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대한민국 특전사동지회 경기광주지회가 경안천 일대에서 클린데이 활동을 펼쳐 하천변과 내부의 쓰레기 약 1톤을 수거하며 수질 개선 및 환경 정비에 힘썼다. 시는 팔당호 수질 개선을 위한 민관 협력 활동을 지속할 계획이다.

광주시가 70세 이상 치매 고위험군 16명을 대상으로 독서 문화 활동과 인지 기능 향상을 위한 '실버예찬'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목공, 미술, 공예 등 다양한 체험 활동과 함께 프로그램 전후 인지 검사를 실시하며, 참여 작품은 9월 중앙도서관에서 전시될 예정이다.

광주 서구가 상일여고와 협력하여 학생들이 학교 내에서 민주주의를 직접 경험하고 배울 수 있는 '민주시민 피트니스룸'을 조성한다. 이 공간은 학생들의 의견을 반영하여 마련되었으며, 참여형 프로그램을 통해 민주시민 역량을 강화할 계획이다.

광주 서구가 주민들의 AI 및 디지털 역량 강화를 위해 'AI디지털배움터'를 새롭게 운영하며, 생활 밀착형 기초 교육부터 실전형 심화 과정, AI 윤리 교육까지 폭넓은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또한, AI디지털체험존을 마련하여 주민들이 최신 AI 기술을 직접 체험하고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광주 남구가 5·18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오월의 꽃, 오늘의 빛'을 주제로 다양한 기념행사를 개최한다. 구청 간부 공무원들의 5·18민주묘지 참배, 민주평화 대행진 및 민주의 밤 참여, 송암·효천 5·18 희생영령 추모 문화제 개최, 그리고 5월 18일 마을버스 무료 운행 등 민주·인권·평화의 가치를 확산하고 미래 세대와 함께 오월 정신을 기리는 데 중점을 둔다.

광주시는 예술인의 안정적인 창작 활동 지원과 지역 문화예술 가치 확산을 위해 '2026년도 경기도 예술인 기회 소득' 사업 신청을 6월 19일까지 받는다. 이 사업은 기준 중위소득 120% 이하인 광주시 거주 예술인을 대상으로 하며, 최대 150만원의 기회 소득을 지급한다.

광주시 뇌병변장애인재활연구소가 가정의 달을 맞아 뇌병변장애인과 가족 50명을 대상으로 파주 벽초지 수목원에서 봄나들이 행사를 개최했다. 휠체어 이용이 가능한 특장버스를 지원하여 이동 편의를 높였으며, 참가자들은 봄꽃과 자연을 만끽하며 휴식과 정서적 안정을 얻었다. 연구소는 앞으로도 장애인과 가족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가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성공 출범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준비위원회(통준위)'를 발족했다. 통준위는 민관협의기구로서 통합특별시 출범을 위한 주요 정책사항과 현안 조율의 핵심 역할을 수행하며, 1차 회의에서 위원장 선출 및 운영세칙을 의결했다.

광주 남구가 전국 최초로 온실가스 감축인지 예산제를 1년간 시범 운영한 결과, 총 1,143톤의 온실가스를 감축하는 성과를 거두었다. 이는 30년생 소나무 17만 3천 그루가 1년간 흡수하는 탄소량에 해당하는 규모이다. 남구는 신재생에너지 보급, 친환경 보일러 보급, 음식물 폐기물 감량화, 생태숲 조성 등 다양한 사업을 통해 온실가스 감축을 실현했으며, 앞으로도 온실가스 감축 성과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계획이다.

광주시는 지방재정 건전성 확보와 조세정의 실현을 위해 고액 체납자 압류 부동산 860건에 대해 39억 8천100만 원 규모의 공매를 본격 추진한다. 오는 11일부터 공매 예고 통지서를 발송하며, 6월까지 자진 납부 기간을 부여하고 8월 중 공매 의뢰를 마무리할 계획이다. 생계형 체납자에 대한 탄력적 지원도 병행한다.

광주시소상공인연합회가 지역 소상공인의 온라인 홍보 역량 강화를 위해 이미지 제작 및 영상 콘텐츠 활용 교육을 5월 18일과 19일 이틀간 진행한다. 이번 교육은 네이버 플레이스·인스타용 대표 이미지 제작과 짧은 홍보영상 제작 실습 중심으로 운영되며, 광주시 지역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한다.

광주시와 광주시노인복지관은 제54회 어버이날을 맞아 어르신들에게 감사와 사랑을 전하는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어린이집 원아들이 카네이션을 달아주고, 효행자 및 장한 어버이 표창, 초청 가수 공연, 추억의 사진관 및 간식 만들기 체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되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