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서구 치평동 새마을부녀회는 지난 8일 치평동 행정복지센터·지역사회보장협의체, 광주서구가족센터와 함께 결혼이주여성들을 위한 치평 감탄마을 한국어학당 개강식을 개최했다. 이번 치평 감탄마을 한국어학당은‘감탄마을 다문화 꽃 피우기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진행되는 첫번째 사업으로 8월 8일부터 11월 7일까지 주2회 초급반과 중급반으로 나뉘어 운영되며, 한국어 능력 향상은 물론 자생단체 등과 다양한 활동을 공유함으로써 한국정착 어려움을 해소하고 다(多)가치 함께하는 감탄마을 조성에 기여할 예정이다. 수업에 참여한 한 다문화 여성은 “치평동 행정복지센터에서 단계별 한국어를 배울 기회가 마련되어 너무 감사하다”며 “가족들과 원활한 소통이 기대되며 한국문화를 더 깊숙이 접할 기회로 연결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날 개강식에 참석한 홍영래 새마을부녀회장은 “다문화가정 여성들이 한국생활에 정착할 수 있는 밑걸음이 되고 사회참여 기회를 확대시키는 장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다...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아파트공동체 활성화를 위해 ‘서구마을배움대학 마을유니버시티(University) 아파트학교’를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서구아파트공동체 회원, 마을활동가를 대상으로 오는 23일까지 창작농성골커뮤니티센터 1층에서 아파트공동체 이해와 가치 확립을 위한 전문가 특강과 활동 워크숍, 아파트공동체를 강화하는 이웃 분쟁대안, 이웃과 화합하는 아파트공동체 운영사례, 아파트 소통 채널 아파트너 안내와 활용법, 우수사례 탐방 등에 대해 진행된다. 아울러 서구는 우수교육생을 선발해 국내 마을공동체 선진 사례 연수 등의 기회를 제공할 예정이다. 앞서 서구는 지난 9일 경기도평택시 이웃사이분쟁해결지원센터 소태영 센터장님을 초빙해 평택시이웃분쟁조정센터 소통방 운영사례를 중심으로 이웃사이 갈등과 분쟁을 주민 자율로 화해하고 조정하는 관계회복 방안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광주 서구 마을공동체지원센터 관계자는 “아파트 현장사례를 바탕으로 한 실질적인 교육을 통해...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한반도를 관통할 것으로 예상되는 제6호 태풍 ‘카눈’을 대비해 간판, 현수막 등 옥외광고물 집중 정비·점검을 실시했다고 9일 밝혔다. 간판, 현수막 등의 광고물은 태풍으로 인한 추락 시 인명 피해를 발생시킬 수 있어 여름철 집중 정비․점검 대상이다. 이에 서구는 지난 6월부터 강풍의 영향을 많이 받는 옥상간판에 대해 집중 안전 점검을 진행, 간판 7개에 대해 보수·보강을 요청했다. 또 노후현수막 지정게시대 70개소에 대한 안전점검을 실시했으며, 7월부터는 노후간판 철거를 지원해 30개의 주인 없는 노후간판을 철거했다. 특히 서구는 최대풍속 35m/s 태풍인 ‘카눈’의 피해를 최소화하기 위해 이번 주를 태풍 대비 집중 정비 기간으로 설정했으며 불법현수막 정비, 지정게시대 내 현수막 임시 철거, 정당사무소와 관내 공공기관에 현수막 자진철거 협조 요청, 옥외광고물 설치 허가‧신고 민원인 대상 자체 안전 점검 문자 발송 등의 조치를 취했다. 또한 광주 서구...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도 상반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어 특별교부세 1억 원을 확보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속집행 평가는 전국 243개 지방자치단체 전체를 대상으로 시행했으며, 서구는 6월 말까지 행정안전부 신속집행 목표액 1097억 원 대비 153억 원을 초과한 1250억 원의 예산을 집행했다. 소비‧투자 분야는 1‧2분기 1032억 원을 집행해 목표액 893억 원 대비 139억 원을 초과 집행하는 성과를 거뒀다. 서구는 상반기 경기 침체가 예상된 만큼 확장적 재정집행으로 지역경제를 활성화 하고자 올해 초부터 신속집행 추진단 구성‧운영, 주요사업 관리 카드 작성‧관리, 신속집행 보고회 개최 등 철저한 준비를 해왔다. 특히 서구는 주간 단위로 집행실적을 관리하고, 이‧불용액을 최소화하기 위한 이월사업 집행 점검 보고회를 개최하는 등 계획적이고 적극적인 예산 집행을 위해 노력했다.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어려운 재...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거동이 불편한 고령자가 병원이 아닌 살던 곳에서 건강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방문의료지원센터’를 운영한다고 4일 밝혔다. 방문의료지원센터는 보건복지부 노인 ‘의료-돌봄 통합지원’시범사업의 일환으로 75세 이상 노인 중 거동이 불편해 의료기관 방문이 어려운 분을 대상으로 방문의료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지역 내 의사와 간호사, 사회복지사가 다학제 팀을 이뤄 주기적으로 의사는 월 1회, 간호사는 월 2회 방문의료를 제공하고, 사회복지사는 돌봄이 필요한 대상자에게 지역 내 돌봄서비스를 연계한다. 서구는 방문의료지원센터 운영을 위해 관내 의원 2곳(자모의원, 생기가정의학과)과 의료기관 소속 간호사 3명과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구청 돌봄지원팀 사회복지사와 협업해 의사․간호사․사회복지사가 원팀이 되어 체계적인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한 간호직공무원을 의료 전담 코디네이터로 배치하여 방문의료지원센터 및 퇴원환자 재가복귀 지원사업 등 통합형 의료-돌봄서비...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오는 7일 어린이생태학습도서관 1층에 디지털 생태체험존을 오픈하고 어린이 생태체험 특별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서구는 도서관 1층 생태체험존 벽면에 대형 화면 판타스틱 월을 설치, 제한시간 안에 화면에 나타나는 목표물을 터치해 점수를 획득하는 재밌는 방식의 지구를 지켜주세요!, 북극곰을 구해주세요!, 반딧불이 숲! 총 3종의 생태체험 콘텐츠를 준비했다. 서구는 8월 7일부터 13일까지 생태체험존 홍보주간을 운영해 그 기간에 생태체험존 방문자에게 기념품과 AR책카드 또는 AR큐브(국립어린이청소년도서관 제공 실감 콘텐츠 기반 독서활동자료)를 제공하고, 8월 8일부터 9일까지 이틀 동안 오후 4시에 생태체험 특별프로그램도 운영할 예정이다. 또한 서구는 8월부터 10월까지 생태체험존에서 미션을 해결하고 그림책을 읽으며 놀이 활동을 하는 ‘디지털 생태체험 지구를 지켜라!’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9월부터 12월까지 어린이집과 유치원 단체견학 신청을 받아...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8월 3일부터 5일까지 양동시장과 양동건어물시장 등 2개 전통시장에서 국내산 수산물 구입 고객을 대상으로 1인당 최대 2만원의 온누리상품권 환급행사를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환급행사는 여름 휴가철을 맞아 해양수산부에서 전국 16개 지자체의 신청을 받아 28개 시장을 선정했으며, 서구는 양동시장과 양동건어물시장이 선정되어 1억 3천만 원을 지원받게 됐다. 행사기간 중 양동시장과 양동건어물시장을 방문한 소비자들은 행사참여점포에서 국내산 수산물을 구매 후 당일 결제한 구매 영수증과 신분증을 갖고 환급 부스를 방문하면 구매 금액의 최대 30%(1인 최대 2만 원)를 온누리상품권으로 환급받을 수 있다. 구매액이 3만 4천 원 이상일 경우 1만 원 상당, 6만 7천 원 이상은 2만 원 상당의 온누리상품권을 받게 되며 상품권 소진 시 행사가 조기 종료된다. 서구는 행사 중 많은 인파가 몰릴것으로 예상해 현장 상황실을 운영, 접수되는 민원 사항 관리 및 행...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는 ‘세상에서 가장 큰 대학, 서구(이하 세큰대)’ 운영에 따라 평생학습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강생을 오는 18일까지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세큰대란 ‘서구를 하나의 대학으로 인식, 관내에서 운영하는 교육 프로그램을 체계적으로 운영‧관리함으로써 주민들의 지속적 성장을 지원하는 서구의 평생학습 브랜드 사업’으로 과정별 프로그램 참여 후 일정 조건(전공과목 40시간, 교양과목 60시간)을 수료하면 명예시민학위증을 받을 수 있다. 운영 프로그램으로는 시민참여학과 7개 과정(탄소중립을 위한 슬기로운 감(減)탄생활, 내 손으로 만드는 서구설화 그림책 등), 인문사회학과 15개 과정(행복한 삶을 위한 통섭의 인문학, 사자소학부터 논어까지 등), 문화예술학과 13개 과정(서구! 예술을 만나다, 세계 예술가곡 부르기 등)으로 총 3개 학과 35개 강좌이며, 교육장소는 서구평생학습관(화정2동 행정복지센터 지하) 외 2곳이다. 특히 지역 내 대학(조선이공대, 보건대 등)...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오는 29일 양동건어물시장에서 ‘2023 양동건맥축제’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양동건어물시장에서 문화관광형시장 육성사업으로 진행되는 이번 축제는 다양한 먹거리와 맥주라는 친근한 콘텐츠,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하는 체험행사 등 건전하고 건강한 시장을 만들고자 2016년부터 매년 개최되고 있다. 축제는 오는 29일 2시 메인무대 개막행사를 시작으로 본격적인 축제가 열린다. 개막 퍼포먼스 이후 이어지는 무대에서는 다함께 모두 노래자랑을 비롯해 악기연주, 댄스공연 등 초청공연을 통해 한 여름 열기만큼이나 뜨겁게 축제의 열기를 달굴 예정이다. 체험부스와 부대행사는 오후 1시부터 운영하며, 체험부스에서는 어린이를 위한 건물생심 미술공모전, 키링 컬러링과 타투체험, 한 여름의 크리스마스 포토존 등 다양한 체험행사를 진행한다. 또 5월에 진행한 주먹밥공모전 수상작과 함께하는 주먹밥 나눔행사와 호남대학교 외식조리학과 ‘청춘열전’청년동아리가 참여한 건어물을 활용한 다양한...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2023년 상반기 ‘여객자동차 친절·안전 운전기사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5일 밝혔다. 친절‧안전 운전기사는 대중교통 서비스 개선 및 교통 불편 사전 예방 등 선진교통 문화 조성을 위해 전국 기초자치단체에서는 광주 서구가 최초로 추진하는 사업으로, 올해 1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서구 관할 마을버스 13대, 택시 1,983대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선정은 주민들이 직접 택시, 마을버스를 이용하며 차량 내 책자에 인쇄된 정보무늬(QR코드)를 통해 친절·안전 점수를 평가하는 방식으로, 승객 5583명이 설문에 참여했다. 서구는 친절·안전 운전기사로 최우수 1명, 우수 3명, 장려 5명, 격려 10명 총 19명을 선정해 포상금을 지급하고 서구청장 표창패를 수여했으며 하반기에도 19명의 기사님을 선정해 시상할 예정이다. 김이강 광주 서구청장은 “올해 새롭게 시작한 이번 사업은 주민들이 직접 대중교통을 이용하며 친절하게 안전운전 해주신 기사님을 직접 추천...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7월 20일부터 8월 31일까지 ‘제6회 전국 아마추어 예술경연대회’ 참가자를 모집한다고 24일 밝혔다. 이 대회는 예술적 재능과 역량을 발휘할 수 있는 경연의 장을 열어 우수한 단체를 발굴, 육성하기 위해 매년 개최하는 서구의 문화예술 대표 행사다. 전국의 4인 이상 아마추어 문화예술 동아리 및 단체라면 누구나 참가할 수 있고, 6세부터 13세 이하 어린이팀은 K-KIDS STAR 분야로, 14세 이상 참가팀은 SUPER ROOKIE 분야로 참가하면 된다. 경연분야는 노래(클래식, 재즈, 발라드, 트로트, 민요, 판소리, 밴드), 악기연주(국악기, 건반악기, 관악기, 타악기, 현악기, 전자악기), 무용(한국무용, 고전무용, 실용무용 등) 3개 분야에 대해 진행된다. 모집 이후 9월 예선을 거쳐 총 20팀이 본선에 진출하게 되고, 본선대회는 10월 제8회 광주서창억새축제에서 열린다. 경연대회에서는 대상부터 장려상까지 시상하고, K-KIDS STAR ...

광주 서구(구청장 김이강)가 건설현장에서 일하는 건설노동자를 대상으로 지난 10일부터 20일까지 총 15회의 중대재해 및 온열질환 예방 캠페인을 진행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노사민정협의회 산하 실무위원회, 분과위원회 소속 위원들이 함께 참여해 근로자들에게 캠페인 취지 및 사고 예방의 중요성에 대해 설명하는 자리로 진행됐다. 서구는 내년 1월 24일부터 50인 미만(건설업은 50억 이하) 소규모 사업 경영자에게도 중대재해 발생에 대한 책임이 있어 관련 매뉴얼을 제작‧배부했으며, 온열질환 예방을 위해 쿨 토시 등을 전달했다. 광주 서구청 일자리청년지원과 관계자는 “이번 캠페인이 중대재해 및 온열질환의 위험성을 알리고 사고예방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