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2026년 4월 20일부터 6월 19일까지 2개월간 각종 재난 및 안전사고 예방을 위한 집중안전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민관 합동 점검반과 드론 등 첨단 장비를 활용하며, 어린이집, 체육시설, 전통시장 등 105곳을 대상으로 한다. 경미한 사항은 현장 즉시 시정하고, 중대한 위험 요인은 신속히 보수·보강하며, 점검 결과는 국가안전정보 통합공개 시스템에 공개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이른 더위에 맞춰 감염병 예방을 위한 하계 방역을 예년보다 10일 앞당겨 4월 말부터 11월 초까지 130일간 실시한다. 17개 동을 5개 권역으로 나눠 5개 방역 업체가 주 5회 분무 소독 및 유충 서식지 제거 작업을 진행하며, 방역 취약 등급을 분류하고 해충 유인 퇴치기 및 휴대용 방역 장비 대여 서비스도 제공한다.

광주 서구립도서관이 국립장애인도서관 및 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공모사업에 선정되어 장애인과 아동을 위한 맞춤형 독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서빛마루도서관과 문화의숲도서관은 장애인의 정보 격차 해소 및 문화 향유 기회 확대를 위한 프로그램을,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은 저학년 아동의 독서 문화 접근성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각각 진행한다.

광주 서구가 지방자치법 개정에 따른 주민자치회 법제화에 발맞춰 '서구형 주민자치' 모델 완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주민자치회 발전방안 협의체(TF)를 구성해 행정·재정 지원 기준 구체화, 조례·운영 세칙 정비에 나선다. 주민총회 및 자치계획 수립 과정 효율화, 주민참여예산제 연계, 거점-연계동 시스템 강화, 마을 BI 육성, 공익형 실행법인 확산 등을 통해 주민 주도형 구조를 정착시킬 계획이다. 서구는 이미 2016년부터 주민자치회 전환을 추진해 18개 동 전환을 완료했으며, 행안부 주관 주민자치 우수사례 공모전에서 2관왕을 달성하는 등 성과를 거두었다. 이번 법제화를 계기로 자치 역량을 더욱 키워 지역 발전을 이끌어갈 방침이다.

광주광역시가 '지구의 날'을 맞아 22일 밤 8시부터 10분간 공공기관 및 참여 아파트 등 100여 곳과 함께 소등 행사를 진행한다. '지구를 위해 함께 불 꺼요! 지.구하러 끕니다'라는 메시지로 시민들의 자발적 참여를 독려하며, 기후위기 대응 의지를 다지고 에너지 절약 실천 분위기를 조성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고유가 피해 지원금 지급을 위해 전담팀을 구성하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기초생활수급자 60만원, 차상위계층 및 한부모가족 50만원, 소득 하위 70% 일반 가구 15만원을 차등 지급하며, 4월 27일부터 신청을 받는다. 지원금은 8월 31일까지 광주지역 내 소규모 업종에서 사용할 수 있다.

광주시는 봄철 해빙기와 개학기를 맞아 어린이들의 안전한 활동 공간 확보를 위해 공공 어린이 관련 시설 155개소를 점검한 결과, 위험 요인이 확인된 18개소에 대해 즉각적인 정비 계획을 수립하고 조속히 완료할 방침이다. 특히 어린이보호구역 통학로 안전 상태와 물놀이 시설 수질 검사 등을 집중 점검하여 어린이 안전사고 예방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2026년 광주시 청소년예술제' 참가자를 모집한다. 음악, 무용, 문예, 사물놀이, 대중문화 등 5개 분야 15개 세부 종목에서 경연이 펼쳐지며, 우수 참가자는 경기도 청소년예술제에 광주시 대표로 출전한다. 참가 신청은 5월 19일부터 29일까지이며, 자세한 내용은 광주시 청소년수련관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광주시 송정동 지역 단체로 구성된 '송정동 응원단'이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에 참가한 시흥시 체육회를 방문하여 선수단을 격려하고 응원했다. 이번 대회는 지역 간 화합과 체육 발전에 기여하고 있으며, 송정동 응원단은 선수들의 안전한 경기와 좋은 성과를 기원했다.

광주광역시가 5월 1일부터 광주시민의숲 야영장에 예약 부도(노쇼) 관리 제도를 도입한다. 예약 후 미이용률을 줄여 공정한 이용 기회를 제공하고, 예약 부도 횟수에 따라 이용 제한 조치를 시행한다. 또한 사전 알림 서비스와 함께 이용료 감면 혜택을 병역명문가 가정까지 확대한다.

광주광역시에서 개학과 함께 아동·청소년 수두 환자가 급증하고 있어 학교와 가정에서의 주의가 요구된다. 올해 3월 21일까지 발생한 수두 환자 수는 243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1.5배 증가했으며, 특히 최근 발생 추이가 가파르게 상승하고 있어 추가 확산이 우려된다. 수두는 전염력이 높은 법정감염병으로, 예방을 위해 손 씻기, 기침 예절 준수, 의심 증상 시 즉시 진료받기 등 기본적인 예방 수칙 준수가 중요하며, 국가예방접종 지원 대상인 영유아는 무료 접종을 완료해야 한다.

광주광역시가 제16회 광주비엔날레에서 시민 참여 예술 프로젝트 '불림'을 선보인다. 시민이 기부한 금속이 예술가의 손을 거쳐 '세상에 없던 악기'로 재탄생하며, 한국 전통의례 '걸립'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소리·설치 작업이다. 시민 참여 확대를 위해 시청에 금속 수집함을 운영하며, 참여자에게는 작품 인근에 이름 표기 및 음원 등을 제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