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정월 대보름을 맞아 다채로운 전통세시 민속행사를 마련한다. 북구는 내달 1일부터 3일까지 평촌․충효․용전․문산․원삼각마을, 용주초교 등에서 전통문화를 계승하고 주민 화합을 다지는 정월대보름 민속행사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정월대보름은 한해의 첫 보름날로써 가장 밝고 빛나는 날로 한 해 동안 농사의 풍년과 길흉화복을 점치고 소원을 비는 우리 민족의 세시풍속 중 하나다. 먼저 내달 1일 오후 3시부터 저녁 8시까지 충효동 평촌마을 일원과 원삼각마을 주차장에서 지역 주민 2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평촌 대보름 전통세시 민속놀이’와 ‘원삼각마을 정월대보름 주민한마당 잔치’가 각각 개최된다. 이날 행사는 대보름 풍물굿, 윷놀이·연날리기·투호 등 전통 민속놀이 체험마당과 쥐불놀이·달집태우기 등 다양한 문화행사가 펼쳐지는 한편 오후 11시에는 충효마을 당산나무 앞에서 당산제 재현, 지신밟기 등 행사가 열린다. 다음달 2일에는 마을의 안녕과 풍요를 기원하는...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대중교통 사각지대 해소를 통한 주민 맞춤형 교통환경 마련에 나서 관심을 끌고 있다. 북구는 오는 21일부터 살레시오고에서부터 광천터미널까지 이어지는 마을버스(777번) 신설 노선을 운행한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마을버스는 광주시 시내버스 노선개편에 따라 주민들의 대중교통 이용 불편을 해소하고 관내 초·중·고등학생들의 통학 편의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그동안 북구는 주민들의 의견을 바탕으로 마을버스 노선 신설계획을 수립, 지난해 11월 ㈜광남고속관광(대표 김홍주)를 운송 사업자로 최종 등록하고 지난달 31일 마을버스 운행에 차질이 없도록 정류소, 차고 및 카드 단말기 등 개통에 필요한 시설들을 완비했다. 버스노선은 ‘살레시오고(기점) ~ 일신·일동초교 ~ 고려중 ~ 비엔날레전시관 입구 ~ 경신·중앙여고 ~ 문화예술회관 ~ 광천터미널(종점)’로 총 10.8km 구간이며, 정류소 27개이다. 운행은 기·종점 출발시간 기준 첫차 오전 6시, 막차는 2...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주민 참여를 통해 날로 늘고 있는 불법주정차 확산 방지에 나선다. 북구는 주민과 함께 만들어가는 올바른 주정차문화 확산을 위해 관내 26개 동별 5~6명씩 총 124명의 자치관리위원들이 참여하는 가운데 ‘주정차금지구역 주민자치관리제’를 지속 운영한다고 24일 밝혔다. ‘주정차금지구역 주민자치관리제’는 주민들이 직접 불법 주정차 차량을 관리하는 시스템으로 단속 위주의 행정을 탈피하고 스스로의 자정문화 확산을 통해 행정의 신뢰도와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7년 1월부터 운영해 오고 있다. 지난 한해 동안 활동결과를 살펴보면 관내 25개동 주민 128명이 참여, 어린이보호구역 주변 및 상습 불법주정차 구역 등 64개 취약구간을 대상으로 총 15386건의 계도(14964건) 및 단속(422건)을 실시했다. 주요 활동내용으로는 초등학교 통학로 주변 및 어린이 보호구역, 출·퇴근 시 혼잡지역 등 총 62개 구간 불법 주정차 현장을 직접 찾아 ‘교통질서유...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의 주민 생활민원 처리행정이 광주 자치구에서 최고 수준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광주시가 5개 자치구를 대상으로 실시한 ‘365 생활민원센터 운영 평가’에서 생활민원 처리분야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수상으로 지난 2010년부터 8년 연속 생활민원 처리분야 우수기관 선정의 영예를 안았다. 이번 평가는 계획수립 운영, 민원처리추진실태 , 광주시 365생활민원 처리운영 등 3개 분야에 대한 기관장 관심도, 민원처리의 능동성 및 적극성, 수범사례 등 7개 항목에 대해 실시했으며, 북구는 평가항목 고른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북구는 전국 최초로 운영하고 있는 ‘동네한바퀴 주부순찰단’의 생활불편 신고를 통해 올 한해 2,800여 건에 달하는 크고 작은 생활민원을 신속히 해결하고, ‘우리동네 클린 서포터즈’, ‘주·정차 금지구역 주민자치관리제’ 운영 등 생활민원 전반에 대해 주민이 직접 참여하는 시책을 펼친 점이 좋은 평가를 받...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지역 장애인들에게 일자리 제공을 통한 사회참여 확대 및 장애인 복지 향상에 나선다. 북구는 내달 1일부터 7일까지 ‘2018년도 장애인일자리사업’ 참여 희망자를 모집한다고 29일 밝혔다. 모집분야는 일반형 일자리(전일제, 시간제), 복지일자리(참여형) 등 3개 분야이며, 참여자격은 북구 지역에 거주하는 만 18세 이상 등록 장애인으로 보조원 없이 해당 분야의 업무를 수행할 수 있어야 한다. 단, 정부부처 및 지자체에서 추진 중인 일자리사업 참여자, 사업자등록이 있는 자, 국민건강보험 직장 가입자 등은 지원대상에서 제외된다. 참여 희망자는 증명사진, 신청서, 장애인등록증 사본, 건강보험자격득실확인서, 자격증 사본 등을 구비해 거주지 동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일반형 일자리 참여자는 공공기관에서 장애인복지 행정업무 보조로 배치되고, 복지 일자리 참여자는 공공기관의 사무보조, 도서관사서보조, 보육 및 급식보조, 환경정비, 주차단속 보조요원 등으로 ...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우리 지역경제 활성화의 마중물 역할을 하고 있는 2017년도 북구 기업사랑운동의 성과물을 한자리에 선보인다. 북구는 오는 11월 28일부터 내달 11일까지 북구청 1층 갤러리에서 ‘2017 기업사랑운동 지원사업 성과전시회’를 개최한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전시회는 ‘2017 뉴 기업사랑 944’ 지원에 따른 중소기업의 성과물을 공유하고 우수제품을 널리 알려 북구의 지속가능한 기업성장 토대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참여기업은 브랜드 디자인 개발 지원기업 8개사, 우수기술 시제품 제작 지원기업 9개사, 지식재산 권리화 지원기업 15개사, 1인 창조기업 육성 지원기업 10개사 등 4개 지원분야 42개 수혜기업이 대상이다. 아울러 오는 12월 4일 오후 5시 유관기관 및 수혜기업 관계자 등 14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청 3층 회의실에서 성과보고회도 갖는다. 이날 성과보고회에서는 브랜드 디자인 개발 지원분야에서 32억원의 매출고를 올린 ‘대신전자(주)...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자연재해로부터 주민의 재산을 보호하는 풍수해 보험 가입 홍보에 적극 나서고 있다. 23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해 경주에 이어 또다시 포항에서 5.4 규모의 강진이 발생함에 따라 재난 피해발생시 주민들이 최대한의 보상 혜택을 받을 수 있는 풍수해보험 가입을 권장하고 있다. 가입대상은 주택(단독·공동주택, 세입자 동산 포함)과 온실(비닐하우스 포함) 이며, 건축물관리대장에 등재되지 않은 주택이나 부속건물, 빈집 등은 제외된다. 가입은 북구청 안전총괄과 및 각 동주민센터에 방문 접수하면 되고, 민간 보험사인 KB·손해보험, 삼성화재, 현대해상 등을 통해 안내 받을 수 있다. 풍수해보험은 태풍·호우·강풍·대설·지진 등 각종 풍수해에 따른 주택 피해를 보상을 받을 수 있도록 도입한 제도로 행정안전부 주관으로 민영보험사가 판매하는 국가정책보험이다. 일반가입자의 경우 전체 보험료의 55%~86%를 국가와 지자체가 지원하고, 차상위계층은 76%를, 기초생활수급자에게...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하얀 나비’의 가수 故김정호(본명 조용호·1952~1985)의 음악적 자산을 활용한 도심 활성화에 나서 눈길을 끌고 있다. 북구는 수창초교 뒤편 북동 93-1번지 일원에 ‘하얀나비’, ‘이름모를 소녀’ 등 가장 한국적인 포크를 구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는 가수 김정호를 추모하는 ‘하얀나비’ 김정호 동산 조성에 나선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도시재생 사업의 일환으로 지역주민의 창의적인 아이디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한 2017 생생프로젝트 선정사업인 ‘시간이 멈춘 마을, 추억과 함께 되살아나는 북동골목’ 사업과 연계해 추진한다. ‘하얀나비’ 김정호 동산은 3m 크기의 화강암으로 길다란 벤치 모양의 좌대를 설치하고, 기타를 들고 노래하는 생전의 모습을 청동 실물 크기로 제작한 김정호 동상과 함께 동상 뒤편으로 음표를 형상화한 하얀나비 조형물을 설치할 계획이다. 또한 주변에는 소나무 및 조경목을 식재하고 태양광 조명 시스템 등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적극적인 사회 참여와 주체적인 삶을 이끌어갈 여성 인재 육성에 나선다. 북구는 내달 14일부터 11월 9일까지 ‘변화하는 미래, 준비된 여성리더’라는 주제로 여성의 능력개발과 경쟁력 강화를 위한 ‘2017 여성사회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9일 밝혔다. 이에 북구는 내달 8일까지 관내 거주여성 200여명을 선착순으로 모집하며, 수강을 원하는 경우 동주민센터나 북구청 여성가족과로 신청서를 접수하면 된다. 이번 여성사회교육은 내달 14일 오전 10시 시화마을문화관 강당에서 개강식을 시작으로 오는 11월 9일까지 매주 목요일 오전 10시부터 2시간동안 진행되며, 수강료는 무료이다. 주요 프로그램은 자기개발, 가정, 건강, 뇌건강(치매예방) 지도사과정 등 교양 및 자격증취득 강의와 현장학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첫 강좌가 열리는 9월 14일에는 숲힐링문화협회 기획위원 노미경씨가 강사로 나서 ‘여행, 나를 변화시키는 힘’에 대해 강의한다. 그리고 9월 2...

광주광역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새 정부의 ‘일자리 100일 플랜’에 맞춰 숨은 일자리 발굴 등 선제적인 대응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13일 구청 2층상황실에서 새 정부의 핵심 국정과제인 일자리 정책에 발빠르게 대응하기 위해 ‘지속가능 북구형 일자리발굴 협력회의’를 개최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회의는 국정운영의 패라다임을 일자리 중심으로 전환할 것을 선언한 새 정부정책에 구정 운영방향에 일자리와의 연계성을 강화해 능동적이고 효율적으로 대응하기 위해 마련됐다. 이날 보고회는 부구청장 주재로 전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민선6기 일자리 추진 현황과 새정부 대응방향’이라는 주제 발표를 시작으로 부서별 상반기 일자리사업 실적 보고, 신규 일자리 발굴사업 협력방안 토의 등 순서로 진행한다. 이를 위해 북구는 지난달 21일부터 15일동안 전 직원을 대상으로 기존 시책연계 분야와 신규 일자리창출, 취업지원서비스 향상 및 일자리 인프라 확충 등 신규시책분야 등 2개 분야로 나눠 ‘숨은 일...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장애인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보이지 않는 편견과 차별해소를 위한 화합의 장을 마련한다. 북구는 오는 25일 오전 11시 퀸스컨벤션 웨딩홀(북구 매곡동 소재)에서 관내 저소득 장애어르신, 자원봉사자 등 2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장애어르신과 함께하는 효사랑 한마음 잔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북구가 후원하고 (사)광주북구장애인복지회(이사장 김세환)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고독사 위험이 높은 장애어르신들에 대한 사회적 관심을 제고하고 경로효친사상을 실천해 함께 더불어 사는 행복공동체 조성을 위해 마련됐다. 이날 행사는 기념식, 위문공연, 장기자랑 순으로 진행되며, 장애어르신 이동 편의를 위해 곰두리 무료차량봉사대와 북구장애인복지회 차량봉사대에서 무료 수송봉사에 나선다. 이어 축하공연과 함께 자원봉사자와 장애인들이 함께하는 장기자랑을 통해 서로 이해하고 공감하며 소통하는 시간도 갖는다. 그리고 오는 9일 오후2시 대한적십자사 광주전남지사 ...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학교 밖 청소년들의 진로탐색, 직업체험 및 직업역량 향상을 위한 자유공간 조성에 나선다. 북구는 한국청소년상담복지개발원이 전국 202개 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 학교 밖 청소년 자유공간 설치사업’에서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센터장 황수주)가 선정되어 사업비 7,5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렛츠런 드림센터’ 자립특성화 자유공간 설치사업은 여성가족부와 한국마사회 사회공헌재단인 ‘렛츠런 재단’이 함께 학교 밖 청소년들의 자립을 위한 자유공간 설치를 지원하는 민관협력 사업으로 광주·전남에서는 유일하게 선정됐다. 북구학교밖청소년지원센터는 ‘학교 밖 청소년들이여, 꿈을 잡자!’라는 주제를 정하고 자립특성화 자유공간을 통해 지역 내 청소년들이 자신들의 꿈을 발견하고 체험하며, 건강한 만남과 소통을 통해 올바르게 성장하기를 바라는 마음으로 자유공간의 명칭을 ‘꿈JOB'으로 정했다. 자립특성화 자유공간은 202㎡ 규모로 직업훈련 및 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