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탄벌동이 지난 13일 주민들과 함께 '5월 탄벌동 대청소(클린데이)'를 실시하여 목현천 일대의 생태계 교란 식물을 제거하고 하천 환경을 정화했다. 이번 행사는 지역 단체와 주민 60여 명이 참여하여 토종식물 보호와 건강한 하천 환경 조성에 기여했으며, 지역 환경보호 실천 분위기 확산에 의미를 더했다.

광주시 곤지암읍 체육회가 제55회 전국소년체육대회에 출전하는 곤지암중학교 펜싱부 선수단에게 격려금 100만 원을 전달하며 사기 진작과 지역사회의 응원을 전했다.

광주시가 금융 취약계층 지원 역량 강화를 위해 사례 관리 담당자 대상 '2026 금융 복지 역량 점프 업(JUMP UP)'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금융 복지 개념, 채무조정제도, 채권추심 대응 등 실무 중심 내용으로 구성되어 현장 담당자들의 전문성을 높였다.

광주시니어클럽이 광주시 다 함께 돌봄센터 및 학교 돌봄터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어르신 일자리 창출과 아동 돌봄 지원 활성화를 위한 협력을 강화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어르신들의 경험과 역량을 활용한 아동 돌봄 지원 활동을 확대하고 세대 간 교류 기반의 지역사회 돌봄 체계를 구축할 계획이다.

김충범 광주시장 권한대행이 여름철 자연재난 대책기간을 앞두고 주요 방재 시설 및 침수 우려 지역 현장 점검에 나섰다. 기후 변화에 따른 국지성 호우 및 태풍 증가에 대비해 배수펌프장 가동 상태, 빗물받이 준설 현황, 지하차도 및 반지하 주택 대피 체계 등을 점검했으며, 재난 취약계층 보호를 위한 대책도 강화했다. 시는 재난안전대책본부를 상시 가동하고 단계별 비상근무 체계를 통해 여름철 자연재난 대응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광주 남구가 농촌 지역 주민의 안전과 불법 쓰레기 투기 근절을 위해 대촌동 일원에 방범 및 생활환경 개선용 CCTV 120대를 전면 교체한다. 노후 CCTV 교체와 신규 설치를 병행하며, 고화질 영상 촬영 및 야간 식별 성능이 강화된 최신 장비를 도입한다. 차량번호 및 사람 식별이 가능한 500만 화소 CCTV와 음성 경고 방송 기능을 활용해 범죄를 예방하고, 24시간 실시간 모니터링 체계를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사업은 주민 숙원사업으로 이달부터 6월까지 진행된다.

광주 서구는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위해 행정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18일부터 지급을 시작한다. 거점동-연계동 협업체계를 활용하고 '찾아가는 착한 신청' 서비스를 지속 운영하여 취약계층의 지급 누락을 최소화할 계획이다. 2차 지급 대상은 소득 하위 70% 주민이며, 지원금액은 대상에 따라 다르다.

광주 서구가 5·18 민주화운동 46주년을 맞아 MZ세대 감성으로 재해석한 영상 콘텐츠 'MZ주먹밥'을 공개했다. 이 영상은 1980년 양동시장 상인들이 시민군에게 주먹밥을 나누며 실천했던 나눔과 연대의 정신을 현대적인 레시피와 함께 담아냈다. 지역 인플루언서 '슈가토끼'와 협업하여 제작된 '김치치즈누룽지주먹밥', '명란마요감태주먹밥' 레시피는 젊은 세대의 일상과 음식 문화로 오월 정신을 풀어내며, '함께 나누는 한 끼'의 의미를 강조한다. 서구는 이 콘텐츠를 통해 5·18 정신이 다음 세대로 이어지기를 기대하고 있다.

경남 밀양시가 디지털 관광주민증 발급자 10만 명을 돌파하며 지역 관광 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사업으로, 인구감소지역 방문객에게 숙박, 식음, 체험 등 할인 혜택을 제공하며 지역 소비를 유도한다. 밀양시는 64개소에서 혜택을 제공하고 축제 연계 홍보를 강화했으며, 특히 밀양아리랑대축제 기간 이벤트로 큰 호응을 얻었다. 사업 시행 1년여 만에 발급자 수 10만 명을 돌파하며 경남도 내 운영 지자체 중 1위를 기록했다. 시는 주요 관광자원과 혜택을 연계하고, 10만 명 돌파 기념 신문사진 이벤트도 개최한다. 시는 앞으로도 관광객이 다시 찾고 싶은 밀양을 만들기 위해 혜택과 콘텐츠를 지속 확충할 계획이다.

전라남도와 광주광역시가 7월 1일 전남광주통합특별시 출범을 앞두고 통합 자치법규안에 대한 입법예고를 시작했습니다. 이번 입법예고는 통합 후 행정 운영 안정화와 주민 서비스 중단 없는 제공을 목표로 하며, 총 824건의 자치법규를 512건으로 통합하고 179건을 폐지합니다. 미래산업, 농어업·해양, 도시철도 등 지역 특성을 반영한 조례안도 정비되며, 농어민공익수당 등 기준 조정이 필요한 법규는 단계적으로 정비될 예정입니다. 통합 조례·규칙 제정 전까지는 기존 법규가 계속 적용되며, 행정규칙도 별도 경과규정을 마련해 기존 절차를 유지합니다.

광주 남구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는 취업 취약계층의 생활 안정을 위해 2026년 하반기 재정지원 일자리 사업을 추진하며, 총 95명 규모의 일자리를 제공한다. 공공근로 14개 사업과 지역공동체 일자리 38개 사업으로 구성되며, 18세 이상 남구 거주자로 기준 중위소득 70% 이하, 가구 재산 4억원 이하인 취약계층을 우선 선발한다. 신청은 13일부터 19일까지 주소지 행정복지센터 또는 남구 종합청사에서 가능하다.

광주 남구가 에너지 가격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관내 어린이집을 대상으로 난방비 지원 신청을 받는다. 이번 지원은 겨울철 난방비 부담을 덜어주고, 여름철 냉방비 지원 계획과 연계하여 효율적인 예산 집행을 도모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정상 운영 중인 어린이집 99곳이며, 신청은 5월 22일까지 지방보조금 교부신청서와 증빙 서류를 갖춰 보육통합정보시스템을 통해 가능하다. 선정된 어린이집에는 연간 30만원의 난방비가 지급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