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주민들의 응급 상황 대처 능력 향상과 생명 존중 문화 확산을 위해 '4분의 기적 응급처치' 무료 교육을 실시한다. 교육은 6월 8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진행되며, 심폐소생술, 하임리히법, 자동심장충격기 사용법 등 실습 위주로 진행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남구청 홈페이지 또는 보건행정과로 문의하면 된다.

(사)고창농악보존회가 전통연희와 시네마영상, 미디어아트를 결합한 창작공연 <시네마X굿 레퍼토리 : 샤이닝>을 서울과 광주에서 선보인다. 지난해 초연 이후 서사와 무대 구성을 보완해 확장된 형태로 선보이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주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다.

광주시는 통합 돌봄 담당 공무원 및 민간 협력 기관 종사자 60여 명을 대상으로 '2026년 통합 돌봄 지원 역량 강화교육'을 개최했다. 이번 교육은 광주시형 통합 돌봄 생태계 조성을 위한 실무자 역량 강화와 민관 협력체계 구축을 목표로 진행되었으며, 고령사회 통합 돌봄 정책 방향과 현장 적용 사례를 중심으로 다루었다.

광주시가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경기광주역 일원에서 흡연·음주 예방 캠페인을 실시했다. 이번 캠페인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른 금연 환경 조성과 흡연·음주의 폐해를 알리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 구역 내 흡연 금지 대상에 포함됨을 안내하고 관련 단속도 진행했다. 시는 앞으로도 금연 클리닉 운영 등 시민 건강 증진 사업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쾌적하고 안전한 도로 환경 조성을 위해 2026년 봄철 도로 종합 정비를 추진하며, 겨울철 제설 작업으로 기능이 저하된 도로시설물 보수 및 여름철 집중호우 대비에 나선다. 바닥 패임, 배수시설, 도로 안전 시설물 등을 중점 점검·보수하고, 다리와 터널 등 주요 시설물 안전성도 점검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공직사회의 디지털 전환과 행정 혁신 역량 강화를 위해 5월 6일부터 22일까지 6급 이하 공직자를 대상으로 '성장과 도약, 슬기로운 공직 생활교육'을 운영한다. 이번 교육은 인공지능 전환 실무, 심신 치유, 창의 소양 함양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공직자의 미래 대응 역량 강화와 시민 체감 행정 서비스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고의로 세금 납부를 회피한 고액 체납자에 대해 가택수색을 실시하며 강도 높은 체납처분에 나섰다. 징수과 체납기동팀은 납부 독려에도 연락을 회피한 체납자 A씨의 주소지를 방문해 가택수색을 진행했으며, 경찰의 도움을 받아 내부 진입 후 일부 체납액을 징수하고 완납 확약서를 받았다. 시는 앞으로도 고질 체납자에 대해 강력한 징수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 광주광역시 국공립어린이집연합회 서구지회와 자원순환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자원순환 꿈나무 초청 교실' 운영, 맞춤형 교육 프로그램 개발, 마륵근린공원 등 공단 시설을 활용한 체험 교육 등을 추진하며 미래 세대의 환경 가치관 정립에 기여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 제46주년 5·18 민주화운동 기념일을 맞아 국립 5·18 민주묘지를 방문해 노·사 합동 참배를 거행했다. 이번 참배는 5·18 민주화운동의 숭고한 희생정신을 기리고 노사 간 신뢰와 상생 협력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노사 간담회를 통해 현안을 공유하고 지역 상생을 위한 동반자적 관계를 재확인했다.

광주 서구가 소득 증빙 등 별도 행정절차 없이 위기가구에 식료품과 생필품을 즉시 지원하는 '그냥드림' 사업을 19일부터 본격 추진한다. 갑작스러운 실직, 질병 등으로 생계에 어려움을 겪는 주민은 행복나눔푸드마켓을 방문해 신청하면 2만원 상당의 식료품과 생필품을 지원받을 수 있다. 재방문 이용자에게는 공적 복지서비스 연계 상담을 제공하여 복지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주민 생활 안전 확보와 옥외광고물 제도권 편입을 위해 돌출간판 정비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올해 광천·농성1·농성2·유덕동 일원 1324개 돌출간판을 대상으로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적법화 가능한 광고물은 사후허가, 보수·철거가 필요한 광고물은 행정절차를 진행한다. 향후 5년간 18개 동으로 확대해 지속 가능한 옥외광고물 관리체계를 구축하고, 소상공인 부담 최소화를 위해 수수료 면제 등 행정지원도 병행한다.

전라남도가 2028 G20 정상회의 유치를 위해 전남·광주 공동 유치 전략과 주요 거점 활용 방안을 담은 기본구상안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보고회에서는 민주주의 역사, 인권·평화 가치, 신재생에너지, K-문화 등 전남·광주의 차별화된 경쟁력이 강조되었으며, 분산·연대형 국제행사 모델과 성공적인 국제행사 개최 경험을 바탕으로 G20 정상회의 개최 역량을 입증했다. 유치 시 국가균형발전, 지방시대 가능성 제시, 관광·마이스 산업 활성화, 일자리 창출 등 경제·사회적 파급효과가 기대된다. 전남도는 향후 G20 유치위원회와 범시민 유치위원회를 구성하여 정부 공모 대응 및 국제 홍보 활동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