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비효율적으로 일하는 업무방식을 개선하고 부서간 소통, 협업 및 참여 활성화로 조직문화 변화를 유도한다. 6일 북구에 따르면 ▲효율적으로 일하기 ▲활력있게 일하기 등 2대 분야 8개 실천과제로 구성된 ‘활력있고 생동감 넘치는 직장 만들기’를 본격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계획은 효율적이고 생산적으로 일할 수 있는 근무환경을 만들고 ‘일할 때 집중적으로 일하고, 쉴 때 제대로 쉬는’ 직장 분위기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됐다. 먼저, 주민 신뢰를 저해하는 관행 및 비효율적인 업무방식을 근본적으로 바꾸기 위한 ‘근무시간 몰입하기’와 모바일 전자결재, 원격근무시스템 사용 확대 및 영상회의 시스템 활성화로 언제 어디서나 스마트한 업무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보고서 작성 간소화 및 단순 전달식 회의 지양, Triple S(간결하게․핵심만 명확히․적기에 빠르게) 캠페인 전개, 회의 소요시간 사전예고제 실시 등 불필요하고 관행적인 보고 및 회의문화를 개선해 나갈 계획이...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남도 향토음식의 계승 및 발전을 위한 전통음식 강좌를 운영한다. 18일 북구에 따르면 오는 25일부터 내달 31일까지 ‘2018년 하반기 전통음식강좌’ 수강생을 선착순 모집한다고 밝혔다. 이번 강좌는 ▲발효·저장음식 ▲자연주의 음식 ▲향토음식 ▲떡·한과 ▲무형문화재 내림음식 과정 등 5개 분야이다. 오는 9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15주 과정으로 운영되며, 각 과정별 30명씩 총 150명을 선착순 모집한다. 떡·한과 과정은 단호박 떡케이크, 오색꽃송편, 꽃매작 만드는 법에 대해, 향토음식과정은 떡갈비, 붕어조림 등 지역 토속음식 만드는 법에 대해 강의한다. 그리고 자연주의음식 과정은 월과채, 녹두전 등 저염 건강식단에 대해, 발효 및 저장음식 과정은 고추장, 장아찌, 발효 식초 등에 대해 실습 위주로 강의한다. 새롭게 선보이는 ‘무형문화재 내림음식과정’은 남도의례음식장인 이애섭 장인 집안에서 대대로 전해지는 내림음식과 솜씨를 직접 배워보는 시간을...

문인 광주 북구청장이 첨단지구 민원현장을 방문해 주민 불편사항 해소에 나섰다. 5일 북구에 따르면 “문인 북구청장이 첨단산단 활성화와 배후 주거단지 정주여건 개선을 위해 추진 중인 경제 종합지원센터와 현장 민원실 설치 예정지역 주민들을 만나 애로사항을 듣고 불편사항 해소에 나섰다”고 밝혔다. 문 청장은 취임 이후 첫 민생현장 행보로 기업현장 가까이에서 노후산단 구조고도화, 산학연 클러스터 구축 등 산업경제 활성화와 배후 주거지역 민원불편 해소를 전담할 경제 종합지원센터와 현장민원실 설치 예정지역을 방문했다. 이 자리에서 문 청장을 만난 자영업체, 노인, 주부 등 신용동 주민들은 “그동안 동 행정복지센터와 멀리 떨어져 있어 각종 행정 처리와 아동수당 등 복지민원을 해결하는데 많은 어려움을 겪어 왔다”고 말했다. 이에 문 청장은 “신용동 인구가 3만 명이 넘고 아동과 청소년이 많이 거주해 행정 및 복지민원 수요가 많은 곳”이라며, “주민들이 가까운 곳에서 민원 및 행정서비스를 제공...

광주시 북구(청장 문인)가 주민들이 직접 예산편성 과정에 참여해 아이디어를 제시하고 사업을 추진하는 재정자치 구현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31일까지 생활 속에서 주민들이 필요한 사업을 직접 발굴․제안하여 예산에 반영하는 ‘2019년 주민참여예산 제안사업’ 공모를 실시한다고 3일 밝혔다. 주민제안사업은 예산편성 과정에 주민의 참여를 법적·제도적으로 보장해 예산의 투명성과 민주성을 확보, 재정민주주의를 실현하는 것을 목표로 하는 시책이다. 이번 사업은 총 8억원의 규모로 주민생활 불편사항 해소 및 지역주민의 복지증진에 필요한 지역 현안사업과 수혜주민이 많고 지속적인 혜택 공유가 가능한 구 정책사업으로 구분하여 추진한다. 접수된 제안사업은 소관부서 타당성 검토, 예산참여시민위원회 분과별 현장확인 및 제안사업별 사전설명회를 거쳐 주민 모바일 전자투표와 시민위원 전체투표를 통해 사업 우선순위를 최종 결정한다. 북구 주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구청 홈페이지에서 서식을 다운받아 동 ...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지역경제 근간을 이루는 사회적경제에 대해 이해하고 소통하는 자리를 마련한다. 북구는 오는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3시까지 전남대 도서관 별관(백도)에서 사회적경제에 대한 다양한 체험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2018 사회적경제 활성화 지원’ 홍보활동에 나선다고 13일 밝혔다. 이번 홍보활동은 ‘알아두면 힘이 되는 사회적경제’를 주제로 사회적경제에 대한 정확한 개념과 정보를 제공하기 위해 마련했으며, 홍보효과를 높이기 위해 접근성이 좋은 장소인 전남대 도서관 앞에서 진행한다. 이날 행사에는 북구 사회적경제연합회, 전남대학교 융합인재교육원, 고용복지 플러스센터 등 관내 유관기관·단체가 함께 참여하며, 사회적경제 개념 및 필요성을 알리는 홍보 리플릿과 물품을 배부하는 등 홍보·전시부스를 설치·운영한다. 또한 대학생과 주민들이 흥미롭게 사회적경제에 접근할 수 있도록 페이스북 등 SNS 인증 포토존 이벤트를 통해 휴대폰 보조배터리, 커피 및 음료 쿠폰 및 ...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매년 반복되는 여름철 이상고온 현상에 따른 도심 열섬현상 저감 및 건물에너지 사용량 감축 등 기후변화대응에 나선다. 북구는 관내 경로당 37개소를 대상으로 에너지사용 절감과 온실가스 감축을 통해 도시열섬에 적극 대응하기 위해 ‘취약계층 생활공간 쿨다운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환경부 주관 ‘지자체 기후변화대응 지원사업’ 공모 선정으로 지원받은 국·시비 등 총사업비 2억 4천만원을 투입, 폭염에 따른 건강 취약성이 높은 지역의 경로당을 중심으로 쿨루프 및 단열필름 등을 설치하게 된다. 이에 북구는 지난달 18일 사업대상지에 대한 건축물대장 조회, 재개발·재건축 여부 및 현장확인 등 기초조사를 통해 관내 경로당 37개소를 선정하였으며, 실시설계를 거쳐 오는 6월말부터 순차적으로 설치할 계획이다. 설치될 쿨루프(Cool Roof)는 건물 지붕이나 옥상에 태양열 반사 및 차단 효과가 높은 흰색 차열페인트를 도장해 건물로 흡수...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지역경제 근간을 이루는 풀뿌리 사회적 기업의 지속가능한 성장토대 조성에 힘쓰고 있다. 북구는 지난 8일 광주시에서 주관한 ‘2018 사회적경제기업 사업개발비 지원’ 공모 심사에서 관내 9개 사회적기업(인증 6, 예비 3)이 선정되어 사업비 3억 49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1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사회적경제기업의 브랜드(로고)·기술개발, 시제품·홈페이지 제작, 특허출원 및 홍보·마케팅 등 사업개발비 지원을 통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수익구조 기반 마련을 위한 것이다. 이에 북구는 오는 23일 신규 선정된 9개 (예비)사회적기업을 대상으로 업무 약정을 체결하며, 사업기간 동안 연간 지원한도(인증사회적기업 1억원, 예비사회적기업 5천만원 이내)에 따라 각각 지원한다. 또한 약정체결 후 재정지원사업 참여 및 컨설팅 지원 등 사업계획 안내와 함께 사업개발비 업무지침에 대한 실무교육을 진행한다. 아울러 사회적기업의 자생력을 높이고 구체적인 사업성과로 자립기반...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2018년 1/4분기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전국 자치구 최우수라는 성과를 거뒀다. 북구는 일자리 창출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행정안전부가 실시한 ‘지방재정 신속집행 평가’에서 전국 69개 자치구 중 유일하게 8년 연속 전국 최우수를 달성했다고 7일 밝혔다. 일자리사업으로 한정하여 이루어진 이번 1분기 평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특·광역시(8), 도(9), 시(75), 군(82), 자치구(69) 등 5개 그룹으로 나눠 일자리사업 집행 및 발굴 실적, 예산집행액 규모 가중치 등 3개 항목에 대해 지난 3월말까지의 실적을 평가했다. 이에 북구는 일자리사업 집행대상액 223억 원 중 92.3%인 206억 원을 집행해 행안부 목표액 대비 159.53%를 초과 달성함에 따라 전국 자치구 최우수를 차지, 재정인센티브 3천 5백만원을 받게 됐다. 이런 성과를 달성할 수 있었던 것은 북구가 그동안 서민생활 안정에 역점을 두고 일자리 창출 지원...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정부가 역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치매 국가책임제에 따라 치매 예방 및 관리를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1일 북구에 따르면 치매질환의 조기발견 및 예방관리를 통한 치매 걱정 없는 건강하고 행복한 노후생활을 끝까지 책임지기 위한 ‘2018 치매관리 시행계획’을 적극 추진하고 있다. 이에 북구는 치매질환이 환자 개인이나 가족의 노력만으로는 감당하기 어려운 점을 반영해, 치매예방 및 관리, 치매환자 진단·치료·돌봄, 치매환자·가족 부양 부담경감 등 4대 분야 11개 세부과제를 내용으로 ‘치매관리 특화사업’을 중점 추진한다. 먼저 오는 5월 중 수요자 중심의 치매통합관리 서비스 제공을 위해 지역복지 및 보건의료기관, 대학교 등 각계 전문가들이 참여하는 ‘북구치매안심센터 지역사회협의체’를 구성, 지역사회 복지자원 연계체계를 새롭게 구축할 계획이다. 또한 협의체를 중심으로 치매 국가책임제의 주요 이행사항 등 치매안심센터의 효율적인 운영과 활성화 방안에 ...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제96회 어린이날을 맞아 온 가족이 함께 자리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북구는 오는 5월 2일 오후 3시 꿈나무사회복지관 대강당에서 어린이, 부모 및 아동복지시설 종사자 등 12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96회 어린이날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북구지역아동센터연합회(회장 김선희)와 연계하여 주최하며, 광주 지역 우천 기상예보에 따라 행사 장소를 기존 광주 패밀리랜드에서 꿈나무 사회복지관으로 변경해 개최한다. 기념식은 모범어린이 및 지역아동센터 유공종사자 표창, 공동모금회 장학금 전달식 및 어린이날 노래 합창 등 순으로 진행된다. 또한 기념식 당일 오후 2시부터 아동·여성안전 지역연대 및 유관기관과 함께 가정·성폭력 및 아동학대 예방과 피해자 조기발견을 위한 캠페인을 전개할 예정이다. 한편 북구는 드림스타트 아동 20여명을 대상으로 꿈나무사회복지관에서 5월 2일 ‘카네이션 꽃바구니 만들기’ 강의를 시작으로 23일까지 총 4...

광주시 북구(구청장 송광운)가 경기침체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 영세 소상공인들의 경영안정을 위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선다. 북구는 광주신용보증재단과 함께 담보능력이 부족한 저신용 영세소상공인들의 자금난 해소를 위한 ‘2018년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사업’ 협약을 체결하고 자금 소진시까지 신청을 받는다고 9일 밝혔다. 이번 소상공인 특례보증 지원은 북구에서 5,000만원을 출연하고, 광주신용보증재단에서 북구 출연금의 15배인 7억 5000만원을 소상공인에게 신용보증 한다. 이에 소상공인들에게 광주은행을 통해 최대 2,000만원 한도로 대출을 지원하며, 북구는 대출일로부터 1년간 연 2%의 이자차액을 보전한다. 신청자격은 북구에 사업장이 있는 소상공인으로 ▲제조업, 건설업, 운수업은 상시근로자 9인 이하인 업체 ▲도ㆍ소매업 및 음식업, 서비스업 등은 상시근로자 4인 이하인 업체여야하며, 휴․폐업중인 업체는 제외된다. 특례보증 지원은 자금 소진시까지 운영하며 북구 매곡동에 소재...

광주시 북구(청장 송광운)가 ‘2017 하반기 지방재정 집행실적 평가’에서 최우수 자치구로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북구는 행정안전부가 전국 243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실시한 ‘2017 하반기 지방재정집행 평가’에서 광주 지역 자치구에서는 유일하게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돼 3천 8백만원의 재정인센티브를 받는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평가는 계획적인 예산집행으로 과다한 이월·불용예산을 최소화하고 연말 예산집행 쏠림현상을 방지, 지자체의 건전 재정운용을 장려하기 위한 시책이다. 이에 행안부는 전국 243개 지자체를 특·광역시, 도, 시, 군, 자치구 등 재정력·집행여건 등이 유사한 5개 그룹으로 나눠 집행실적, 12월 집행규모 축소 노력도 등에 대해 지난 2017년 12월말 기준으로 재정집행실적 평가를 실시했다. 북구는 예산현액 6,143억원 중 5,679억원을 집행해 행안부 재정집행 목표 기준율인 83.80%를 훨씬 상회하는 92.46%의 집행률로 예산낭비 없고 내실있는 재정운영 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