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단독주택·원룸 밀집 지역의 자원 분리배출 환경 개선 및 자원순환 문화 확산을 위해 '2026년 광주형 자원순환 챌린지' 사업 참여 기관을 모집한다. 이번 챌린지는 지역 96개 동 행정복지센터를 대상으로 하며, 우수 센터 20곳을 선정해 총 2000만원의 포상금을 차등 지급할 예정이다. 특히 올해는 종량제봉투 내 음식물류폐기물 혼합배출 금지를 위한 주민 인식 개선 지표가 새롭게 도입되었으며, 교육기관 연계 자원순환 시책 확산도 중점 반영된다. 5월부터 본격 운영되며, 6월부터는 컨설팅단을 통해 중간 점검 및 맞춤형 피드백을 제공한다.

광주광역시의 '한국기독선교기지'와 '별서정원과 원림'이 국가유산청의 '2026년도 유네스코 세계유산 사전자문(Upstream) 지원사업'에 선정되어 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본격적인 절차에 돌입했다. 이번 선정으로 광주시는 유산의 가치와 보존 관리 체계에 대한 국제 전문 자문기구의 심층적인 자문을 받게 되며, 이는 세계유산 등재에 필요한 행정 절차를 단축하고 등재 가능성을 높이는 중요한 기회가 될 것이다. 특히 '한국기독선교기지'는 근대 교육·의료·종교 복합 공간으로서 사회 변화를 이끈 거점이며, '별서정원과 원림'은 조선 사대부들의 자연관을 보여주는 인문주의적 문화경관으로, 광주의 보편적 인권과 인문 정신을 상징하는 핵심 자산으로 평가받고 있다. 광주시는 광주·전남통합특별법에 근거한 '역사문화특구' 설정을 통해 유산 관리 체계를 일원화하고 보존·관리의 효율성을 높여 세계유산 등재를 위한 동력을 확보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4월 24일부터 5월 15일까지 전자담배를 포함한 금연구역 내 담배 사용 규제 및 점검을 강화한다. 이번 개정으로 연초뿐만 아니라 니코틴을 원료로 한 모든 담배 제품이 금연구역에서 사용 금지되며, 광주시는 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금연구역 시설 기준 준수,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등을 실시한다. 또한, 시민들의 금연 실천을 돕기 위해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상시 운영한다.

광주광역시는 2025년 12월 말 결산법인의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4월 30일까지로 안내했다. 매출 감소 수출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등은 7월 31일까지 납부 기한이 직권 연장되며, 별도 신청 시 최대 1년까지 연장 가능하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분할납부도 가능하다.

광주광역시 일가정양립지원본부가 '2026년 가족친화경영 지원사업'에 참여할 지역 중소사업장 30곳을 10일부터 24일까지 모집한다. 이 사업은 2019년 전국 최초로 도입되었으며, 가족기념일 조기퇴근제와 가족친화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선정된 사업장에는 규모에 따라 200만원 또는 400만원의 지원금이 지급된다.

광주광역시 인권옴부즈맨이 와상장애인의 이동권 보장을 위한 '개선 의견'을 제시했다. 대상자 제한 및 과도한 입증 부담 등 인권 침해 소지를 없애고, 이동 목적을 일상생활과 사회 참여까지 확대하며, 누운 자세 특별교통차량 도입 등 단계적 개선을 제안했다.

광주 우치동물원에 멸종위기종 수달 한 마리가 새로운 가족으로 합류했다. 함안 천변에서 구조된 이 수달은 인공 포육으로 자라 자연 복귀가 어려워 우치동물원으로 입식되었으며, 이달 중 관람객에게 공개될 예정이다. 또한, 수달 생태공간을 조성하여 기존 수달 '달순'이와 합사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 '천원국시' 참여 어르신 대상 '슬로우에이징 통합건강관리' 프로그램 본격 시작. 13주간 건강 교육 및 신체 활동 지원, 사전·사후 건강 측정으로 효과 평가. 일자리와 건강 연계 노인복지 모델 강화 목표.

고흥군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신규 참여지역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모바일 기반 명예 주민증을 통해 관광객 편의 증진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다. 오는 6월부터 시행되는 이 사업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플랫폼에서 발급받아 지역 내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고흥군은 참여 업체 확대를 통해 관광객 재방문 유도 및 소상공인 매출 증대를 기대하고 있다.

함양군이 한국관광공사의 '2026년 디지털 관광주민증'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인구 감소 지역 관광 활성화를 위한 '명예 주민증' 발급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관광객에게 숙박, 식음료, 체험시설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고, 지역경제 회복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디지털 관광주민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 또는 누리집에서 간편하게 발급받을 수 있으며, 함양군 내 쇼핑, 숙박, 식음료, 체험 등 총 41개 가맹점에서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함양군은 6월부터 사업을 본격 시행하며, 향후 축제 및 관광자원과 연계한 프로모션을 통해 관광 활성화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4월 24일부터 담배사업법 개정에 따라 전자담배를 포함한 모든 담배 제품의 금연구역 내 사용을 규제하고 점검을 강화한다. 이는 시민 건강 보호 및 금연 환경 조성을 위한 조치로, 5월 15일까지 5개 자치구와 합동으로 금연구역 내 흡연 행위 단속 등을 실시할 예정이다. 또한, 보건소 금연클리닉을 통해 시민들의 자발적인 금연 실천을 지원한다.

광주광역시는 2025년 12월 말 결산 법인에 대한 법인지방소득세 신고·납부 기한을 4월 30일까지로 안내했다. 정부는 수출 중소·중견기업, 석유화학·철강·건설업 등 경기 침체 기업, 고용위기 선제대응지역 중소·중견기업의 납부 기한을 7월 31일까지 3개월 직권 연장하며, 중동 전쟁 피해 기업 등은 별도 신청 시 최대 1년까지 연장이 가능하다. 납부할 세액이 100만원 초과 시 분할납부도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