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라남도가 한반도 평화·통일 인식 확산을 위해 4월부터 11월까지 전남·광주 지역 축제장에서 '찾아가는 통일 안내소'를 운영한다. 지난해 6개 축제장에서 13회 운영했던 것을 올해는 광주 지역까지 확대해 14곳에서 30회 운영할 계획이다. '에코백 만들기', '낱말 색판 뒤집기 게임', '북 퀴즈 온 더 블록'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을 통해 통일 공감대를 확산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북구에 디지털금융 교육센터 '신한 학이재 광주'를 개관하고, 어르신 등 디지털금융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무료 교육을 제공한다. 4월부터는 금융사기 예방 교육과 금융복지 지원 프로그램을 추진하여 시민의 디지털 금융 이해도를 높이고 금융 안전망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시민 안전 골든타임 확보를 위해 3월 30일부터 4월 10일까지 '119안심콜' 서비스 가입 활성화 이벤트를 진행한다. 고령자, 장애인, 병력질환자 등 취약계층의 건강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시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며, 보호자에게도 사고 사실이 문자로 전달된다. 이벤트 참여는 119안심콜 가입 후 가입완료 화면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특정 해시태그와 함께 게시하면 되며, 추첨을 통해 119구조견 '일구' 인형을 증정한다.

광주광역시가 개정 옥외광고물법에 따라 불법광고물 자동경고 발신시스템 적용 대상을 어린이보호구역 내 광고물, 반복·난립 분양광고 등으로 확대 시행한다. 이는 시민 안전과 생활환경 개선을 위한 조치로, 불법광고물에 기재된 전화번호로 경고 전화를 자동 발신하여 광고 효과를 차단하고 불법광고를 근본적으로 억제하는 효과를 기대한다.

광주광역시가 지역 혁신 창업기업을 세계적 유니콘 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지(G)-유니콘 육성 프로그램' 참가 기업을 4월 10일까지 모집한다. 선정된 5개 기업에는 총 6억 5천만원 규모의 사업화 자금과 투자자 교류, 해외 진출 지원 등 다양한 특화 프로그램이 제공된다. 신청 자격은 창업 7년 이내(신산업 기술 분야 10년 이내)이며, 광주 소재 기술 기반 창업기업으로 누적 투자유치 금액 5억원 이상이어야 한다.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 임직원 간 신뢰를 바탕으로 한 상생경영 강화를 위해 '2026년 제1차 현장경청의 날'을 운영하며 현장 직원들과 소통하고 고충을 청취했다. 이번 행사는 경영진이 직접 현장을 방문하여 직원들의 의견을 듣고 경영에 반영하기 위한 것으로, 노사 간 신뢰 증진과 공동체 의식 강화에 기여했다. 공단은 이를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노사 상생 로드맵'의 일환으로 지속 추진하며, '직원이 행복한 공단'을 만들기 위한 노력을 이어갈 방침이다.

광주 서구는 지역 주민의 응급상황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심폐소생술(CPR) 및 자동심장충격기(AED) 교육을 확대 운영한다. 올해 처음으로 야간 교육 과정을 신설하고, 찾아가는 교육 서비스도 제공하여 주민들의 참여 기회를 넓힌다.

광주시가 총사업비 117억 원을 투입해 조성한 양벌 테니스 돔을 준공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국내 최대 규모의 실내 테니스장은 전국 단위 대회 개최가 가능하며, 시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드림스타트가 ㈜쎄믹스와 협력하여 취약계층 아동 가족 30명을 대상으로 딸기 농장 체험 및 식물원 관람 등 봄나들이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민관 협력을 통한 아동복지 서비스 제공의 좋은 사례로, 아동의 정서 발달과 건전한 양육 환경 조성에 기여했다.

광주시 청소년수련관이 경기도 화성시에서 '2026년 청소년 자치기구 연합 연찬회'를 개최하여 8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1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공동체 의식 함양과 자치활동 활성화를 도모했다. 해상 케이블카 체험, 연합 발대식, 참여형 연극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자치기구 간 협력 기반을 다지고 사이버 도박 예방 교육도 실시했다.

경기광주아동보호전문기관이 광주시 복지행정타운으로 이전 개소하며 학대 피해 아동 지원 및 재학대 예방을 위한 대응 체계를 강화했다. 새롭게 갖춰진 전문 시설을 통해 상담, 치료, 교육 등 아동 보호 사업을 더욱 전문적으로 수행할 예정이다.

한국자유총연맹 광주시지회가 파주 임진각 일원에서 '2026년 상반기 안보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자유민주주의 가치와 국가안보의 중요성을 재인식하고 회원 간 결속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가자들은 임진각, 제3땅굴, 도라전망대 등을 방문하며 분단 현실을 체감하고 평화와 통일의 의미를 되새겼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