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서구는 주민들의 건강 증진을 위해 야외 체조교실과 에어로빅 강좌를 확대 운영한다. 직장인 등 낮 시간 참여가 어려운 주민들을 위해 저녁 시간을 활용하며, 공원과 광주천변 등 접근성이 높은 장소에서 진행된다. 이를 통해 규칙적인 운동 습관 형성, 만성질환 예방, 건강한 생활 실천 문화를 확산하고 지역 공동체 조성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 국가유산청 공모사업 선정… '남한산성, 이어 만드는 미래' 프로그램 운영

광주시가 주민 참여 확대와 행정 투명성 강화를 위해 '광주시 도시계획 조례 일부개정안'을 4월 15일부터 시행한다. 이번 개정안은 성장관리계획구역 지정 시 주민 의견 청취 의무화, 공익 목적 가설건축물 존치 기간 연장, 비도시지역 생산관리지역 내 휴게음식점 입지 허용, 농림지역 건폐율·용적률 기준 일원화, 개발행위 허가 없는 토지 분할 면적 기준 삭제 등 규제 완화 및 행정 효율성 증진을 담고 있다.

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가 영유아의 사회·정서 발달을 지원하는 전국 최초의 자체 개발 프로그램 '아이바른성장 프로그램'의 확대 추진을 위한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지역 특성과 보육 현장을 반영하여 전문가들이 직접 기획·개발했으며, 영유아의 감정 조절 능력 향상과 또래 관계 형성을 돕는다. 시는 간담회 의견을 반영하여 보육 환경 개선 및 지역 중심의 영유아 발달 지원 체계 구축에 힘쓸 계획이다.

광주시 쌍령동이 다가오는 경기도 체육대회를 앞두고 지역 주민, 기관·단체 회원 등 5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쾌적한 도시 환경 조성을 위한 클린데이 대청소를 실시했다. 이번 대청소는 주요 도로변 쓰레기 수거, 불법 광고물 제거, 잡초 정비 등을 집중적으로 진행했으며, 특히 체육대회 주요 행사장 인근을 중점 정비 구역으로 지정하여 청결 상태를 점검했다. 쌍령동은 이번 행사를 통해 대회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 환경 수준을 개선할 방침이다.

광주시 지원 성인 문해교육기관 '광주 배움터'가 제12회 졸업식을 개최하고 초등 전 과정 이수자 3명에게 학력 인정서를 수여했다. 광주 배움터는 검정고시 없이 학력 인정이 가능한 기관으로, 2015년부터 현재까지 총 35명의 졸업생을 배출했다. 시는 2026년에도 성인 문해 교육을 지속 운영할 계획이다.

광주시 곤지암읍이 2026년 경기도종합체육대회 성공 개최를 위해 50여 명의 주민, 읍 직원, 가로청소원 등이 참여한 가운데 곤지암 호국스포츠타운 및 하천변 일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대회 방문객에게 깨끗하고 안전한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고 지역 주민의 자발적인 환경정비 참여를 확산시키기 위해 마련됐다.

광주시가 도시미관 개선과 보행·교통 안전 확보를 위해 자치구별 1곳씩 '현수막 없는 거리'를 지정, 20일부터 시범 운영한다. 이 구역에서는 공공, 정당, 상업용 현수막 설치가 전면 제한되며, 불법 현수막에 대한 무관용 원칙 적용 및 집중 단속이 이루어진다.

광주광역시가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장애인 친화도시'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돌봄, 일자리, 건강, 자립 등 분야별 맞춤형 복지 정책을 강화하고 있으며, 민관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공공형 일자리 사업 확대, 장애친화 건강검진기관 운영, 재활서비스 제공, 자립 지원책 강화, 최중증 발달장애인 24시간 통합돌봄 서비스 등을 통해 장애인의 사회 참여 확대와 촘촘한 복지 안전망 구축에 힘쓰고 있다.

광주시가 지난해 시범 운영한 '감염병 예방학교'를 올해 5개 초등학교로 확대 운영하며 학교 내 감염병 대응 체계를 강화한다. 감염병 예방학교는 감염병 발생 감시, 예방 교육, 맞춤형 예방 활동 등을 통해 감염병 발생을 선제적으로 예방하고, 발생 시 신속한 역학조사와 확산 차단에 나선다. 광주시는 사업 결과를 분석해 우수 사례를 확산하고 학교 중심 감염병 대응 체계를 고도화할 계획이다.

GGN 글로벌광주방송이 방송문화진흥회 주관 2026년도 공모사업 방송문화행사지원 부문에 선정되어, 한강 작가의 '소년이 온다' 배경지를 걷는 '라디엔티어링' 프로그램 '소년의 길'을 선보인다. 이 프로그램은 5·18 사적지를 라디오 생방송과 결합한 참여형 콘텐츠로, 한·영 이중언어로 진행되어 광주시민, 이주민, 외국인 관광객 모두 참여 가능하다. GGN은 이번 선정을 계기로 지역 콘텐츠 모델을 구축하고 전국 및 글로벌 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시와 국토교통부, 전남도, 전북도가 중동 전쟁으로 인한 지역 건설업계 위기 극복을 위해 합동 간담회를 개최하고, 원자재 가격 급등, 공사비 현실화, 금융 지원 등 건설업계의 건의사항을 청취하며 지역 투자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광주시는 이번 간담회에서 나온 과제를 정책에 반영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