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가 무안국제공항 장기 폐쇄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 여행업계를 지원하기 위해 '테마별 특화여행상품 개발 사업'을 추진한다. 이 사업을 통해 220개 여행사를 선정하여 업체당 200만원의 상품 기획비를 지원하며, 우수 여행사에는 최대 300만원의 홍보마케팅비를 추가 지원한다. 미식, 역사, 예술 등 다양한 테마의 여행상품 개발을 통해 지역 관광 활성화와 체류형 관광 확대를 목표로 한다.

광주광역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시민 참여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장애인 친화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광주시립오페라단의 '찾아가는 공연'이 군부대, 학교, 공공기관 등에서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으며 공공 문화예술로서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5월과 6월에도 미디어아트와 결합한 융합 공연, 군부대 콘서트, 시청 로비 공연, 학교 체험형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공연이 이어진다. 이는 시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보장하고 미래 관객을 확보하는 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지역 대학 신입 외국인 유학생들의 광주 생활 조기 적응을 돕기 위해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종합 오리엔테이션을 개최한다. 이번 교육에서는 광주 생활 안내, 주요 관광지 소개, 비자 정책 안내 등이 제공되며, 유학생 서포터즈 공연도 마련된다.

광주광역시가 제46회 장애인의 날 기념식을 개최하고 장애인복지 증진 유공자 표창, 장학금 전달, 시민 참여 체험 부스 운영 등 다양한 행사를 진행했다. 고광완 행정부시장은 장애인 친화 도시 조성을 약속했다.

광주 서구, 주민 독서 진입장벽 낮추는 '착한독서법' 기반 '함께읽기' 프로그램 운영. 개인별 독서 성향 분석 및 맞춤형 안내, 4개 테마(벽돌책, 청소년도서, 한국문학, 해외고전)로 진행. 5월부터 본격 운영, 17일부터 서구 통합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 신청.

광주 서구, 도심 속 일상 공간에서 펼쳐지는 문화공연 '도시 락(樂)' 본격 추진. 지역 예술인과 시민이 문화로 소통하는 열린 플랫폼 조성 목표. 공원, 광장 등에서 계절별 테마 공연과 시민 참여형 프로그램 운영.

광주 남구가 이동 약자의 의료 접근성 강화를 위해 '천원택시' 이용 기준을 완화했다. 기존 장기요양 5등급 중 1~4등급 및 기초연금 수급자에서 장기요양 등급만 있으면 누구나 이용 가능하며, 소득 기준도 폐지했다. 경증 치매 인지 지원 등급 및 치매검사 대상자까지 이용 범위를 확대하여 만 65세 이상 주민의 의료 접근성을 높였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동원대학교 축제 현장에서 정신건강 인식 개선 및 이동상담 캠페인을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업, 취업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이들을 조기에 발굴하고 정신질환 편견을 완화하여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강화하는 데 목적이 있다. 우울 선별검사, 심리상담, 정신건강 OX 퀴즈 등을 운영했으며, 고위험군에게는 전문 상담 및 치료 연계를 안내했다. 또한, 카카오톡 채널을 통한 비대면 상담 경로도 홍보했다.

광주시문화재단은 4월 24일부터 5월 5일까지 곤지암도자공원에서 '제29회 광주왕실도자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축제는 조선 왕실 도자의 전통성과 예술성을 계승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복합 문화축제로, 전시, 공연, 체험 프로그램 등 다채로운 콘텐츠를 선보인다. 특히 개막식에는 주제공연 '시간의 유희'가 펼쳐지며, K-POP, 트로트 공연 등 다양한 연령층을 위한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또한, 연휴 기간에는 음식 문화 축제, 예술제 등 광주시 주관 행사와 연계 개최되어 통합형 축제로 운영될 예정이다.

광주시가 여성 1인 가구 및 한부모 가족의 안전 강화를 위해 '여성 안심 종합 지원사업' 대상자 35가구를 모집한다. 이 사업은 범죄 예방 및 사회 안전망 구축을 목표로 방범 안전 물품을 무상 지원하며, 스마트 도어벨, 홈 카메라 등이 포함된 두 가지 유형의 세트를 제공한다. 신청은 4월 1일까지 온라인 또는 방문 접수가 가능하다.

광주시의회는 20일부터 24일까지 2025회계연도 결산 검사를 실시한다. 이번 검사는 세입·세출 집행 실적과 재무제표의 적법성·적합성을 점검하며, 예산 편성 및 재정 운영의 기초 자료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시는 대규모 세원 부족에도 불구하고 2조 원 규모의 예산을 유지하며 민생 안정과 지역 경제 회복을 위한 필수 지출을 지속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