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코로나19의 여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과 소상공인을 지원하기 위해 ‘민생경제 살리기 종합대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종합대책은 경제 회복의 흐름을 되살리려는 중앙정부의 정책에 발맞춰 피해 분야별 적극적인 지원 대책을 추진해 민생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자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소비촉진, 중소기업, 소상공인, 재정지원 등 4개 분야 24개의 지원 대책을 적극 추진한다. 먼저 전 직원이 동참해 동네식당 이용, 광주상생카드 만들기 운동을 펼치고 가족과 함께 외식 하는 날 운영, 전 부서 전통시장 장보기, 공무원 복지카드 집중사용 등 소비촉진에 나선다. 특히 오는 3월 3일에는 한국외식업중앙회 북구지부와 협력해 삼겹살 데이 할인 행사를 열고 지역 식당에서 부서・직원모임이나 가족모임을 갖도록 권장한다. 중소기업 지원 대책으로는 중소기업 제품 우선 구매, 재정지원 사업 조기집행, 근로자 기숙사비 지원 등의 직접적인 지원과 정부 기업지원제도 ...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27일 도서관 활성화를 위해 일곡・운암도서관의 이용현황에 대한 빅데이터 분석을 실시했다. 이번 분석은 도서관 사서의사결정지원서비스인 솔로몬 시스템 자료를 바탕으로 2020년 도서관 운영계획에 활용하고자 실시됐다. 이에 북구는 기준 시점인 2014년 이전과 2019년 10월까지 1년 단위로 회원현황, 장서현황, 대출장서, 장서 회전율 등을 분석했다 먼저 도서관 회원수는 두 도서관 모두 2014년 이후 꾸준히 증가해 일곡도서관은 2014년 이전 7만 5268명에서 2019년 10월 8만 5522명으로 운암도서관도 같은 기간 1만 2919명에서 2만 3931명으로 나타나 도서관 전체 회원수가 2014년 대비 약 24% 증가했다. 특히 일곡・운암도서관의 신규 회원 수는 2014년 5493명, 2015년 5004명 등 2018년까지 연평균 5000여 명 수준이었으나 지난해 2월 도서관 상호 대차 서비스 이후 10월까지 신규 가입자 수가 2만 2026명으로 크...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특성화고 학생들에게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기 위한 현장 견학에 나선다. 북구는 “오는 13일 관내 특성화고 학생들을 대상으로 지역의 우수 기업과 일자리 유관기관을 탐방하는 ‘청년과 기업을 잇는 잡담(JOB談)투어’를 실시한다”고 11일 밝혔다. ‘청년과 기업을 잇는 잡담투어’는 예비 청년 취업자인 특성화고 취업반 학생들에게 기업 탐방 및 취・창업 멘토링 기회를 제공해 지역 내 우수기업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고 취업 의지를 고취하고자 마련됐다. 북구는 지난달 첫 투어에서 광주공업고등학교 학생 60여명과 함께 지역의 광산업 분야 우수기업인 ㈜옵토닉스와 광주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해 진로 탐색의 기회를 제공하고 청년창업 지원 제도 등을 안내했다. 오는 13일 오후 1시 30분부터 진행되는 두 번째 투어는 전남여자상업고등학교 학생 40여명과 함께 연제동에 위치한 ㈜지오메디칼을 방문해 광학렌즈 분야에 대해 소개하고 인사담당자 면담과 제조과정을 살펴보는 등 현...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민선7기 신규시책인 ‘북구 4차산업 융합 미니클러스터’의 운영성과를 공유하고 향후 발전방안을 모색했다. 3일 북구에 따르면 미니클러스터 회원사 관계자 및 자문단 등 4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광주테크노파크 회의실에서 ‘북구 4차산업 융합미니클러스터 성과보고 및 전시회’를 개최했다. 이날 행사는 ‘북구 4차산업 융합미니클러스터’가 기획한 5건의 융합프로젝트 공동수행과제 발표와 6건의 사업화지원과제 성과물 공유에 이어 문인 북구청장의 주재로 지역 신산업 업종 발전방향 모색을 위한 간담회가 진행됐다. ‘북구 4차산업 융합미니클러스터’는 지난 1년간 중장비 직업훈련 및 안전교육을 위한 가상환경 시뮬레이터 시스템, 지능형 선별관제시스템 비전 모듈 등 5건의 공동수행과제를 발굴․개발 중에 있으며 이동통신망 활용 비행제어 시스템 드론, 랜드마크 활용 증강현실(AR) 사진관 딥러닝 이용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영상유포 방지 시스템 등 사업화 지원을 받은 6건의 결과물...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생활권별 건강증진사업 운영에 나선다. 15일 북구에 따르면 동별 건강증진사업 모델 마련을 위해 3개의 시범 동을 선정하고 오는 11월까지 ‘동 맞춤형 건강마을 조성사업’을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북구 관내 동별 인구현황, 질병현황, 건강수준 등 특성을 파악하고 각각의 차별화된 건강증진사업을 통해 주민 건강 격차를 해소하고자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생활권별 일반・건강현황 등을 분석해 건강증진사업 모델을 대도시형, 노인밀집형, 취약지역형 등 3개로 유형화 했으며 유형별 3개의 시범 동(일곡동, 우산동, 두암3동)을 선정해 주민 밀착형 건강사업을 운영한다. 일곡동은 노인과 수급자 인구 비율은 낮고 여성인구가 더 많으며 대사증후군 발견율이 높은 대도시형으로 ‘여성 건강리더 양성’, ‘건강나눔 DIY강좌’, ‘우리동네 건강동아리’ 등 여성 중심의 건강교육과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해 주민 건강리더를 발굴하고 건강한 자치활동을 지원한다. 또한 우산동은 북구에서 65...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취약계층 일자리 제공 및 기업 활동을 통해 사회적 가치를 실현하는 사회적경제기업의 워라밸(Work &Life Balance) 확산에 적극 나서고 있다. 13일 북구에 따르면 지난 12일 관내 사회적기업 ㈜에스존(대표 조범준)을 방문해 기업대표 및 임직원들과 함께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기업 일・생활 균형 캠페인’을 실시했다. ‘찾아가는 사회적경제기업 일・생활 균형 캠페인’은 일하는 방식과 직장문화 개선을 통해 일과 삶이 조화로운 근로환경을 조성하고자 마련됐다. 이번에 참여한 사회적기업은 결의대회를 통해 ▴오래 일하지 않기 ▴똑똑하게 일하기 ▴제대로 쉬기 등 3가지 핵심과제와 ▴관리자부터 실천하기의 1가지 기본과제를 실천해 나가기로 다짐했다. 특히, 북구는 오는 9월 열리는 일자리박람회와 10월에 개최되는 사회적경제 페스티벌에 참여하는 사회적기업과 함께 캠페인을 실시할 예정이며 향후 관내 전체 사회적경제기업을 대상으로 캠페인을 확대해 나간다는 방침이다. ...

대구 달서구(구청장 이태훈)는 영․호남의 교류증진을 위해 대구 달서구와 광주 북구 청소년 40명이 8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동안 청소년 교류활동을 가진다. 이번 청소년 문화교류 캠프는 여름방학을 맞이해 초등학생 4~6학년 총 40명이 초청과 방문 형식으로 동시에 상호 교류하여 양 지역 문화․역사탐방 등 다양한 체험활동을 한다. 특히, 달서구는 광주 북구와 1985년 민간교류, 1989년부터 자매도시 교류를 시작하였으며, 2004년부터는 양 지역 청소년을 대상으로 교류행사를 추진하면서 우정을 돈독히 쌓아오고 있다. 이번 캠프의 첫째 날에는 대구와 광주 청소년들이 지리산휴게소에서 만남의 행사를 시작으로 2만년 역사를 품은 선사시대로 탐방, 청소년수련관에서 영․호남 미니 올림픽 체험을 한 후 달서별빛캠프 캠핑장으로 이동하여 도심에서의 색다른 하루를 보낼 예정이다. 둘째 날에는 기념품 만들기, 월곡역사박물관 방문 후 워터파크 물놀이체험과 서로의 우정을 나눌 선물을 만들면서 아쉬운 마...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오는 8월 16일까지 남도의 맛을 계승・발전시키기 위한 ʹ2019년 하반기 전통음식 강좌ʹ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강좌는 9월부터 12월까지 주 1회, 15주 과정이며 발효・저장음식, 자연주의음식, 향토음식, 떡・한과, 무형문화재 내림음식 등 5개 과정으로 운영된다. 발효・저장음식은 고추장・된장, 장아찌, 김치류 등 실습 위주의 강의로 진행되며 자연주의음식은 연잎밥, 매생이국, 버섯전골 등 건강요리에 대해 배우게 된다. 향토음식은 계절식으로 닭계장, 갈비찜, 토란탕 등 지역 토속음식과 한식요리 과정이며 떡・한과 과정은 꽃송편, 떡케이크, 절편류 등 떡류와 한과류 만드는 법을 익히게 된다. 특히, 무형문화재 내림음식은 평소 배워보지 못한 너비아니, 전복찜, 집장 등을 만들어 보는 시간을 갖는다. 강사로는 광주시 무형문화재 제17호 남도의례음식장 이애섭, 이수자 선생이 참여한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강좌는 주민들이 우리 고유의 전통음식...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25일 ‘2019년 신규 국민체력인증센터’로 선정된 북구태봉생활체육관에서 체육회 관계자, 주민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북구 국민체력인증센터’ 개소식을 갖고 주민들에 대한 맞춤형 건강관리 및 체력인증 서비스를 본격 제공한다고 22일 밝혔다. 국민체력인증센터는 국민들에 대한 과학적인 체력관리 서비스 지원을 위해 2012년부터 시작한 정부사업으로 북구는 지난 4월 문화체육관광부와 국민체육진흥공단이 주관한 국민체력100 체력인증센터 공모에서 광주시에서는 유일하게 신규 인증센터로 선정됐다. 이에 북구는 올해 12월까지 체력증진 프로그램 운영비와 인건비 등 총 1억 3천여만원의 사업비와 체력측정 장비 일체를 지원받게 됐으며 신안동에 위치한 북구태봉생활체육관을 증축해 인증 규격에 충족하는 공간을 확보하고 전담인력 모집 등 준비를 거쳐 이달부터 본격 운영한다. 또한, 국민체력인증센터 운영을 통해 주민들의 개인별・생애주기별 건강유지를 위한 맞춤형 운동...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는 “주민과 함께 물품, 공간, 재능 등을 공유해 생활 속 공유・나눔문화를 확산하고 지역공동체를 회복하기 위한 ‘공유 북구 종합계획’을 적극 추진한다.”고 9일 밝혔다. 이번 ‘공유 북구 종합계획’은 공유도시의 기반을 조성하고 공유경제 가치를 생활 속에 널리 알리고자 마련됐다. 이에 북구는 ‘구민과 함께 더불어 잘 사는 행복공유 실현’을 목표로 물품공유 운영・지원, 공공자원 개방공유, 재능・지식공유, 공유인프라 구축 등 4대 분야 19개 사업을 적극 추진한다. 먼저, 물품공유 분야로 교복나눔 장터, 물품 공유방, 꿈나무장난감도서관 등을 운영해 주민 간 필요한 물품을 판매하고 공유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공공자원 개방 분야로는 함께 쓰는 나눔주차장, 학교 체육시설 개방, 여성안심택배보관함 등 관내 공공자원을 활용한 나눔문화를 확산해 공유경제를 실현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재능과 지식공유를 위해 북구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한 퇴직자 재능공유, 생활 속 법...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소상공인들의 성공적인 창업을 지원하기 위해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 및 창업박람회 견학 지원’ 사업을 진행한다고 10일 밝혔다. 소상공인 창업아카데미는 창업에 관심 있는 예비창업자와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창업스쿨 기본교육, 외식업 및 폐업・업종전환 특화교육 2개 분야로 나누어 진행한다. 먼저, 상・하반기 2회에 걸쳐 진행되는 창업스쿨 기본교육은 지난 4월 15명의 예비창업자에게 창업절차・사업계획서 작성・아이템 개발 등 창업 정보를 제공하고 창업 과정 시 실질적인 도움을 주기 위한 교육을 마쳤으며, 하반기 교육은 오는 9월 중 실시한다. 특화교육 중 외식업 교육은 오는 7월 창업률과 폐업률이 모두 높은 외식업종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외식업 메뉴개발, SNS 마케팅 등 교육을 실시해 안정적인 경영을 지원한다. 또한, 10월에는 경영악화로 폐업 또는 업종전환을 고민하는 소상공인에게 폐업 시 세무 절차와 업종전환 유망업종, 상권・입지분석 등의 교육을 진행할 예정...

광주시 북구(구청장 문인)가 강사와 수강생이 청년으로만 구성된 교육 강좌를 운영한다. 북구는 “5월부터 11월까지 지역 청년들에게 강의 경험과 배움의 기회를 동시에 제공하는 소규모 교육 강좌인 ‘찾아가는 청년 서로서로학교’를 운영한다.”라고 16일 밝혔다. ‘찾아가는 청년 서로서로학교’는 북구가 올해 처음 추진하는 시책으로 5명 이상의 청년 수강생이 원하는 장소에서 강좌를 신청하면 청년 강사가 찾아가 강의를 하는 방식의 강좌이다. 북구는 지난 3월 공모를 통해 청년 강사와 수강생을 모집하고 최종 9개 강좌를 선정했으며, 지난 9일 9명의 강사와 수강생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강사・수강생 매칭데이를 열고 사업 설명과 강의계획을 공유했다. 운영 강좌로는 ▴K팝 안무배우기 ▴마음일기장 ▴융합인재 양성과정 ▴대한민국 영토 역사교육 ▴미술 심리치료 ▴바리스타 카페운영 ▴디자인 배우기 ▴삶을 위한 그림 ▴시의 실제와 허상 등 9개 강좌이다. 강좌 기간은 5월부터 11월까지 7개월간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