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는 지난 3일 남한산성 숭렬전에서 지역 유림 및 시민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숭렬전 춘계 제향을 봉행하며 백제 온조왕과 이서 장군의 호국정신을 기렸다. 이번 제향은 광주시 향토문화유산 무형문화유산 제1호로 지정된 숭렬전의 전통과 역사적 가치를 계승하는 중요한 행사이다.

광주시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이 지난 4일부터 5일까지 청소년 참여·자치기구 연합 연수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수회는 청소년운영위원회, 봉사단, 청소년동아리 등 228명으로 구성된 자치기구 소속 청소년 152명이 참여하여 활동 방향을 공유하고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시간을 가졌다. 참가 청소년들은 다양한 교류를 통해 상호 이해를 높이고 앞으로의 활동에 대한 기대감을 표현했으며, 퇴촌청소년문화의집은 앞으로도 청소년 주도 자치활동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광주시 오포2동에서 '사랑나눔·희망이음 공동체 텃밭' 사업의 일환으로 '사랑의 감자 심기' 행사를 개최했다. 지역 내 5개 단체 회원 50여 명이 참여하여 씨감자 100kg을 파종했으며, 수확물은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가구 등 취약계층에게 전달될 예정이다. 이번 행사는 지역 나눔 문화 확산과 취약계층 지원을 목표로 하며, 앞으로도 공동체 텃밭을 활용한 다양한 나눔 활동을 이어갈 계획이다.

광주시 능평동이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해 '클린데이'를 실시했다. 100여 명의 지역 기관·단체 및 주민들이 참여하여 주요 도로변과 마을 안길 환경 정비에 나섰으며,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한 2차, 3차 정비 활동도 계획하고 있다.

광주 남구에서 주민들의 건강 증진과 생활체육 참여 확대를 위해 '광장체조'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현재 주월건강생활지원센터의 '어울림 광장체조'는 푸른길 공원과 물빛 근린공원에서, 월산건강생활지원센터의 '달빛 광장체조'는 월산 근린공원에서 진행 중이며, 별도 신청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광주 남구가 지역 내 치매 고위험군 주민들의 인지 기능 유지와 삶의 질 향상을 위해 4월 한 달간 진월동 행정복지센터에서 '인지 강화 교실'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 프로그램은 경도 인지 장애 및 인지 저하 어르신을 대상으로 기억력, 주의력, 언어능력 등 인지 기능 저하 예방과 치매 증상 악화 지연을 목표로 하며, 국악 배우기, 신체활동, 요리, 원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을 포함한다. 프로그램 효과 분석을 위한 사전·사후 인지 검사를 실시하며, 6월 이후 광주대학교와 협력하여 바리스타 과정 프로그램도 신규 운영할 예정이다.

사천시 향촌동 주민자치회와 광주 계림1동 주민자치회가 21년째 이어온 자매결연을 기념하며 교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사천 4경 선진리성 벚꽃축제 관람 및 주민자치 우수사례지 견학을 통해 지역 특화 사업 성과를 공유하고 주민자치 발전 방안을 논의했다.

남원시가 제96회 춘향제 개막을 앞두고 광주 롯데아울렛에서 대대적인 현장 홍보 행사를 개최했다. 가족 단위 관람객을 대상으로 포토존, 이벤트, 기념품 증정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였으며, 지역 기업과의 협력을 통해 예산 절감과 지역 경제 홍보 효과를 동시에 거두었다. 이번 행사로 춘향제 공식 SNS 팔로워가 증가하는 등 온라인에서도 뜨거운 관심을 입증했다.

광주광역시 역사민속박물관이 신창동 마한유적체험관에서 유아 및 초등학생, 가족을 대상으로 마한 문화와 생활을 체험할 수 있는 다채로운 교육 프로그램을 연중 운영한다. 유아 대상으로는 시간여행과 지질 특성 연계 프로그램이, 초등학생 대상으로는 쌀쿠키 만들기, 악기 연주 등 체험 중심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있다. 자세한 내용은 박물관 누리집 또는 전화 문의를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참가 신청은 광주시청 바로예약 누리집에서 가능하다.

광주광역시가 성평등 문화 확산과 지역사회 안전·돌봄 체계 구축을 위해 '2026년 여성친화마을 조성사업' 참여 단체를 7일부터 28일까지 모집한다. 이번 공모는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와 연계하며, 특화공모와 기획공모 두 가지 유형으로 나누어 총 75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한다. 사업 설명회는 7일 오후 2시 광주여성가족재단에서 열리며, 사전 컨설팅 및 성평등 교육 이수가 필수다.

광주광역시가 올해 1월 출생아 수와 혼인 건수가 전년 대비 증가하며 저출생 대응 정책의 성과를 보이고 있다. 이는 최근 4년간 1월 기준 최고치이며, 전국 평균 증가율을 상회하는 수치다. 광주시는 생애주기별 맞춤형 돌봄 체계와 '아이키움 올 인(ALL IN) 광주 4대 케어' 등 다양한 지원 정책을 통해 이러한 지표 개선을 이끌었다고 분석하며, 앞으로도 빈틈없는 출산·양육 지원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봄철 개화기를 맞아 지역 양봉농가를 대상으로 꿀벌 질병 모니터링 검사를 집중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낭충봉아부패병 등 14종의 주요 감염병을 대상으로 하며, 질병이 확인될 경우 신속한 통보와 함께 예방·치료 교육을 제공한다. 또한, 꿀벌의 건강을 위협하는 주요 기생충인 꿀벌응애 방제 예방 지도도 병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