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동해시는 민방위 대원의 현장 대응 능력 향상과 비상 대비 태세 확립을 위해 4월 21일부터 24일까지 4일간 민방위 집합(기본)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응급처치, 심폐소생술, 화재 진화, 재난 대피 요령 등 체험 중심 교육으로 진행되며, 특히 산불·가뭄 등 자연재난 대응 교육을 강화한다.

안산시가 건전한 공직 가치관 확립과 상호 존중하는 직장 문화 조성을 위해 전 직원을 대상으로 '2026년 4대 폭력 예방 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공직자 3천여 명을 포함해 공직유관단체 직원, 시립예술단까지 대상을 확대했으며, 디지털 성범죄, 스토킹 등 주요 범죄 사례와 공직자의 역할을 다룬다. 교육 시작 전 노사 대표단은 '4대 폭력 예방 실천 결의 선언'을 통해 폭력 근절 의지를 다졌다.

삼척시가 교육발전특구 사업의 일환으로 강원대학교 삼척캠퍼스에 메타버스 체험관을 개관하고 본격 운영에 나선다. 이 체험관은 VR 등 최신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체험형 교육 공간으로, 지역 간 디지털 교육 격차 해소와 미래 인재 양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보령시는 2026년 상반기 민방위 집합교육을 4월 20일부터 21일까지 보령문화예술회관에서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만 20세부터 40세까지 총 3,828명을 대상으로 하며, 재난·재해 초동 대처 능력 함양을 위해 이론과 체험 실습을 병행한다.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 교육으로 대체 가능하며, 미이수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서울 서초구가 5월 종합소득세 및 개인지방소득세 합동신고 기간을 앞두고 세무 담당 직원들의 직무 역량 강화를 위한 실무 중심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변화하는 세법 환경에 대응하고 주민들에게 정확하고 신뢰도 높은 세무 행정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현장 경험이 풍부한 세무사를 강사로 초빙하여 사례 중심으로 진행되었다. 서초구는 5월 합동신고창구 운영 기간 동안 세무서와 협력하여 현장 상담 및 신고 지원을 강화하고, 납세자 편의를 위한 야간 민원 서비스와 전화 상담 등도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세금 납부 일정 안내를 위한 다양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고창군이 전북도 주관 '아이돌보미 교육기관 지정' 공모에 관내 민간 교육기관이 신규 지정됨에 따라, 아이돌봄서비스 직영 운영에 이어 전문 교육 기능까지 지역 내에서 확보하게 되었다. 이를 통해 고창읍 소재 고창아이돌보미교육기관에서 신규 양성교육 및 보수교육을 전담하며, 4월 23일 시행되는 '아이돌봄사' 국가자격 전환 제도에 대비한 안정적인 교육 환경을 구축했다.

새마을문고중앙회 증평군지부가 지역 주민과 학생들을 대상으로 '책드림 행사'를 개최하고, 도서 200여 권을 무료로 배포하며 자원 재활용 및 환경 보호 실천을 위한 폐건전지·폐휴대폰 수거 캠페인도 함께 진행했다.

상주시 모동면행정복지센터는 직원들을 대상으로 산불 예방 의식 제고 및 화재 발생 시 신속한 초기 대응 능력 강화를 위한 소화기 사용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건조한 기후와 강풍으로 산불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에 맞춰 현장 대응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직원들의 실질적인 대응 역량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이론 교육과 함께 실제 소화기를 활용한 체험 실습으로 진행되었다.

충북 괴산군이 2026년 상반기 민방위 교육을 실시한다. 1~2년차 대원은 실전 위주 집합교육을, 3년차 이상 대원은 사이버 교육을 이수해야 한다. 교육 미이수 시 과태료 등 불이익이 있을 수 있다.

충북 괴산여성취업지원센터가 2026년 지역맞춤형 직업교육훈련 '경리행정사무원 양성과정'을 개강하고 본격 운영에 돌입했다. 이번 과정은 경력 단절 및 취업 어려움을 겪는 여성들의 역량 강화를 목표로 하며, FAT 1급 자격증 취득, 한글·엑셀 실무, 생성형 AI 활용 교육 등을 포함한다. 약 3개월간 18명의 교육생이 참여하며, 군 관계자는 이번 교육이 여성들의 재취업 발판이 되고 지역 발전에 기여하길 바란다고 밝혔다.

부산 금정구가 민원 담당 직원들의 특이 민원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을 2회에 걸쳐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폭언·폭행 등 위법 행위와 반복 민원에 효과적으로 대처하고 직원 보호를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70여 명의 민원 업무 초임자가 참석했다.

관악구가 유니세프 아동친화도시 조성을 위해 아동 권리 교육을 본격적으로 추진한다. 유치원, 어린이집 유아를 시작으로 취학 아동, 청소년, 성인까지 연령별 맞춤형 교육을 12월까지 운영하며, 굿네이버스, 관악구육아종합지원센터, 관악구청소년상담복지센터 등 유관 기관과 협력하여 전문적이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특히 올해는 심리·정서적 위기를 겪는 아동을 위한 신규 치료 교육 프로그램인 '평화교실'을 운영하며, 하반기에는 지역사회 구성원 전체를 대상으로 교육을 확대하여 아동 존중 문화 확산에 힘쓸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