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가정의 달을 앞두고 건강기능식품 판매업체 165곳을 대상으로 4월 6일부터 17일까지 집중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소비기한 경과 제품 판매, 부당 표시·광고, 위생 관리 등 위반 사항을 확인하고, 적발 시 행정 처분할 예정이다.

광주 각화동 2호분이 국가유산청 '매장유산 긴급 발굴조사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국비 1억원을 확보했다. 이번 사업은 훼손 우려가 있는 매장유산의 발굴조사 비용을 지원하며, 광주 각화동 2호분은 5~6세기 영산강식 석실 유형으로 마한에서 백제로 이어지는 지역 토착세력 변화상을 보여주는 중요한 유적으로 평가된다. 광주시는 확보된 국비를 통해 유적 보존 및 정비를 체계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웨딩플레이션'으로 불리는 결혼 비용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시청사 내 잔디광장, 시민홀, 장미공원 등을 저렴한 공공예식 공간으로 개방하고 있다. 야외 1만원, 실내 2시간 1만원의 저렴한 이용료와 함께 구내식당 활용, 개성 있는 예식 연출 지원 등으로 예비부부들에게 큰 호응을 얻고 있으며, 7월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과 함께 전남도민으로 이용 대상이 확대될 예정이다.

전라남도가 국방부의 광주 군공항 이전 예비이전후보지로 무안 망운면 일대가 공식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이는 전남·광주 행정통합 상생협력의 마중물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오랜 소통과 협의 끝에 이루어진 이번 결정은 대통령 주관 타운홀 미팅과 6자 협의체 구성, 공동 합의문 발표 등을 거쳐 본격화되었으며, 전남도는 주민 수용성 확보와 중재 역할을 통해 이전 절차 추진에 기여했다. 향후 이전 후보지 선정 등 모든 과정에서 무안군민의 입장에서 소통과 상생을 통해 새로운 무안군의 비전을 함께 완성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가 오는 16일 개막하는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와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의 성공적인 운영을 위해 전 행정력을 집중하고, 방세환 시장은 현장 점검과 안전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시는 대회 기간 동안 교통, 시설, 보건 등 전 분야에 걸쳐 협업 체계를 가동하고 비상 대응 체계를 유지하여 시정 공백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중동 상황으로 인한 지역 경제 타격을 최소화하기 위해 소상공인 특례보증 조기 시행, 수출입 기업 긴급 경영안정자금 지원, 취약계층 지원 강화 등 전방위적 민생 안정 대책을 마련하고 자치구와 함께 점검 회의를 개최했다.

광주시와 정부가 전국 최초로 '규제프리 AI 실증도시' 구축에 본격 나섰다. 도시 전역에서 인공지능 기술을 상시 실증·검증하고 확산할 수 있는 통합운영 모델 구축을 목표로 하며, 교통안전, 의료건강 등 5대 생활밀착형 서비스 분야를 중심으로 제도 개선 과제를 구체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국방부의 광주 군 공항 예비이전후보지로 무안군 망운면 일대가 선정된 것을 환영하며, 18년간 난항을 겪던 군 공항 이전 문제가 실질적인 실행 단계로 나아가는 역사적인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광주시는 무안군, 전남도 등 관계기관과 협력하여 주민 의견 수렴 및 약속된 지원 사업 이행에 최선을 다하고, 한국공항공사 유치와 함께 항공, 물류, 첨단산업, 관광이 융합된 서남권 공항도시 조성 및 종전부지 개발을 통해 지역 발전을 도모할 계획이다. 또한, 연내 이전부지 선정이 완료될 수 있도록 후속 행정절차를 신속히 추진할 예정이다.

광주 서구, 에너지 위기 극복 위해 '차 없는 한 달' 캠페인 돌입. 5급 이상 간부 공무원 자가용 이용 자제, 대중교통·자전거·도보 이용 실천. 기후위기 시대 탄소중립 문화 확산 및 에너지 절감, 교통 혼잡 완화, 대기질 개선 기대.

광주광역시 서구는 4월 4일과 5일 광주천변에서 '제4회 힐링음악회 새봄'을 개최한다. 이번 음악회는 '함께 걷는 길, 동행'을 주제로 가수 경서의 개막 공연, 8090 케이팝 디제잉, 재즈밴드 공연 등 다채로운 문화 행사와 함께 주민 참여형 프로그램, 슬로우 조깅, 천원 피크닉,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공공배달앱 할인 쿠폰 발행 등 다양한 즐길 거리를 제공한다.

서울에서 25km 떨어진 경기도 광주시가 벚꽃 명소로 떠오르고 있다. 남한산성 벚꽃길, 남종·팔당 수변 드라이브 코스, 곤지암천 벚꽃길, 그리고 하루 1만 명만 입장하는 프리미엄 수목원 화담숲까지, 다양한 벚꽃 즐기기 코스를 한 곳에서 경험할 수 있다.

광주시는 '가까이에서 촘촘하게!'를 구호로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맞춤 전략을 논의하고, 지난해 1천833억 원의 지역화폐 발행 등 성과를 바탕으로 올해 2천573억 원 규모의 경제 유발 효과 달성을 목표로 하고 있다. 관급 업체 구매율 85% 유지, 산하기관 지역 업체 이용 확대, 중소기업 및 소상공인 지원 강화,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연계 소비 촉진, 지역 물가 안정 대책 추진 등 다각적인 노력을 기울일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