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북 보은군이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8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운영한다. 이 사업은 방문객에게 관내 가맹점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하며,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및 모바일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다. 총 20개 가맹점이 참여하며, 쇼핑, 숙박, 식음료, 체험 등 다양한 업종에서 혜택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보은군은 관광객의 체류시간 연장과 지역 소비 촉진을 유도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를 통한 지역 상권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전라남도는 오는 13일 남악중앙공원에서 '2026 유기농데이 친환경농산물 직거래장터'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유기농산물 홍보, 시식,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볼거리와 즐길 거리를 제공하며, 48개 부스에서 전남·광주 지역 유기농 쌀, 채소, 과일 등을 판매한다. 3개 이상 구매 시 룰렛 이벤트와 사은품 증정, 유기농 떡메치기, 부침개 시식 등 무료 체험 행사도 마련된다. 또한, 사전 신청자를 대상으로 유기농 장학 퀴즈와 청소년 댄스 공연도 진행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여름철 재난·안전 위험요소 집중신고기간을 맞아 8일부터 30일까지 시민 참여형 '우리동네 빗물받이 정비 신고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빗물받이 막힘·덮임 현장을 신고하여 장마철 침수 피해를 예방하고 시민 안전 의식을 높이기 위해 마련되었으며, 참여자 중 추첨을 통해 35명에게 안전꾸러미를 제공한다.

광주광역시가 제71회 현충일을 맞아 광주공원 현충탑에서 추념식을 거행하고, 나라를 위해 헌신한 이들의 넋을 기렸다.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기억하고 기록하고 책임을 다하겠습니다'를 주제로 묵념, 헌화, 분향, 추념사, 추모공연 등 순으로 진행되었으며, 일상 속 보훈 가치 확산을 위한 '참전기념탑 건립사업' 추진 계획도 밝혔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여름철 시민들의 안전하고 쾌적한 물놀이를 위해 물놀이형 수경시설 20개소를 대상으로 현장 상담(컨설팅)을 실시한다. 이번 컨설팅은 수질기준 안내, 시료채취 실습, 설비 점검, 현장 수질 측정, 관리 요령 안내 등을 포함하며, 올해부터는 수질 부적합 시설에 대한 사후 컨설팅도 병행하여 자율적인 수질 관리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고흥군이 8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를 본격 운영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전국민 누구나 무료 발급 가능한 모바일 명예 주민증으로, 참여 업체 및 시설에서 QR코드 제시 시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고흥우주발사전망대 VR 체험, 고흥분청문화박물관 입장료 할인 등 28개 업체에서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이를 통해 관광객 체류 시간 연장, 지역 소비 촉진, 소상공인 매출 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담양군이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에 선정된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를 8일부터 정식 개시하며 생활인구 유입에 나선다. 방문객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앱/누리집에서 관광주민증을 발급받아 지역 내 49개 업소에서 숙박, 식음료, 관람, 체험, 쇼핑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이는 인구 감소 지역 활력 제고 및 지방 소멸 위기 대응을 위한 사업으로, 담양군은 앞으로도 매력적인 가맹점을 지속 발굴하여 관광객 체류 시간 확대와 지역 소비 활성화를 도모할 계획이다.

울진군이 6월 8일부터 관광객에게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디지털 관광주민증' 사업을 본격 시행한다. 한국관광공사 공모사업 선정으로 추진되는 이 사업은 '대한민국 구석구석', '티맵', 'KB스타뱅킹' 앱을 통해 발급받을 수 있으며, 총 46개 참여업체에서 관람, 쇼핑, 식당, 체험 등 다양한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왕피천 케이블카, 울진 아쿠아리움, 덕구온천호텔 등 주요 관광시설과 지역 체험시설에서 할인 혜택을 받을 수 있으며, 군은 이를 통해 관광객 재방문 유도, 체류형 관광 활성화, 생활인구 유입 확대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 서구는 문화 소외계층을 위해 '2026년 빛고을국악전수관 찾아가는 국악공연'을 운영한다. 복지시설 등을 직접 방문해 성악, 기악, 연희 등 다양한 국악 공연을 선보이며 문화 격차 해소에 기여할 예정이다. 오는 19일까지 참여 시설을 모집한다.

순창군이 6월 8일부터 '디지털 관광주민증' 서비스를 본격 개시하며 관광객 유치와 지역경제 활성화에 나선다. 대한민국 구석구석 누리집 또는 모바일 앱에서 발급받아 순창군 내 46개 참여 업체 및 시설에서 QR코드 제시 시 강천산군립공원 입장료 할인, 순창발효테마파크 입장료 할인 등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 아동에게 특별한 추억을 선물하기 위해 '한여름의 크리스마스' 선물 후원 캠페인을 추진하며, 아이들의 소원을 담은 편지에 응답할 산타 후원자를 모집한다. 후원자는 아동의 산타가 되어 선물을 직접 후원하거나 후원금을 전달할 수 있으며, 선물은 8월 중 전달될 예정이다.

고창농악보존회가 시네마 영상과 미디어 아트를 결합한 창작공연 '시네마X굿 레퍼토리:샤이닝'을 서울과 광주에서 선보인다. 이 공연은 고창농악의 다양한 마을굿을 바탕으로 소녀의 성장과 기억을 담아내며, 지난해 초연 이후 서사와 무대 구성을 보완해 더욱 확장된 형태로 공개된다.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창작주체 지원사업에 선정되는 등 작품성을 인정받았으며, 광주 공연은 전석 매진, 서울 공연도 높은 예매율을 기록하며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