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오는 7월 공식 출범하는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 임시 상징물(CI) 디자인 공모전을 5월 17일까지 개최한다. 이번 공모전은 40년 만의 재결합을 기념하며, 통합특별시의 상징성과 미래 비전을 담은 디자인을 국민과 함께 만들고자 한다. 선정된 디자인은 출범 전반에 걸쳐 활용될 예정이며,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2인 이내 팀으로 참여 가능하다. 총상금 700만원 규모의 시상이 있으며, 결과는 6월 중 발표된다.

광주 남구가 지역 산업 특성과 고용 수요를 반영한 맞춤형 일자리 특화사업 3가지를 본격 추진한다. 홈케어 전문인력 양성, AI 기반 중소기업 마케팅 강화, 복지기업 안전·마음건강 통합지원 사업을 통해 지역 일자리 창출과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동시에 도모한다.

광주 남구가 지역 공예인 육성과 공예문화 산업 진흥을 위해 빛고을공예창작촌 입주 작가를 공개 모집한다. 오는 5월 6일부터 9일까지 신청을 받으며, 목칠, 도자, 금속, 섬유, 종이 등 다양한 분야에서 2명의 작가를 선발한다. 광주시에 주소를 두고 사업자 등록이 된 공예 작가 및 예비 창업자가 신청 가능하며, 서류 심사와 면접을 거쳐 5월 말 최종 합격자를 발표한다. 입주 작가에게는 창작 활동 지원 및 공방 제공 등 혜택이 주어진다.

광주시가 지방도 338호선과 국지도 88호선이 교차하는 관음사거리의 만성적인 교통난 해소를 위해 회전교차로 설치 사업을 완료했다. 이번 사업은 주말 및 공휴일 퇴촌-양평 방면 차량 증가로 인한 정체를 해소하고 교통 흐름을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총사업비 3억 1천959만 원이 투입되었다. 회전교차로 전환으로 불필요한 정차를 줄이고 서행을 유도하여 교통 흐름 개선 및 교통사고 위험 감소 효과가 기대된다.

광주시가 제72회 경기도체육대회 기간 중 사회적경제 소셜마켓을 개최하여 지역 기업 제품 홍보 및 판로 개척을 지원했다. 특히 퇴촌 토마토를 활용한 먹거리가 인기를 얻었으며, 체육대회는 다회용기 사용 등 친환경적으로 운영되었다. 향후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기간에도 소셜마켓을 운영할 예정이다.

광주시는 21일 '2026년 제1회 식품진흥 기금 심의위원회'를 열고 2025년도 식품진흥 기금 결산안과 2026년도 운용계획 변경안을 심의·확정했다. 이번 회의는 시민 건강한 먹거리 환경 조성을 위한 정책 방향을 논의했으며, 음식문화 개선 및 식품 안전관리 사업에 기금이 중점 활용된 것으로 나타났다. 위원회는 식품위생, 외식산업, 학계 전문가로 구성되어 기금 운용의 공정성과 전문성을 강화할 예정이다.

광주시가 경자유전 원칙 확립과 효율적인 농지 관리를 위해 5월부터 12월까지 지역 내 농지를 대상으로 '2026년 농지 전체조사'를 실시한다. 이번 조사는 농지 소유 및 이용 실태를 점검하여 불법 행위를 차단하고 공익적 기능을 강화하며, 특히 비농업인의 농지 취득 및 이용 실태를 집중 점검할 예정이다. 조사 대상은 1996년 이후 취득한 4만 1천233필지이며, 위반 시 농지 처분 의무 부과, 원상복구 명령 등 행정 조치가 취해진다. 또한, 정확한 현장 조사를 위해 농지 조사원을 모집한다.

광주시 송정동이 효사랑봉사단, 송정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와 함께 홀몸 어르신 및 저소득 취약가구 40가구를 대상으로 '사랑의 반찬 배달 사업'을 시작했다. 이 사업은 두 달에 한 번씩 연간 최대 6회 운영되며, 균형 잡힌 식사 제공과 정기적인 안부 확인을 통해 취약계층의 영양 개선 및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 북구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5년 공공데이터 제공 운영실태 평가'에서 광주 자치구 중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북구는 주민 수요 조사를 반영한 데이터 활용 계획 수립, 136개 공공데이터 파일 개방, 주민 대상 교육 및 시각화 서비스 제공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으며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쾌거를 이루었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광산구 송정리버파크 건설 현장에서 대형 공사장 안전 점검을 실시했다. 봄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 증가에 대비해 화재 취약 요소와 안전 관리 실태를 점검했으며, 고영국 소방안전본부장이 직접 현장을 방문해 화재 예방의 중요성을 강조하고 초기 대응 요령을 안내했다. 소방안전본부는 앞으로도 대형 공사장을 대상으로 지속적인 점검과 안전 지도를 통해 화재 예방 및 안전 관리를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가 성숙한 반려동물 문화 정착과 동물복지 증진을 위해 2026년 명예동물보호관 위촉식을 개최하고, 신규 위촉된 8명을 포함한 총 10명의 명예동물보호관에게 위촉장을 수여했다. 이들은 3년간 동물 보호·복지 교육, 상담, 홍보 및 동물보호관 직무 지원 활동을 수행하며, 5월부터 공원·산책로 등에서 반려견 안전관리 홍보와 동물등록제 계도 활동을 펼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가 여수에서 '2026 대한민국 기후환경에너지 대전(KEET 2026)'을 개최하며 기후·에너지 산업의 미래 비전을 제시하고, 광주·전남의 행정 통합 의미를 담아 탄소중립과 에너지 대전환에 대한 연대 의지를 강조했다. 이번 행사에는 70여 개 혁신 기업 및 기관이 참여해 최신 녹색 기술과 제품을 선보였으며, 해외 바이어와의 수출 상담회도 함께 열려 기업들의 해외 판로 개척을 지원한다. 또한, 일반 시민들을 위한 기후 위기 공감 및 미래 에너지 기술 체험 공간도 마련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