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 행정안전부가 오는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합동 워크숍을 개최하고 통합 준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번 워크숍에서는 조직, 인사, 재정, 자치법규, 전산시스템, 지방의회 등 6개 분과별 회의와 전체회의를 통해 출범과 직결되는 핵심 과제들을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대민서비스 연속성 확보 및 행정공백 방지 방안도 함께 논의되었다. 두 시·도 권한대행은 통합특별시 출범 로드맵을 점검하며 시민이 체감할 통합 성과 창출과 지방 주도 성장의 새로운 모델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행정통합 추진을 위한 '전남·광주 정책협의체'를 발족하고 1차 회의를 개최했다. 정책협의체는 두 시·도 권한대행을 중심으로 국장급 실무진이 참여하며, 행정통합의 기본 방향 설정, 고위급 소통, 분야별 통합 현안의 신속한 의사결정을 담당한다. 향후 정례·수시회의를 병행하며 조직, 인사, 재정, 법제, 전산시스템 등 행정 인프라 통합과 특별법 후속 조치, 중장기 발전계획 등 핵심 통합과제를 우선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가 봄철 화재 예방을 위해 북구 매곡동 중외공원 공동주택 공사현장을 방문해 안전관리 실태를 점검했다. 이번 점검은 건조한 봄철 기후와 공사장 내 화재 위험 요인 증가에 대비하여 취약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현장 관계자의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진행되었다. 점검에서는 화재 취약 공정을 중심으로 안전수칙 준수 여부, 임시소방시설 설치 및 관리 상태, 위험물 취급 및 관리 실태, 비상대응체계 구축 여부 등을 집중 확인했으며, 고영국 광주소방안전본부장은 현장 책임자에게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자율적인 안전관리 강화를 당부했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시행한 산업단지 노동자 조식 지원사업 '간편한 아침 한 끼'가 평동산단에 3호점을 개소하며 사업 확산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이 사업은 노동자 건강권 보호와 근로 여건 개선을 목표로 하며, 농림축산식품부 '천원의 아침밥'과 연계하여 국비 2억 5천만원을 확보하는 등 정책적 우수성을 인정받았다. 평동점은 김밥 1000원, 샌드위치·샐러드 3000원 등 저렴한 가격으로 운영되며, 광주광산지역자활센터가 운영을 맡아 취약계층 일자리 창출에도 기여한다. 사업 시행 첫해 대비 이용객이 약 3.6배 증가하는 등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향후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광주·전남 전체 산업단지로 확대될 전망이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이 광주사회적경제지원센터를 방문하여 사회연대경제 중간지원조직의 운영 우수사례를 살피고 현장의 목소리를 청취했다. 특히, 행정안전부 최우수 마을기업으로 선정된 '한누리 꽃담'의 이주여성 일자리 창출 및 사회 공헌 활동 사례가 소개되었으며, 장관은 광주전남 지역의 연대와 협력을 통한 사회연대경제 발전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남구가 2027년 재생에너지 보급 융복합 지원 사업 참여 기업을 모집한다. 이번 사업은 태양광, 태양열 등 2종류 이상의 재생에너지원을 동시에 적용하는 시스템 구축을 지원하며, 에너지 효율 향상 및 온실가스 감축을 목표로 한다. 모집 기간은 3월 26일부터 4월 10일까지이며, 제안서 평가를 통해 우수 컨소시엄을 선정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결혼이민자 13명을 원어민 영어 강사로 양성하여 관내 어린이집 74곳에 파견한다. 이들은 영유아 1,270여명을 대상으로 영어 동화 구현 및 놀이 지도 등을 진행하며, 개인의 경제적 자립과 지역사회 정착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와 광주정보문화산업진흥원이 학교 밖 청소년의 진로 탐색 및 자립 역량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양 기관은 콘텐츠·미디어·디지털 분야 체험형 교육 프로그램 공동 운영, 직무 체험 및 진로 탐색 프로그램 지원, 취·창업 연계 프로그램 협력 등을 추진하며, 특히 디지털 콘텐츠 산업 분야의 전문 기반과 교육 자원을 활용하여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 탐색 기회를 확대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서구가 전국 최초로 24시간 안심돌봄 체계, 공공 의료돌봄 모델, 통합돌봄국 신설 등 선도적인 지역사회 통합돌봄 정책을 추진하며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 대상으로 주목받고 있다. 이는 오는 27일 시행되는 '돌봄통합지원법'에 발맞춰 주민들이 살던 곳에서 건강하고 존엄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다.

광주시가 세외수입 체납자의 조세 형평성 제고 및 납세 의무 이행 경각심 고취를 위해 2026년 4월부터 30만 원 이상 체납 사업자를 대상으로 신용카드 매출채권 압류를 시행한다. 이는 체납액 직접 징수를 통해 체납 해소를 유도하고 공정한 조세 질서를 확립하기 위한 조치이며, 생계형 및 경영 위기 체납자에 대해서는 분할 납부를 유도하는 등 자발적 납부를 지원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노인의료복지시설 인권지킴이 39명을 위촉하고 어르신과 종사자의 인권 강화 및 학대 예방을 위한 교육을 실시했다. 인권지킴이는 12월 말까지 2인 1조로 25개 요양원을 방문해 상담, 시설 점검, 애로사항 청취 및 인권침해 사례 보고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광주시는 시청 공무원 1,600여 명을 대상으로 심폐소생술 등 응급처치 교육을 실시하여 응급상황 초기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시민 생명과 안전 보호에 힘쓰고 있다. 또한, 경기도 체육대회 등 대규모 행사 대비 및 시민 대상 교육을 통해 지역사회 안전망 구축에 앞장서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