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순군이 외국인 계절근로자 80명을 대상으로 현장에서 단체 지문 등록을 실시하여 행정 편의를 제공하고 농가의 일손 부족 해소에 기여했다.

광주 남구가 취약계층 주민들의 생활 불편 해소를 위해 지역 철물점과 협력하는 '우리동네 해결사' 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 사업은 방충망 교체, 수도 누수 등 주민들이 직접 해결하기 어려운 소규모 수리 및 긴급 보수 문제를 동네 철물점과 연계하여 신속하게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한다. 현재 5곳의 철물점이 참여하여 재능 기부 형태로 기술 봉사를 제공하고 있으며, 총 18건의 생활 불편 사항 접수 중 7건을 완료했다.

광주시정신건강복지센터가 경제적 부담으로 치료를 포기하는 어르신들을 위해 '2026년 어르신 마인드 케어 치료비 지원 사업'을 추진한다. 만 65세 이상 어르신 중 기분장애 진단자를 대상으로 치료비 일부를 지원하며, 현재 상시 접수 중이다.

광주시가 신현동 일대 겨울철 도로 결빙 문제 해결을 위해 제설재 비축 창고 건립에 착수했다. 산지전용허가 승인을 받아 4억 5천만 원을 투입, 10월 준공을 목표로 하며, 이를 통해 태재고개 등 경사 구간의 신속한 제설 대응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광주시 탄벌동이 '제16회 경기도장애인체육대회 2026 광주' 성공 개최를 지원하기 위해 클린데이 종합 대청소 및 주요 도로변 환경정비 활동을 실시했다. 이번 활동은 지역을 방문하는 내외부 방문객에게 쾌적한 도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추진되었으며, 주민자치위원회, 새마을회 등 관계단체와 지역 주민, 공무원 60여 명이 참여하여 도로변 쓰레기 수거 및 불법 적치물 정비에 힘썼다.

광주시 오포건강생활지원센터가 제46회 장애인의 날을 맞아 장애인, 보호자, 지역 어르신 등 27명이 참여한 '어울림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에서는 천연 샴푸바 만들기, 초콜릿 목걸이 만들기 등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소근육 운동, 인지 자극, 정서적 활력 증진 효과를 거두었으며, 참가자들은 성취감과 교류의 시간을 가졌다.

철원군이 지역 관광 경쟁력 강화와 생활인구 유입을 위해 '2026년 철원군 디지털 관광주민증' 참여 가맹점을 5월 20일까지 모집한다. 숙박, 식음, 체험 등 관광 연관 사업체는 한국관광공사 및 철원군 홍보 채널을 통해 홍보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광주광역시 보건환경연구원이 노약자, 장애인 등 돌봄이 필요한 시민들이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100곳을 대상으로 먹는물 수질 안전성 무료 검사를 실시한다. 지하수 48개 항목, 정수기 통과수 2개 항목을 검사하며, 신청은 4월 27일부터 5월 1일까지 가능하다. 부적합 판정 시 관리 방안 안내 및 재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광주광역시 소방안전본부가 시민 안전 강화를 위해 소방시설 등 위반행위 신고포상제의 신고 대상과 포상금을 확대한다. 기존 7종에서 15종으로 신고 대상이 늘어나고, 포상금 한도도 월 20만원·연간 200만원에서 월 30만원·연간 300만원으로 상향 조정되었다. 시민들은 증빙자료를 첨부하여 온라인 또는 오프라인으로 신고할 수 있으며, 신고자의 익명성은 보장된다.

광주 우치동물원이 단순 관람을 넘어 동물 구조, 치료, 회복 과정을 시민과 공유하며 생명 존중 가치를 확산시켜 방문객이 전년 대비 2.1배 증가하는 등 큰 사랑을 받고 있다. 멸종위기종 장애 개체 수술 성공 사례 교육, 추모 공간 운영, 생태 설명회 등을 통해 생명 교육의 장으로 탈바꿈했으며, 호남권 거점동물원으로서 지역 동물 진료 및 수술 지원, 구조 동물 보호 등 공공 동물 의료 기능도 확대하고 있다. 이러한 성과를 인정받아 동물복지대상 우수상 수상 및 정책 평가 대회 시민 투표 4위를 기록했다.

광주광역시 서구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대표 축제인 '양동통맥축제' 기간 동안 인근 공영주차장 4곳을 무료 개방한다. 이는 축제 방문객의 주차 편의를 높이고 지역 상권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함이며, 안전 점검도 완료했다.

광주 서구 상무2동이 아동 범죄 예방 및 지역 안전 강화를 위해 '안심 울타리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경찰, 초등학교, 지역 상가와 협력하여 '똑똑 안심가게'를 지정하고, 경로당 어르신이 참여하는 '마을 안심 파수꾼'을 운영하며, 주민 자생단체와 함께 순찰을 강화하는 등 생활밀착형 안전망을 구축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