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의 소상공인 지원기관, 단체와 함께 가용 가능한 역량을 총결집해 소상공인 경제위기 극복에 발 벗고 나섰다고 1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지난16일 매곡동 커뮤니티센터에서 ‘소상공인 지원기관․단체 사업공유 설명회’가 열렸다. 소상공인 지원기관․단체 사업공유 설명회는 지원기관별 사업들을 소상공인 단체와 적극 공유해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이 각자의 여건에 맞는 지원사업을 놓치지 않고 혜택받을 수 있도록 돕고자 북구가 지역 소상공인 유관기관과 협업해 마련됐다. 광주에서 유일하게 관계기관 합동으로 개최된 이번 설명회에는 북구청, 광주전남중소벤처기업청,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광주시 및 5개 자치구별 소상공인연합회 대표 등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사업 안내, 참여자 간 간담회 등이 진행됐다. 설명회에서 안내된 지원정책은 소상공인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정책자금 지원을 비롯해 중앙․지방 등 총 9개 지원기관에서 추진되는 사업이 총...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13일부터 맛있는 예술여행센터에서 지역 명소 관광과 문화예술 체험을 접목한 ‘예술관광 프로그램’ 운영을 개시한다고 12일 밝혔다. 지역 방문객에게 북구 대표 관광지를 소개하고 음식․문화예술을 소재로 오감을 자극하는 즐길 거리를 제공해 북구 특화 체험과 지역 관광 활성화를 도모하고자 마련된 이번 프로그램은 맛있는 아트 피크닉, 북구 아트 버스 등 2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먼저 ‘맛있는 아트 피크닉’은 지역 역사와 아시아 도자 문화를 살펴볼 수 있는 국립광주박물관과 다양한 문화예술시설이 모여있는 중외공원을 둘러보고 신선한 제철 지역 식자재로 도시락을 직접 만들어볼 수 있는 프로그램이다. 상․하반기에 걸쳐 진행되는 맛있는 아트 피크닉 상반기 운영은 오는 4월 13일부터 6월 8일까지이고 하반기는 9월 14일부터 11월 23일까지로 해당 기간 중 매월 둘째․넷째 주 토요일에 회당 15명을 대상으로 총 11회 제공될 예정이다. ‘북구 아트 버스’는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솔잎쉼터봉사회’와 손잡고 취약계층 대상 ‘무료 급식 서비스’ 강화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운암동에 소재한 ‘광운교회’에서 민간 후원을 기반으로 한 ‘솔잎쉼터봉사회 주관 무료 급식소’ 운영이 개시된다. 이번에 새롭게 문을 연 무료 급식소 운영 논의는 솔잎쉼터봉사회 부덕임 대표의 무료 급식소 운영 장소 지원 건의로부터 시작됐으며, 이후 북구는 신속히 운영장소 지원 검토에 돌입했고 그 결과 광운교회의 장소 무상 사용 협조를 이끌어내 (사)한국나눔연맹 주관 천사 무료 급식소에 이어 북구 지역 두 번째 무료 급식소 운영이 성사되었다. 이에 따라 추가 운영되는 무료 급식소에 북구는 취약계층 대상 홍보, 후원 물품 제공 등 무료 급식소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방침이고 광운교회는 무료 급식소 운영으로 발생 되는 공공요금을 부담하며 솔잎쉼터봉사회에서는 음식 준비, 봉사활동 등 무료 급식소 운영 전반을 책임질 예정이다. 독거노인,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제2회 도서관의 날을 맞아 오는 4월 12일부터 18일까지 5개 구립도서관에서 다채로운 독서문화 행사를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도서관의 날은 매년 4월 12일로 도서관에 대한 주민 이해와 관심을 높여 이용을 촉진하기 위해 지정된 법정기념일이며 이를 축하하고자 도서관의 날로부터 일주일간이 도서관 주간으로 지정․운영되고 있다. 이에 북구 5개 구립도서관은 도서관의 날과 도서관주간을 주민과 함께 기념하고자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입니다’ 주제로 강연 5개, 체험 12개, 전시 10개, 기타 13개 등 독서문화 프로그램을 풍성하게 마련했다. 먼저 중흥도서관에서는 ‘신민재 작가와의 만남’, ‘우리는 책과 함께하는 가족’ 등 10 프로그램이 진행되고 일곡도서관에는 ‘한얼 작가와의 만남’, ‘나만의 북커버 만들기’ 등 7개 프로그램이 주민들에게 제공된다. 운암도서관은 ‘이송희 교수 인문학 특강(예술가의 연인들 사랑과 욕망을 그리다)’, ‘아로마 모스큐...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에 부모들이 정규 운영 시간 외에도 필요한 시간만큼 편리하게 돌봄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어린이집이 생겨 눈길을 끌고 있다고 26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이달부터 하나금융그룹 민관 협력사업 일환인 ‘365일 꺼지지 않는 하나돌봄어린이집’ 지원사업이 북구 지역 어린이집 2곳에서 본격 추진되고 있다. 하나돌봄어린이집 사업은 야간, 주말, 휴일 등에도 아동 돌봄서비스 제공이 가능한 어린이집을 발굴․선정해 보육 서비스 운영 지원을 통해 지역사회 돌봄 공백을 해소하고자 하나금융그룹과 하나금융공익재단 주관으로 시행되는 공모사업이다. 앞서 북구는 지난해 9월 본 사업 사전수요 조사를 통해 참여 희망 어린이집을 발굴하여 공모에 적극 대응했고 그 결과 다사로움어린이집(광주역행복주택아파트 관리동), 꼬마성어린이집(일곡청솔1차아파트 관리동) 등 국공립어린이집 2곳이 사업 대상지로 최종 선정됐다. 이번 공모 선정으로 이달부터 다사로움어린이집에서는 주말과 휴일에 1세부터 5세...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용봉동 패션의 거리 인근에 있는 ‘용봉천 육교철거공사’에 착수한다고 21일 밝혔다. 용봉천 육교는 지난 1998년 준공된 폭 3미터, 길이 24.7미터 규모의 도로시설물로 노후화로 인해 도심 경관을 저해할 뿐 아니라 아동․노인․임신부 등 교통약자가 통행하기 힘든 여건으로 육교 이용률이 현저히 감소돼 철거를 요구하는 민원이 지속 제기돼 왔다. 이에 북구는 지난해 상반기 용봉천 육교 존폐에 대해 광주경찰청, 북부경찰서, 도로교통공단, 용주초등학교 등 관계기관과 지역주민들의 의견을 수렴했고 그 결과 이용률 저하, 교통약자 배려 등 환경 변화를 고려해 육교 철거가 타당하다는 의견이 다수임을 확인해 사업추진을 결정했다. 이후 지난해 10월 특별교부금 2억 5천만 원을 확보해 사업 예산을 마련했으며 지난 2월 5개월에 걸친 세부 실시설계 용역을 마쳐 본 공사에 돌입하게 됐다. 이번 철거공사의 주요 작업은 보행자의 안전 확보와 차량 흐름에 미치는 영향을 최소화하...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 야외활동하기 좋은 봄철을 맞아 산들바람 맞으며 걷기 좋은 한새봉 맨발 산책로가 생겼다고 14일 밝혔다. 맨발 걷기는 땅(Earth)과 현재 진행형(ing)의 합성어인 어싱(Earthing)이라 불리기도 하며 최근 각종 매체를 통해 혈액순환 등 건강관리에 도움이 된다는 내용이 알려져 각광받으며 주민들이 즐겨하는 운동으로 자리 잡아가고 있다. 이에 북구는 맨발 걷기 열풍에 발맞춰 주민들의 건강과 편익 증진을 위해 지역 등산․산책 명소인 한새봉에 지난해 4월 맨발 산책로 조성사업을 착수했다. 이후 11월까지 주민설명회 및 의견수렴 절차를 거쳐 설계용역을 완료하고 12월부터 2월 초까지 약 2개월간 맨발 산책로 조성공사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공사로 한새봉(일곡동 산 116번지 일원)에는 약 300미터 길이의 맨발 산책로가 조성됐고 이용 주민들의 편의 증진을 위한 쉼터 1개소, 세족장 1개소, 흙먼지 털이기 등도 설치됐다. 문인 광주시 북구청장은 “이번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 중소기업 대표자와 근로자가 법령상 매년 필수로 이수해야 할 법정의무교육에 대한 온라인강의 무료 지원에 나선다고 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고용노동부 지정 전문교육기관 에듀에이교육원 협업을 바탕으로 이달부터 ‘중소기업 법정의무교육 온라인 수강 지원사업’이 본격 추진된다. 중소기업 법정의무교육은 개별법에 따라 일정 규모 이상의 기업이 사업주와 근로자를 대상으로 매년 연 1회 이상 의무적으로 자체 시행해야 할 교육으로 이를 이행하지 않으면 과태료가 부과되는 등 기업인에게 재정 부담이 수반된다. 이에 북구는 지난 2021년 중소기업인과 간담회를 열고 기업인들의 의견을 반영해 법정의무교육에 대한 중소기업 종사자의 애로사항을 해소하고자 지난 2022년 이번 사업을 도입했다. 이번 사업으로 무료 지원되는 법정의무교육은 성희롱 예방, 개인정보 보호, 장애인 인식개선, 퇴직연금, 직장 내 괴롭힘 예방, 산업안전보건 등 총 6종이며 특히 산업안전보건 교육은 중대...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소상공인이 행복한 민생경제 실현을 위해 총 22억 원 규모의 ‘2024년 소상공인 종합 지원대책’을 발표했다고 27일 밝혔다. 구에 따르면 고물가, 고금리, 고환율 장기화와 소비심리 위축 등으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전방위로 지원해 경영안정 도모와 지역 상권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소상공인 생애주기별 지원, 지속 가능한 자영업 환경 조성, 포용적 금융 지원 등 3대 분야 27개 지원사업으로 구성된 ‘소상공인 종합 지원대책’이 마련됐다. 먼저 북구는 소상공인 정책 수요가 높은 ‘영세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임차 소상공인 디딤돌 3無 특례보증’ 등 경영자금 지원책을 지난해에 이어 계속 추진하고 경영 전반에 대해 업체별 체계적인 컨설팅을 제공해 소상공인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전문 경영 컨설팅도 연중 지원한다. 또한, 지역예술가와 협업해 간판․메뉴판 디자인 개선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아트테리어’, 경영환경 개선 공사를 지원하는 ‘자영업자 동행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고금리 장기화 등으로 자금난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북구 소상공인 디딤돌 3無 특례보증 업무 협약’이 체결됐다고 20일 밝혔다. 소상공인 3無 특례보증은 북구와 지역은행이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지급한 출연금을 활용해 북구 지역 임차 소상공인에게 2천만 원(재창업자는 3천만 원) 범위 내 자금을 무담보, 무이자(1년간 6% 이내 이자 전액), 무보증료(대출금의 0.7%, 1년분)로 지원하는 제도로 코로나19 사태가 본격화된 지난 2020년부터 소상공인 상생을 위해 시행됐다. 올해는 북구를 비롯해 협약에 참여한 13개 지역은행이 총 3억 6천만 원을 광주신용보증재단에 출연해 44억 2천여만 원의 특례보증을 지원하며 이는 광주 자치구 중 최대규모이다. 또한, 이날 특례보증 업무 협약 이후에는 ‘북구’, ‘광주은행’, ‘서민금융진흥원’이 함께 제도권 대출이 어려운 저소득․저신용 소상공인 대상 서민금융 상품을 연계하고 대출이자 5%를 1년...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기후변화로 인해 대형화되고 있는 산불을 적극 예방하고자 총력 대응 체제에 돌입했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산불 방지 종합대책은 건조한 날씨와 등산객 증가 등으로 산불 발생이 증가하는 봄철 시기 동안 산불 예방 활동에 집중해 산불을 사전에 차단하고자 산불 취약지역 집중관리, 초동 진화 태세 확립, 유관기관 공조 체계 강화, 주민참여 등 4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마련됐다. 먼저 북구는 대책 시행 기간 동안 산불방지종합대책본부를 꾸려 진화 장비 확충․점검과 신속한 상황 전파 등 24시간 비상 태세를 가동한다. 또한 산불전문예방진화대원 20명을 편성하여 산불 취약지역을 순찰하며 논․밭두렁 소각 등 산불 위험 요인을 미리 제거하고 순찰기동반 3개 반 운영을 통해 권역별 순찰을 강화해 초동 진화 태세를 확고히 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무등산국립공원, 소방, 경찰, 군부대 등 유관기관과 비상 연락망을 상시 유지하고 산불 발생 시 기관별 진화 자원을 상호 지원하는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2024년 소상공인 종합 지원사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일 밝혔다. 북구의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회는 장기간 지속되고 있는 경기 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분야별 다양한 지원사업에 대한 정보를 제공해 소상공인의 경영안정을 도모하고자 마련됐다. 이번 설명회에는 소상공인연합회, 골목형상점가, 상가번영회, 업종별 협회, 전통시장, 전문상점가 등 19개 소상공인 유관단체 관계자가 참석한 가운데 소상공인 지원사업 설명 청취, 문인 북구청장과 간담회 순으로 진행된다. 특히 북구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서민금융진흥원’과 협업해 자체 지원사업과 함께 협업 기관별 다양한 소상공인 지원사업을 안내해 설명회 만족도를 높일 계획이다. 설명회에서 소개될 지원사업은 ‘소상공인 종합 컨설팅’, ‘소상공인 카드수수료 지원’, ‘소상공인 3無(무담보․무이자․무보증료) 특례 보증’, ‘소상공인 대출이자 차액 보전’ 등 소상공인의 관심과 수요가 높은 3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