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 어린이‧사회복지 급식관리지원센터가 식품의약품안전처 주관 '내 냉장고를 부탁해' 숏츠 영상 공모전에서 대상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센터는 냉장고 속 식품 보관 방법의 핵심 정보를 효과적으로 전달한 영상으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 아동들의 소원을 들어주는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프로젝트'를 진행하며, 6월 말까지 개인 및 단체 후원자를 모집한다. 야구 글러브를 갖고 싶어하는 아이, 재활 치료를 위한 운동기구를 희망하는 아이 등 다양한 사연의 아이들이 보낸 편지를 통해 지역사회의 따뜻한 나눔을 기대하고 있다.

광주시는 지난 14일 공습 상황에 대비한 민방위 훈련을 실시했다. 훈련에는 시청 직장 민방위 대원과 직원들이 참여했으며, 공습 대비 대피 훈련과 함께 화생방·화재·풍수해 대비 국민행동요령 교육도 진행했다. 특히 화생방 상황을 가정한 방독면 착용법 실습과 소화기 사용법 실습을 통해 실제 상황 대응 역량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었다. 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은 비상시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신속하게 사태에 대응할 수 있는 태세를 갖추기 위해 실전적 훈련과 교육 프로그램 준비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광주시가 경기도 주관 '자가 통신망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도비 5억 원을 확보, 2026년 6월부터 12월까지 통합감시시스템 구축 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으로 광주시의 행정망, 전화망, 도서관망, CCTV망 등 주요 자가 통신망에 대한 24시간 실시간 감시 및 신속한 장애 대응 체계가 구축되어 시민들에게 안정적인 행정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는 고물가·고유가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을 위해 18일부터 '고유가 피해 지원금' 2차 지급을 시작한다. 이번 2차 지급 대상은 1차 미신청 취약계층과 소득 하위 70% 시민이며, 지원금은 1인당 10만 원에서 55만 원까지 차등 지급된다. 신청은 온·오프라인 모두 가능하며, 22일까지는 출생연도 끝자리 요일제가 운영된다. 지급된 지원금은 지역 내 소상공인 매장(연 매출 30억 원 이하) 및 주유소에서 사용 가능하며, 8월 31일 이후 잔액은 소멸된다.

광주시는 시민 건강 수준 파악 및 맞춤형 보건사업 추진을 위해 7월 31일까지 '2026년 지역사회 건강 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만 19세 이상 성인 909명을 대상으로 건강행태, 만성질환, 의료 이용 등 18개 영역 168개 문항을 조사하며, 조사 결과는 2027년 상반기 공개될 예정이다.

광주시 장애인부모회 광주시지부가 가정의 달을 맞아 장애인 가족 100여 명을 대상으로 '함께하는 행복한 가족여행'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장애인 가족에게 여가 활동 기회를 제공하고 가족 간 화합과 정서적 휴식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다양한 문화 체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었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는 제2차 회의를 열고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합의사항, 자치법규, 누리집 도메인, 영문 명칭 등을 심의·자문했다. 위원회는 공동협약에 따라 출범했으며, 통합 준비 관련 주요 사항을 심의·조정한다. 영문 명칭 선정 시 외국인 시각 반영 및 전문가 자문, 시스템 통합 등 세밀한 추진이 강조되었다. 누리집 도메인은 'jngj.go.kr', 영문 명칭은 'Jeonnam-Gwangju Special Metropolitan City'로 논의되었으며, 향후 법적·제도적 보완과 함께 시도민 공감대 형성에 힘쓸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의료·돌봄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 아동을 조기에 발견하기 위해 예방접종, 건강검진, 의료기관 진료 이력이 없는 만 6세 이하 아동 139명을 대상으로 6월 말까지 전수조사를 실시한다. 조사 결과 복지 사각지대나 양육 지원이 필요한 가정에는 맞춤형 서비스를 연계 지원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관내 주유소, 액화석유가스, 고압가스 등 에너지 시설 26곳을 대상으로 상반기 안전 점검을 실시한다. 여름철 폭염 및 집중호우 대비 사고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시설 안전기준 준수, 품질 검사, 가격 표시제 준수 여부 등을 집중 점검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반 사항은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는 제46주년 5·18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오는 18일 하루 동안 마을버스 760번을 무료로 운행한다. 이번 무료 운행은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희생을 기리고 민주·인권·평화의 오월정신을 주민들과 함께 나누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서구 주요 생활권과 5·18 사적지를 경유하는 760번 버스를 통해 주민들이 오월의 역사적 의미를 되새길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또한, 서구는 5월 21일과 27일에는 주민들을 대상으로 '5·18 인권현장투어'도 운영한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아동·청소년 양육자의 정신건강 증진을 위해 오는 6월 2일 '2026년 부모성장교실 1차 부모 교육'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은 ADHD를 주제로 정신건강의학과 전문의가 강의하며, 참여를 희망하는 보호자는 5월 27일까지 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