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세월호 참사 12주기를 맞아 '진실과 생명 안전을 향한 노란빛 동행'이라는 주제로 추모 행사를 개최한다. 13일부터 16일까지 남구청 로비에서 '세월호 기억의 나무'를 운영하고, 15일에는 백운광장 옆 문화광장에서 기억문화제를 열어 희생자를 추모하고 안전 사회를 다짐하는 시간을 갖는다. 또한, 추모 공간을 마련하여 시민들이 자유롭게 헌화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4월 한 달간 관내 법인을 대상으로 법인 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간을 운영한다. 지난해 12월 사업연도가 종료된 영리법인, 수익사업을 영위하는 비영리 법인, 국내 원천 소득이 있는 외국 법인이 대상이며, 30일까지 신고·납부해야 한다. 중동 전쟁 피해 중소기업은 납부 기한 연장이 가능하지만, 신고는 기한 내에 해야 한다. 신고는 위택스 또는 관할 세무부서 방문을 통해 가능하다.

광주시가 위기청소년 보호 및 육성을 위한 지역사회 청소년 통합 지원체계 운영위원회를 개최하고, 사회·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청소년 12명을 2026년 청소년 특별지원사업 대상자로 선정했다. 시는 관계기관과의 협력을 강화하여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위기청소년을 발굴하고 맞춤형 서비스를 제공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산림자원을 활용한 '2026년~2035년 광주형 산림 복지 종합계획'을 수립하고, '지속가능한 탄소중립 도시'를 목표로 산림 복지와 목재 문화를 중심으로 4대 거점을 구축하며 총 24개 중점사업을 추진한다. 주요 사업으로는 너른골 자연휴양림 조성, 국립 치유의 숲 유치, 생활권 내 산림 복지 거점 조성, 탄소중립 목재 교육종합센터 건립 등이 포함된다.

광주시는 부서별로 분산된 정책 정보를 통합하여 시민들이 개인별 상황에 맞는 혜택을 한눈에 확인할 수 있도록 ‘2026 광주시 정책 온 가이드’를 제작했다고 7일 밝혔다. 이 가이드는 정책 사업편과 생애 주기편으로 구성되며, 정보무늬(QR코드)를 활용해 스마트폰으로 즉시 확인하거나 파일로 내려받을 수 있도록 편의성을 높였다.

광주시 신현동이 2026년 경기도 체육대회 개최를 앞두고 지역 주민, 민간단체, 공무원 등 9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클린데이' 환경정화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쓰레기 불법투기 예방 및 재활용품 분리배출 문화 확산을 목표로 하천변과 주요 도로변 쓰레기를 수거하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에 힘썼다.

광주광역시가 5·18 민주화운동 정신의 헌법 전문 수록을 담은 헌법 개정안 공고안 의결을 환영하며, 이는 대한민국 민주주의의 뿌리를 공고히 하고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국가 보편적 가치로 자리매김하는 결정적 계기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광주시는 최종 실현까지 행정적 역량을 집중하고, 국민의힘에 헌법 개정 절차에 적극 협력할 것을 촉구했다.

광주광역시에서 6일부터 10일까지 2026년도 광주시 기능경기대회가 개최된다. 이번 대회는 33개 직종에 280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입상자에게는 상장, 상금, 메달과 함께 전국기능경기대회 참가 자격, 국가기술자격 혜택 등이 주어진다. 또한, 국제기능올림픽대회 국가대표 선발 평가를 거쳐 광주시 선수 3명이 출전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지역산업 특성에 맞는 일자리 창출 및 근로환경 개선을 위해 59억 4천만원을 투입하는 '2026년 지역산업 맞춤형 일자리 지원사업'을 추진한다. 스마트가전, 뿌리산업 등 지역 주력 산업 기업의 자생력 강화와 고용 위기 산업 지원을 통해 신규 고용 378명, 고용 유지 1300명을 목표로 한다. '지역주도형 일자리 지원사업'과 '고용이음 위기극복 프로젝트' 두 분야로 나뉘어 총 10개 세부 사업이 진행되며, 오는 8일 통합 설명회가 개최될 예정이다.

광주시 재향군인회 여성회가 곤지암읍회 회원들과 함께 6·25 및 월남전 참전용사들에게 정성껏 만든 반찬을 전달하며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곤지암읍회 여성회는 올해 처음으로 반찬 봉사를 시작했으며, 지역 식당의 장소 제공으로 봉사를 이어갈 수 있었다. 재향군인회는 앞으로도 참전용사들을 위한 봉사를 지속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 ICT 활용 '모바일 헬스케어' 참여자 125명 선착순 모집. 건강위험요인 3개 이상 보유 주민 우선 선정, 스마트워치 무료 제공 및 맞춤형 건강관리 서비스 지원.

광주 서구가 주민 편의 증진과 자원 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이동형 물품공유 서비스 '퀵 쉐어'를 본격 운영한다. 주민은 누리집에서 물품을 신청하면 3일 이내 지정한 공유센터로 배달받을 수 있으며, 캠핑용품, 생활공구 등 다양한 품목을 이용할 수 있다. 서구는 이를 통해 불필요한 소비를 줄이고 나눔 문화를 확산하는 공유경제 모델을 구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