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북구는 전국 최다 골목형 상점가(123개소, 13,440점포) 지정을 기념하는 선포식을 4일 개최한다. '새로운 시작, 빛나는 골목'을 주제로 설죽로202번길에서 진행되는 이번 행사는 골목상권 활성화를 위한 북구의 노력과 소상공인들의 협력의 결과를 보여준다. 선포식 이후에는 전남대 상대 골목형 상점가 상인회 주최로 '금·토 야시장'이 열리며, 다양한 먹거리와 공연으로 상권 활성화에 기여할 예정이다. 북구는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소상공인 신성장지원센터'를 조성하여 15일 개소식을 진행할 계획이다.

광주시 북구는 10월 시행 예정인 건강 주치의제 시범사업의 성공적인 안착을 위해 28일 중간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에서는 인하대 임종한 교수의 용역 중간보고와 서울대 오주환 교수가 좌장을 맡은 토론이 진행될 예정이다. 북구는 중간보고회 이후 조례 제정 등 행정절차를 마치고 10월부터 시범운영에 나설 계획이다.

광주시 북구는 9월 30일까지 27개 동 주민과 "현장·만남·소통의 날"을 운영하여 마을 발전 방향 및 현안 해결 방안을 논의한다. 민선 7기부터 매년 운영되는 이 행사는 주민, 자생 단체 대표, 구청장, 시·구의원 등이 참석하여 자유로운 대화를 통해 구정 운영 방향을 공유하고 건의 사항을 청취한다. 북구는 수렴된 의견을 검토 후 내년도 구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광주시 북구는 11월에 지역화폐 '부끄머니' 100억 원을 18% 할인율로 발행한다. 당초 9월 발행 예정이었으나 정부 소비 쿠폰 지급과 겹쳐 11월로 연기되었고, 할인율도 10%에서 18%로 상향 조정되었다. 이는 정부 추경과 특별재난지역 지원금이 더해진 결과로, 광주 자치구 중 최고 수준의 혜택이다. '부끄머니'는 선불카드 형태로 발행되며, 현재까지 1만 2천여 개의 가맹점이 모집되었다.

광주시 북구는 호우 피해 주민들의 신속한 일상 회복을 위해 재난지원금을 확대 지급한다.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주택 및 상가 피해 주민들에게 지급되는 지원금 규모는 기존 63억 원에서 142억 원으로 증액됐다. 피해 소상공인은 최대 1천만 원, 주택 피해 주민은 최대 7백만 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북구는 국비 교부 즉시 지급을 시작하여 다음 달 말까지 완료할 계획이다.

광주시 북구는 주민발안에 의해 '마을자치 기본 조례' 제정을 추진하고 있다. 북구 주민자치협의회 주도로 8,163명의 서명을 받아 북구의회에 제출했으며, 이는 법적 요건을 웃도는 수치다. 조례는 주민자치회, 주민자치센터, 마을만들기 조례를 통합·정비하여 북구형 마을자치 활성화를 위한 추진체계, 지원 근거 등을 규정하고 주민 주도의 마을 의사결정 구조 확립을 목표로 한다. 북구의회는 청구인 명부 열람 후 이의신청 및 보정 기간을 거쳐 조례를 심사·의결할 예정이다.

광주시 북구는 19일 오전 10시 30분 북구청에서 침수 피해 주민 150여 명을 대상으로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른 지원사업 및 침수 예방대책 주민보고회’를 개최한다. 보고회에서는 37종의 지원사항 안내, 63억 원 규모의 재난지원금 지급 계획 설명, 서방천, 광주천, 영산강 등 7개 권역 침수 발생 원인과 예방대책 공유, 질의응답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북구는 총 1,968억 원 규모의 재해예방사업 6건을 포함하여 총 22개의 침수 예방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주민 의견을 적극 반영하여 피해지원 및 침수 예방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소상공인 차수벽 설치 지원, 행복둥지 사랑의 집수리 사업, 풍수해 보험 가입 지원 등 침수 피해 주민 지원 사업도 병행한다.

광주 북구는 일본군'위안부' 피해자 기림의 날을 맞아 '평화의 소녀상 건립 8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 행사는 북구청에서 진행되었으며, 소녀상 포토존 운영, 피해자 증언록 낭독, 시니어합창단 공연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었다. 문인 북구청장은 이번 행사를 통해 과거 역사를 되새기고 피해자들을 기억하며, 미래 세대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전달하겠다고 밝혔다.

광주 북구, 특별재난지역 선포에 따라 신속한 피해 복구와 재난 대응 체계 점검 약속

광주 북구 전역과 광산구 일부 지역이 7월 집중호우 피해로 특별재난지역으로 선포됐다. 이로 인해 피해 주민들은 재난지원금, 세금 감면, 보험료 경감 등 다양한 재정적 지원을 받을 수 있게 됐다. 광주시는 피해 복구와 중장기 대책 마련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광주 북구, 정은경 보건복지부 장관 방문 맞아 '전국민 주치의 시범사업' 및 '돌봄 통합지원' 현장 점검 및 간담회 개최 예정. 북구는 전국 최초 주치의제 실행 기반 마련 및 통합의료복지 모델 구축 우수사례 지역으로, 2024년 지역복지사업 평가 '의료돌봄 통합지원' 분야 전국 1위 달성. 정 장관은 오치복합커뮤니티센터에서 돌봄 통합지원 현장 간담회를 갖고, 북구 보건소에서 전국민 주치의 시범사업 추진 현황 보고 및 간담회 진행 예정. 북구는 '북구형 주치의 TF' 구성, 연구용역 착수, 심포지엄 개최 등 시범사업 실행 기반 마련. 민·관·주민 협력체계 구축, 전담 조직 신설, 조례 제정 등 구체적 실행 준비 추진 중.

광주시 북구는 주민 체감형 인공지능 서비스 개발을 위한 '온디바이스 AI 실증 지원사업' 참여 기업을 8일까지 모집한다. 북구 소재 기업 대상으로 온디바이스 AI 기술 활용 공공서비스 개발 및 실증을 지원하며, 선정된 6개 기업에는 750만 원 내외의 과제 수행비와 기술 실증 기회를 제공한다. 11월까지 시제품 제작 및 한국전자통신연구원의 기술 검수를 거쳐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