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2023년 안전감찰 운영 및 추진계획’을 발표했다고 30일 밝혔다. 안전감찰은 시민생활 속 안전을 확보하고 재난관리책임기관에 대한 안전감찰을 통해 안전관리 문제점을 예방하고 개선하기 위해 추진되고 있다. 대상은 광주시, 자치구, 공사·공단으로 예방·응급조치, 안전점검, 재난상황관리, 재난복구 등 재난관리 이행실태를 점검한다. 특히 올해는 중앙부처 중심의 중점과제에서 벗어나 지역 실정에 맞는 중점과제를 발굴하기 위해 지난해 광주시 홈페이지를 통해 시민 온라인 설문을 진행해 5개 과제를 선정했다. 광주시는 설문에서 1순위로 선정된 ‘어린이 놀이시설 안전관리 이행실태’ 과제를 추진하기 위해 2월부터 어린이 놀이시설 2174곳을 대상으로 안전관리 시스템을 활용한 설치 및 정기시설 검사, 보험가입 여부, 관리주체 의무사항 확인, 안전관리자 안전교육 이수 여부 등을 감찰한다. 또 2순위로 선정된 ‘어린이·노인 보호구역 관리실태’에 대해서는 교통안전공단 등 전문...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가 국민권익위원회에서 실시한 ‘2022년도 공공기관 종합청렴도 측정 결과’ 2등급으로 전국 17개 광역자치단체 가운데 공동 1위를 차지했다고 27일 밝혔다. 시는 2020년 5등급에서 2021년 3등급, 이번 평가에서 2등급으로 상승했다. 이번 청렴도 상승은 반부패 추진계획 수립 및 이행, 부패방지제도 구축, 반부패 청렴교육 실효성 제고, 기관장·고위직 노력과 리더십, 반부패 법령·규정 정비 등 다각적인 노력의 결과다. 감사위원회는 외부 청렴 체감도를 높이기 위해 ‘청렴해피콜’을 운영하고 있다. 공사·보조금·민원업무 등 관련자 4000여 명을 대상으로 불편 및 건의사항을 청취해 만족도가 낮은 분야는 ‘청렴기동반’을 투입해 원인을 파악, 해당부서에 개선하도록 조치했다. 내부 청렴체감도 향상을 위해서는 간부공무원 청렴토론회, 릴레이 청렴다짐 영상제작, 청렴실천선언식 개최, 청렴 상시학습, 전 직원 청렴교육 수강, 청렴아침방송, 청렴골든벨 퀴즈대회, 청렴라이브...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서구 올림픽기념국민생활관에서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대시민 보고회’를 개최했다고 26일 밝혔다. 보고회는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광주·대구 공동유치 추진상황 보고, 공동유치 기반 조사 및 경제적·정책적 타당성 분석 결과 보고, 시민 의견수렴 등으로 진행됐다. 광주전남연구원이 ‘2038 하계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기반조사 및 경제 파급효과’를 분석한 결과, 아시안게임 소요 예산은 1조 817억 원으로 추산했다. 이에 따른 광주지역의 파급효과는 생산유발 1조4000억 원, 부가가치유발 6834억 원, 취업유발 인원 1만 6000명으로 예측했다. 관광수익도 약 6159억~7735억 원으로 추정했다. 경제성 분석 결과도 비용대비 편익 비율(B/C)이 1.10으로 1보다 커 경제성이 있는 사업으로 판단했다. 한편, 광주시는 2038 아시안게임 공동유치를 위해 지난 2021년 5월 국회에서 광주·대구 아시안게임 공동유치 선언 및 협약식을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산불 발생 위험이 증가하는 봄철 건조기를 맞아 산불방지에 총력을 다한다고 26일 밝혔다. 광주시는 지난 10년간 광주지역에서 발생한 산불 10건 중 8건이 봄철에 발생한 만큼 산불 예방을 위해 오는 2월 1일부터 5월 15일까지를 봄철 산불조심 기간으로 정하고 방지대책을 시행한다. 산불조심 기간동안 광주광역시와 5개 자치구, 무등산 국립공원사무소 등 7개 기관은 산불방지 대책 본부를 운영하며 유관기관과 함께 산불 예방활동과 초동진화체계를 강화하는 등 산불방지에 주력할 계획이다. 또, 16억 원을 투입해 지난 1월 산불 지상진화 역량 강화를 위해 96명의 산불전문예방진화대를 선발한데 이어 산불 진화차량, 등짐펌프, 무전기 등 산불진화장비를 사전 점검·정비하는 등 초동진화 태세를 갖춘다. 행정안전부로부터 확보한 특별교부세를 활용해 열화상 드론 구입 등 산불진화장비도 확충한다. 또 신문, 방송, 대중교통, 대형전광판을 활용한 산불예방 홍보영상 송출 등 대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113억 원을 투입해 기후대응 도시숲과 초록이 넘치는 녹도 조성 등 9개 사업을 추진, 도시숲 38곳을 조성한다고 25일 밝혔다. 먼저 산림청 기후대응기금 등 국비 33억 원을 포함해 총 82억 원을 들여 기후대응 도시숲 사업 등 국비보조사업 4개를 추진한다. 4개 사업은 서구 빛고을대로 등 기후대응 도시숲 사업 5곳, 광산구 금구초교 등 자녀안심 그린숲 조성사업 3곳, 남구청사 생활밀착형 숲 조성사업 1곳, 북구 앰코로 등 도시 바람길 숲 조성사업 4곳 등으로 연말까지 조성하게 된다. 올해 처음 시행되는 ‘기후대응 도시숲 사업’은 빛고을대로에는 미세먼지 발생원 주변 및 생활권에 숲을 조성하고, 상무시민공원 포장공간을 활용해 숲을 조성하는 방식으로 도심 온도를 낮춘다. 정강욱 광주광역시 녹지정책과장은 “기후 변화에 따른 도시열섬과 폭염으로 더워지는 광주를 시원하게 만들기 위해 도시숲 조성을 확대할 계획이다”며 “시민이 생활권에서 쉽게 쉼 공간을 ...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2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5일 밝혔다. ‘재난대응 안전한국훈련’은 범국가적 재난대응체계 확립을 위해 모든 재난 유형에 대비하는 국가종합훈련으로 중앙정부, 지자체, 공공기관 뿐만 아니라 일반 국민이 참여하는 대규모 전국 단위 훈련이다. 광주시는 광주롯데아울렛·마트에서 화재·폭발·붕괴로 인한 복합재난을 가정해 서구, 유관기관·단체 및 시민 등 5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민·군·경의 드론, 재난안전 통신망(PS-LTE) 등 재난발생 구호 장비 40여 대를 동원해 재난 대응단계별로 체계적이고 생동감 있게 훈련을 실시해 시민과 평가자로부터 호응을 얻었다. 특히, 행정안전부 지침서(메뉴얼)를 훈련 기획·설계 단계부터 반영해 국민체험단 훈련 참관 및 평가, 불시·돌발 메시지를 전달해 예상치 못한 상황에 대한 기관·부서의 신속하고 유기적 대응체계를 점검했다. 또한, 기관장을 비롯한 훈련 참여자가 임무와...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보건환경연구원 야생동물구조관리센터는 2022년 한 해 동안 천연기념물 팔색조 등 총 754마리를 구조 치료하고, 이 중 252마리를 자연으로 돌려보내는 등 성과를 냈다고 20일 밝혔다. 치료돌봄 후 방생된 252마리 중에는 지난 5월 도심권 큰 나무치기 등 수목정비로 둥지를 잃은 어린 쇠백로 62마리가 포함돼 있다. 어린 쇠백로는 센터 직원들의 돌봄에 의해 건강하게 성장, 적기에 자연 품으로 돌려보내졌다. 또 구조된 개체 가운데는 수리부엉이(2마리), 팔색조(3마리), 원앙(8마리), 황조롱이(18마리), 소쩍새(7마리), 새호리기(1마리) 등 천연기념물이나 멸종위기종 야생동물이 다수 포함돼 있다. 구조 원인별 사례를 보면 야생동물 번식 기간 중(3월~8월) 어미 동물을 잃어 미아로 구조된 경우가 346마리로 전체의 46%를 차지했다. 또 건물 투명유리창 등 충돌에 의한 경우가 134마리(18%)로 뒤를 이었다. 이밖에 교통사고, 주택침입 등 다양한 사연...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18일 오후 심각한 가뭄 비상상황에서 공동주택 수압조정에 적극 나선 동구 그랜드센트럴아파트를 방문했다고 19일 밝혔다. 동구 그랜드센트럴아파트는 전체 2336세대 중 1500여 세대가 물 절약을 위한 수압 조정에 참여했다. 전체 참여율이 65%에 육박해 광주시 평균(53%) 대비 월등한 참여율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이처럼 시민의 적극적인 절수 참여가 빛나고 있다. 너 나 할 것 없는 물 절약 실천으로 가뭄 위기 극복에 힘을 모으면서 성숙한 시민의식을 보여주고 있다. 강기정 광주광역시장은 이날 아파트입주자대표들을 만나 “물 절약에 적극 나서주셔서 감사하다. 동복댐 고갈 시기는 6월로 늦춰졌지만 가뭄이 지속될 경우 안심할 수 없어 시민들의 지속적인 노력이 필요하다”며 “광주시도 안정적인 물 공급을 위한 다양한 비상 대체 수원 사업을 추진 중에 있다. 함께 발 맞춰 가뭄 위기를 극복하자”고 밝혔다.

[caption id="attachment_182118" align="alignnone" width="771"] 광주광역시청사 전경[/caption] 광주시(시장 강기정)는 2023년 기초연금 기준연금액(단독가구)이 전년도 소비자물가 상승률 5.1%를 반영해 2022년 30만 7500원에서 32만 3180원으로 인상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기초연금지원 확대는 올해 1월부터 적용하는 ‘기초연금 지급대상자 선정기준액, 기준연금액 및 소득인정액 산정 세부기준에 관한 고시’ 개정안에 따라 마련됐다. 변경된 기준에 따라 1월 급여(25일 지급)분부터 단독가구 월 최대 32만 3180원, 부부가구는 최대 51만 7080원을 받게 된다. 기초연금 선정기준액은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는 소득·재산의 기준선으로 공시가격 변동, 가구의 전반적인 소득 수준 변화, 물가상승률 등을 반영해 매년 조정되며, 소득인정액이 선정기준액 이하이면 기초연금을 받을 수 있다. 기초연금을 받기 위해서는 반드시 주...

[caption id="attachment_253346" align="alignnone" width="771"] 광주셔틀열차 모습[/caption] 지난 2016년 12월 개통된 광주역과 광주송정역을 오가는 ‘광주선 셔틀열차’가 하루 30회 왕복 운행되고 있다고 18일 밝혔다. 이 셔틀열차는 광주역~극락강역~광주송정역 14㎞ 구간을 15분만에 연결해준다. 이 때문에 광주 북구와 동구 주민들이 빠르고 편리하게 광주송정역을 이용할 수 있는 최적의 교통수단으로 주목받고 있다. 요금은 택시를 이용할 경우 1만 2800원 상당이지만, 셔틀열차는 1000원이다. KTX로 환승하면 900원, 경로우대·어린이·장애인은 500원으로 저렴하다는 점이 매력적이다. 특히 셔틀열차 운행시간이 KTX, SRT의 운행시간과 연계돼 있어 시간낭비를 줄일 수 있다. 첫 차는 광주역에서 오전 5시2분, 막차가 광주송정역에서 밤 12시 31분에 출발한다. 시내버스가 운행되지 않는 시간에도 이용할 수 있다는 큰 ...

[caption id="attachment_182118" align="alignnone" width="771"] 광주광역시청사 전경[/caption]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는 올해 65억 원을 투입해 시민을 대상으로 수소승용차 200대를 보급한다고 17일 밝혔다. 수소승용차 보조금 신청은 공고일(1월18일)부터 사업비 예산이 소진될 때까지 받는다. 대상은 구매신청일 전일까지 90일 이상 연속해 광주광역시에 주소를 둔 만 18세 이상 시민 또는 법인, 단체 등이다. 구매 신청은 1대로 제한된다. 광주시는 올해 보급물량 200대 중 180대를 일반 시민과 법인 등에게 보급하고, 20대는 취약계층, 다자녀, 생애 최초 차량구매자 등 우선 대상자에게 보급할 예정이다. 대상은 출고 순으로 선정되며 차량 1대당 3250만 원(국·시비)의 구매 보조금을 지원받게 된다. 단, 의무운행 기간 2년을 준수해야 한다. 수소승용차 구매를 희망하는 시민은 광주시 홈페이지 고시·공고란에 게재된 신청서...

[caption id="attachment_252081" align="alignnone" width="771"] 인큐베이터 농장 전경[/caption] 광주광역시(시장 강기정) 농업기술센터는 청년농업인을 대상으로 ‘청년창업농 인큐베이터 농장’ 2기 대상자 4명을 2월3일까지 모집한다고 16일 밝혔다. 청년창업농 인큐베이터 농장은 영농창업을 꿈꾸는 청년들이 시설투자 없이 저렴한 비용으로 스마트팜을 경영실습하는 사업이다. 선정된 대상자는 2년 간 884㎡ 규모의 연동형 온실에서 농산물 생산부터 유통까지 일련의 과정을 직접 경험할 수 있다. 또 사업기간 청년농업인이 안정적으로 영농에 정착할 수 있도록 농업기초 이론교육부터 1 대 1 컨설팅 등 연차별로 체계적인 교육과정을 지원한다. 신청자격은 만 18세 이상~40세 미만, 영농경력 3년 이하, 광주광역시에 거주 중인 청년농업인 등의 조건에 모두 해당돼야 한다. 김시라 광주 농업기술센터소장은 “초기 자본이 없는 청년농업인이 스마트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