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시민들의 여가 활성화와 생활체육 저변 확대를 위해 새단장을 마친 승촌 파크골프장을 전면 재개장했다. 이번 재개장은 잔디 보수, 안전 시설 증설, 노후 시설 보수, 경기 환경 개선 등 이용객들에게 더욱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을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진행되었다. 승촌 파크골프장은 높은 이용객 수를 기록하며 지역 주민들의 중요한 여가 공간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부안군 부안읍 주민자치위원회는 제13회 부안마실축제에 자매결연 도시인 광주광역시 동구 학운동 주민자치회를 초청하여 평생교육 프로그램 벤치마킹 및 문화교류를 통한 지역발전 방안을 논의하며 우호를 다졌다.

곡성군미래교육재단이 국립광주과학관과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지역 학생 및 주민 대상 과학 체험 교육 프로그램 확대와 과학 문화 접근성 향상에 나선다. 양 기관은 지역 맞춤형 과학 문화 확산, 평생교육 연계, 프로그램 개발 및 운영 지원 등 다방면에서 협력할 계획이다.

광주시노인복지관이 사회복지법인 닮 복지재단의 '사랑의 찐빵' 사업을 통해 찐빵 1천 개를 후원받아 지역 어르신들에게 전달할 예정이다. 이번 후원은 어르신들의 식생활 보완과 정서적 안정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광주시가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곤지암도자공원에서 개최한 '2026년 광주시 어린이날 가족 축제'가 5천여 명의 시민 참여 속에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는 기념식, 공연, 아동복지 유공자 표창, 28개 체험 부스 운영, 아동정책 소통토론회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으며, 시는 이를 계기로 아동친화도시 재인증 추진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성남하남 산림조합이 제104회 어린이날을 맞아 지역아동센터연합회에 100여만 원 상당의 과자 선물 세트 33상자를 전달하며 지역 아동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나눴다.

광주광역시가 무등산권 유네스코 세계지질공원에서 중국, 베트남 등과 협력하여 개발한 지속가능발전목표(SDGs) 교육 프로그램을 이달부터 연중 운영한다. 초등 4학년부터 성인까지 15인 이상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세계지질공원 간 협력 사례를 공유하고 전 지구적 과제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참여형 학습으로 진행된다.

광주시가 전국 최초로 설립한 은둔형외톨이지원센터가 사회적 고립을 겪는 청년들에게 맞춤형 회복 지원을 제공하며 긍정적인 변화를 이끌고 있다. 상담, 마음산책, 가상출근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통해 이용자들은 사회적 연결을 회복하고 자신만의 속도로 성장하고 있다. 센터는 지난해까지 136명의 이용자를 지원했으며, 특히 20대와 10대 청년들의 참여가 높았다. 대인관계 어려움이 주요 은둔 원인으로 분석되었으며, 센터는 앞으로도 은둔 당사자들의 든든한 동반자가 될 것을 약속했다.

광주 남구는 사회적경제 기업 간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의 취업 및 창업을 지원하는 협업 단체를 공개 모집한다. 선정된 단체는 직업훈련, 멘토링 등을 제공하며, 오는 15일까지 신청받는다.

광주 남구가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효행 실천을 주제로 지역사회에 따뜻한 공감대 확산을 위한 다양한 행사를 개최한다. 어버이날 기념 잔치, 100세 이상 어르신 안부 살핌 서비스, 경로당 특별운영비 지급 등을 통해 세대 간 소통 강화 및 효의 의미를 되새길 계획이다.

광주시가 세계 경기 침체 속에서도 11개 기업과 1605억원 규모의 투자협약을 체결하며 미래산업 선도도시로서의 위상을 강화했다. 이번 투자로 자동차, 인공지능(AI), 에너지 산업 분야에서 517명의 신규 일자리 창출이 기대된다.

광주광역시가 2026년 1월 1일 기준 지역 개별주택 7만4839호의 가격을 결정·공시했다. 개별주택 가격은 전년 대비 1.60% 상승했으나 전국 평균보다 낮았으며, 3억원 이하 주택이 87.61%를 차지했다. 공동주택 가격은 1.27% 하락했으며, 3억원 이하 주택이 88.41%로 나타났다. 공시가격 열람 및 이의신청은 5월 29일까지 가능하며, 자세한 내용은 각 자치구 누리집 또는 부동산공시가격알리미에서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