와 학교가 상생하는 공간으로 자리매김하도록 운영·관리 주체, 시설 이용, 운영협의회 구성 등 구체적인 협력 방안을 담고 있다.

합천군이 군민의 생명 보호와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향상을 위해 '2026년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4월 10일과 17일, 총 4회 과정으로 약 120명이 참여하며, 응급 상황 발생 가능성이 높은 직군과 일반 군민을 대상으로 이론 및 실습 교육을 진행한다. 경상국립대학교병원 전문 강사진이 심폐소생술,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기도폐쇄 응급처치 등을 교육하며, 실제 응급상황 대처 능력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전환의 핵심인 ‘생성형 AI’ 열풍이 거센 가운데, 서초여성가족플라자 서초센터(센터장 조영미)가 디지털 역량 강화와 경력 자산화를 위한 IT·미디어 및 AI 특화 교육의 중심으로 주목받고 있다. 서초센터 강의실에서는 ChatGPT, Gemini, Perplexity 등 최신 생성형 AI 도구를 활용한 실습 중심 교육이 활발히 이루어지고 있다. 일정 관리, 콘텐츠 제작, 업무 자동화 등 실생활과 직무에 바로 적용 가능한 커리큘럼으로 구성돼 수강생들의 높은 몰입도와 만족도를 이끌어내고 있다. AI 기술 이해부터 프롬프트 활용, 맞춤형 GPTs 사례까지 폭넓게 다루며 실질적인 활용 능력 향상에 초점을 맞춘 점이 특징이다. 특히 서초센터는 ‘AI우먼테크아카데미’를 중심으로 ▲생성형 AI 스페셜리스트 ▲AI 기반 디지털 마케터 ▲일잘러를 위한 AI 활용 업무역량 강화 ▲품격있는 리더를 위한 생성형 AI ▲생성형 AI 업그레이드 과정 등 목적과 수준에 맞춘 전문화된 AI 교육 과정...

구리시보건소는 방문 건강관리 사업과 연계된 봉사단체 '사랑나누미' 회원 17명을 대상으로 치매 예방 및 관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고령화에 따른 치매 환자 증가에 대비하고 봉사자의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치매 대상자와의 효과적인 의사소통 방법, 상담 기술, 치매 예방의 중요성 등을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사랑나누미는 2005년부터 구리시보건소와 함께 홀몸 어르신 건강 동행 프로그램을 운영하며 정서적 지원과 물품 지원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김해시 생림면 안양마을에서 주민 안전 인식 제고와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안전·경관 개선 프로그램'을 추진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보행로 부재, 협소한 도로, 대형 화물차 통행 증가로 인한 교통사고 위험 예방 및 쾌적한 마을 환경 조성을 목표로 한다. 생활안전, 교통안전, 범죄예방, 경관개선 교육 등이 순차적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성주군 월항면은 노인일자리 사업 참여 어르신 23명을 대상으로 2026년 노인일자리 직무 및 안전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직무 이해도 향상과 안전사고 예방에 중점을 두었으며, 특히 낙상사고 예방 교육과 함께 황사 및 미세먼지 대비 마스크, 안전 토시를 배부했다. 김호진 월항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당부했다.

용암면은 노인일자리 참여자와 재활용동네마당 전담관리반장 36명을 대상으로 보건복지부 실제 사례를 활용한 현장 맞춤형 안전사고 예방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노인일자리 안전사례를 바탕으로 현장에서 발생하기 쉬운 사고 예방책을 전달하고, 안전 기초 수칙의 중요성을 재확인하는 데 집중했다. 출퇴근 시 복장, 폐기물 취급 요령, 작업 전 스트레칭, 비상 연락 체계 등을 교육했으며, 용암면장은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반복 교육을 통해 사고 없는 활동을 지원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