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가 주민 재능기부 기반의 '우리동네 일타강사' 프로그램을 통해 귀금속 관리, 요리, 네일아트 등 다양한 생활 밀착형 강좌를 운영하며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이 프로그램은 강사료 없이 지역 주민들이 서로 배우고 나누는 과정을 통해 지역 공동체 강화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광역시가 자활사업 참여자를 대상으로 금융복지지원센터, 서민금융진흥원 등 9개 기관과 함께 '찾아가는 복합지원 이동상담'을 운영한다. 이번 상담은 물가 상승으로 인한 경제적 어려움을 겪는 시민들에게 채무조정, 서민금융, 고용, 주거, 복지 등 통합 상담과 금융 교육을 제공하여 생활 안정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광주시는 하반기에도 이 상담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지난해 시범 운영한 '감염병 예방학교'를 올해 5개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하며 학교 내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감염병 예방학교는 감염병 발생 감시, 예방 교육, 맞춤형 예방 활동 등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확산 차단에 나선다. 광주시는 사업 결과를 분석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학교 중심 감염병 대응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지방세 및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 강화를 위해 '지방세입 체납관리단'을 운영한다. 체납관리단은 체납자 실태조사, 맞춤형 징수 활동, 분할납부 안내 등을 수행하며, 고액‧상습 체납자에게는 강력한 체납처분을, 생계형 체납자에게는 복지 연계 지원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세수 증대와 공공 일자리 창출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남구 양림미술관에서 지역 청년 미술인의 창작 열정을 담은 '2026 광주청년미술작가회 제44회 정기전'이 15일부터 26일까지 열린다. 이번 전시회는 24명의 작가가 참여하여 개성과 시대적 감각을 담은 27개 작품을 선보이며, 지역 미술계의 지속적인 성장과 예술적 교류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남구청의 자전거 치유샵이 자전거 타기 좋은 시즌을 맞아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주민들은 전문 정비사의 친절하고 세심한 정비 서비스와 무료 공유 자전거 대여 서비스에 만족감을 표하며 칭찬 후기를 이어가고 있다. 지난해 총 1,849건의 서비스를 제공했으며, 이는 자전거 생활화에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GGN 글로벌광주방송이 방송문화진흥회 주관 2026년도 공모사업 방송문화행사지원 부문에 선정되어,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배경지를 걷는 '라디엔티어링' 프로그램 '소년의 길'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5·18 사적지를 라디오 생방송과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한·영 이중언어로 진행되어 광주시민, 이주민, 외국인 관광객 모두 참여 가능하다. GGN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콘텐츠 모델을 구축하고 전국 및 글로벌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 상수도사업본부가 전국 최초로 태양광에너지로 수돗물을 생산하는 탄소중립 모델을 구축했다. 용연정수장에 300㎾ 규모의 태양광발전소를 설치해 직접 PPA 방식으로 수돗물을 생산하며, 이는 민·관 협력 기반의 재생에너지 확산 모델로서 에너지 자립과 기후위기 대응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영유아 발달지연 조기 발견 및 맞춤형 지원 강화를 위해 '영유아 발달 컨설팅 지원사업'을 확대한다. 올해부터 지원 연령을 2세까지 낮추고 수혜 인원을 9000여 명으로 늘리며, 다문화 가정을 위한 다국어 서비스와 통역 지원을 강화한다. 또한, 광주시교육청과 협력하여 상담비 지원을 통해 경제적 부담을 줄이고, 육아종합지원센터와 권역별 전문상담센터를 통해 체계적인 발달 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광주광역시가 시민들의 문화 향유 기회를 확대하고 지역 예술인들의 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찾아가는 문화공연-당신곁에'를 도심 곳곳에서 개최한다. 4월 18일부터 11월까지 매주 토요일 권역별 야외공연장에서 총 32회 진행되며, 지역 예술단체 참여 비율을 90% 이상으로 확대하고 공연 환경을 개선하는 등 시민과 예술인 모두를 위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상반기 동행축제 기간에 맞춰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한 소비 촉진 사업을 추진한다. 광주상생카드 결제 이벤트, 공공배달앱 할인 쿠폰 지급, 라이브커머스 확대 운영, 그리고 양동통맥축제 등 다채로운 오프라인 축제를 통해 소상공인 지원 및 내수 활성화를 도모한다.

광주광역시 시립도서관이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그림책 창작 전 과정을 경험할 수 있는 '어린이 그림책 창작교실'을 운영한다. 참가 학생들의 작품은 특별 전시회를 통해 공개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