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봄철을 맞아 치매 어르신 실종 예방 및 신속 귀가를 위한 안전망을 강화한다. 부착식 인식표 상시 보급, 경찰청 시스템 사전 등록, 스마트 태그 배회감지기 무상 지원 등 다양한 서비스를 제공하며, 보건소 치매안심센터에서 치매 선별검사, 진단검사, 소모품 지원 등 통합 서비스도 운영한다.

광주광역시가 제조 기반 유망 창업기업 성장을 지원할 신규 창업기업 성장지원센터 '이노플러스 스테이지' 입주 기업을 4월 1일부터 15일까지 모집한다. 총 428억원이 투입된 이 시설은 기업 입주 공간 84개실과 다양한 업무 및 편의시설을 갖춘 지역 최대 규모의 창업 거점이다. 제조업, 지식산업, 정보통신산업 분야 창업 7년 이내 기업 및 지역 전략산업, 신기술 분야 기업을 우대하며, 저렴한 임대료와 함께 시제품 제작, 컨설팅, 투자 유치 등 사업화 지원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창업 지원 체계를 강화하고 '부강한 광주'를 위한 핵심 기반 시설로 육성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국가 NPU 컴퓨팅센터 구축 사업과 연계하여 인공지능(AI) 전문기업들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AI 산업 생태계 조성에 본격 나선다. 이번 협약은 대원씨티에스, 망고부스트, 오케스트로클라우드와 함께 컴퓨팅센터 구축, 운영, 기술 고도화에 협력하며 AI 산업 활성화를 도모한다. 광주시는 이를 통해 기술 자문, 국산 AI 반도체 기반 실증 환경 조성, AI 기업 유치, 지역 인재 양성 및 일자리 창출 등 협력을 확대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추진 중인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31일 입법예고되었습니다. 이번 시행령안은 총 82개 조문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통합특별시의 행정, 재정, 산업 분야의 주요 특례를 구체화하여 실제 정책 집행 과정에서 작동할 수 있도록 세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하는 데 중점을 두고 있습니다. 주요 특례 사항으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관련 특례,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지원 특례, 문화예술·관광 관련 출입국관리법 특례 등이 포함됩니다. 전남도와 광주시는 입법예고 및 법제처 심사 등 후속 절차에 적극 참여하여 의견을 제출하고, 관계 부처와 긴밀히 협의할 계획입니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설치를 위한 특별법 시행령안이 입법예고됨에 따라, 통합특별시의 행정·재정·산업 분야 주요 특례를 구체화하는 세부 기준과 절차를 마련했다. 주요 특례로는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권한 위임, 에너지자립도시 조성, 분산에너지 활성화, 지역인재 특별전형 등이 포함된다.

보성군이 전남·광주 통합 특별시 출범에 대비해 지역 경쟁력 강화 및 발전을 위한 신규 사업 발굴에 나섰다. 통합 TF 추진단 회의를 통해 행정·문화관광, 복지·교육, 지역개발·환경, 농림·수산 등 4개 분야에서 총 38건의 신규 사업을 논의했으며, 특히 관광산업 활성화, 농산업 혁신, 신재생에너지 도입, SOC 기반 조성 등 광역 경제권 형성에 대비한 핵심 사업들을 구체적으로 제시했다. 보성군은 발굴된 아이디어들을 구체화하고 사업 타당성 조사를 거쳐 통합 추진 계획에 반영할 방침이다.

광주광역시 농업기술센터가 도시농업 활성화를 위해 '제9기 도시농업전문인력 양성교육' 대상자를 모집한다. 교육은 4월 15일부터 6월 24일까지 진행되며, 이수자는 도시농업관리사 자격증 취득 기회를 얻을 수 있다.

광주광역시가 2027년도 예산 편성에 시민들의 의견을 반영하기 위해 '시민참여예산 제안사업' 접수를 4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시민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시정참여형(5억원 이하)과 청년참여형(예산 제한 없음) 두 가지 유형으로 접수받는다. 온라인 및 우편 신청이 가능하며, 심사를 거쳐 2027년 예산안에 반영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본격적인 영농철을 맞아 농업인의 경영 부담 완화와 안정적인 영농 활동 지원을 위해 농자재 가격 상승, 인력 부족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업인을 대상으로 다양한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여성농업인 바우처 카드 지급, 친환경농업 직불금 제공, 노후 농기계 폐차 보조금 지급, 맞춤형 농기계 및 콩 파종기 지원 등이 포함되며, 사업별 신청은 4월부터 시작된다.

광주 남구가 봄철 기온 상승과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감염병 확산 방지를 위해 위생 취약지역을 중심으로 선제 방역에 나선다. 다음 달 10일까지 상습 쓰레기 배출 지역, 주택가, 원룸촌 밀집 지역 등을 대상으로 모기, 파리 등 위생 해충 방역을 실시하며, 기동 방역반을 연중 운영하여 방역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주민 요청 시 즉시 투입할 계획이다. 또한, 주민 참여를 유도하기 위한 홍보 활동도 병행한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지역성장펀드' 공모에 공동 선정되어 '전남·광주 지역성장펀드' 1,250억 원 규모를 조성한다. 이번 펀드는 모태펀드 750억 원을 포함하며, 지역 기업의 성장 지원 및 수도권 벤처자금 유입을 목표로 한다. 주요 투자 대상은 에너지신산업, 해상풍력, 우주항공, 첨단 바이오, 인공지능, 반도체, 차세대 모빌리티 분야이며, 창업 초기 단계를 넘어선 유망 기업을 집중 지원할 계획이다.

용인특례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하는 선수단 출정식을 개최하고, 선수들의 경기력 향상과 훈련 환경 개선을 위한 지원 확대 의지를 밝혔다. 이상일 시장은 선수단을 격려하고 현장의 애로사항을 청취하며 체육 발전을 위한 노력을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