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는 이달부터 구립도서관인 중흥도서관과 신용도서관에서 ‘이야기할머니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경륜을 갖춘 여성 어르신이 이야기 선생님이 돼 아이들에게 우리 옛이야기와 선현들의 미담을 들려주는 교육활동으로 아이들이 올바른 인성과 따뜻한 심성을 가질 수 있도록 돕는다. 중흥도서관과 신용도서관은 올해 한국국학진흥원의 ‘나눔이야기할머니 사업’ 파견기관에 선정돼 이 프로그램을 처음으로 개설․운영하게 됐으며 도서관별 다양한 이야기 주제로 오는 12월까지 매주 1회씩 총 24회를 진행할 계획이다. 이에 한국국학진흥원은 이야기할머니 양성교육 과정을 수료한 어르신들을 두 도서관에 배정해 프로그램 운영을 지원한다. 도서관을 이용하는 어린이는 누구나 별도의 신청없이 프로그램에 참여할 수 있으며 신용도서관은 오는 18일부터 매주 목요일에, 중흥도서관은 오는 19일부터 매주 금요일에 프로그램을 진행한다. 자세한 사항은 각 도서관에 문의하거나 북구통합...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에 따르면 오는 3일 첨단2단계산업단지 내 허드슨 지식산업센터에서 ‘경제현장지원단’ 현판제막식을 개최한다. 이날 행사에는 문인 북구청장을 비롯해 지역 국회의원 및 시․구의원, 광주과기원 총장, 한국산업단지공단 광주․전남지역본부장 등 유관기관 대표와 중소기업․소상공인 관계자 50여 명이 참석해 축하할 예정이다. 특히, 지식산업센터 내 사무실 공간을 무상 제공해준 삼일건설에 감사패도 전달한다. 그동안 북구는 민선 7기 출범과 동시에 산업 현장에 ‘경제종합지원센터’를 조성해 찾아가는 중소기업 지원책을 발굴․실시하였고, 지난 2020년 초 전국 최초로 ‘자영업지원센터’를 열고 소상공인 맞춤형 시책을 펼쳐오면서 다양한 성과를 냈다. 이에 그치지 않고 올해 초 포괄적이고 전문적인 지원을 위해 국 단위의 ‘경제현장지원단’을 격상․조직하고, 기존 경제종합지원센터 및 자영업지원센터 개별 업무를 소상공인지원과, 산업단지지원과 등 2개과 6팀으로 일원화 한 것이다. 이로써 ...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가 청년 예비 창업자를 위한 다용도 시설을 조성해 관심을 끌고 있다. 26일 북구에 따르면 27일 행복어울림센터에서 청년 창업교육 및 지원을 위해 조성한 ‘로컬크리에이터 라운지’ 개소식을 열고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로컬크리에이터 라운지는 외식업 분야 청년 예비 창업자들의 교육과 소통을 위한 공간으로 행복어울림센터 1층 행복갤러리를 리모델링해 160㎡ 규모로 조성됐다. 라운지 내부는 커피, 디저트, 베이커리 등 외식 메뉴 개발을 위한 실습 공간과 카페 형식의 커뮤니티 공간으로 구성돼 있다. 이에 북구는 라운지에서 로컬 크리에이터 아카데미, 페스타, 청년 창업 실전코칭 등 다양한 외식분야 창업프로그램을 운영해 청년 예비 창업자들의 안정적 성장을 지원할 계획이다. 또한 청년들이 요리를 매개로 함께 소통과 교류할 수 있는 프로그램도 개발․운영해 라운지를 활성화해 나갈 방침이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로컬크리에이터 라운지가 지역 청년들이 창업의 꿈을 키워나가는...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27일 ‘여성행복응원 네트워크’ 발대식을 개최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간다고 24일 밝혔다. 여성행복응원 네트워크는 여성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민․관 협의체로 여성친화도시 3단계 선도모델 구축을 위해 정책발굴, 현황진단, 방향성 제시, 주민소통 등 다양한 역할을 맡는다. 이에 북구는 공개모집과 추천으로 대학교수, 유관기관․단체 대표, 마을활동가 등 총 50명의 위원을 선발해 네트워크를 구성했으며 여성 분야별 정책의 전문적인 논의 와 추진을 위해 5개 분과로 운영한다. 발대식은 문인 북구청장, 시·구의원, 주민 등 8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위촉장 수여, 포퍼먼스, 기념촬영 순으로 진행될 예정이며 이후 회의를 통해 위원장과 분과장을 선출한다. 이날 발대식을 시작으로 네트워크는 성평등 정책추진 기반구축, 경제·사회 참여 확대, 지역사회 안전 증진, 가족친화(돌봄)환경 조성, 지역사회 활동 역량 강화 등 여성친화도시 5대 목표 실현을 위한 다양한 ...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15일부터 비엔날레전시관 광장에서 미디어파사드와 함께하는 ‘비엔날레 문화콘서트’를 개최한다고 1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아시아 최대 미술축제인 광주비엔날레 방문 관람객과 지역 주민을 위해 북구의 문화예술 대표 콘텐츠로 자리 잡은 미디어파사드 공연을 비롯해 다양한 즐길거리로 구성됐다. 미디어파사드는 제2의 백남준으로 평가받는 세계적 미디어아티스트 이이남 작가의 작품전으로 비엔날레전시관 건물 외벽을 아름답게 수 놓을 예정이며 관객들의 참여로 완성되는 인터렉티브 작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그린 버블 매직쇼, 천무태권단, 깡통열차, 비엔날레 아트쉼터, 에어바운스 놀이터, 어린이 맞춤형 버스킹 공연 등 남녀노소 누구나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문화․체험 프로그램이 전시관 광장에서 함께 진행된다. 행사는 오는 6월까지 매주 토요일마다 열리며 문화․체험 프로그램과 버스킹 공연은 오후 6시부터, 미디어파사드 전시는 일몰 이후인 오후 7시부터 만나볼 수 있다...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는 국가균형발전위원회가 주관한 ‘2023년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 공모에 선정돼 사업비 30억 원을 확보했다고 11일 밝혔다. 취약지역 생활여건 개선사업은 주민들이 최소한의 삶의 질을 보장받을 수 있도록 주거, 안전, 위생 등 일상과 밀접한 기초 생활 여건을 개선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모사업에 도시 11곳, 농어촌 80곳 등 전국에서 총 91곳이 선정됐으며 광주시에서는 북구 월출동 금당 새뜰마을 조성사업이 유일하게 선정됐다. 월출동 금당마을은 도심 외곽의 낙후된 도농복합 지역으로 고령의 저소득 인구와 30년 이상 노후주택 비율이 높아 슬럼화가 진행되고 있으며 생활 기반시설이 부족해 주민 불편이 지속돼 왔다. 이에 북구는 공모 선정으로 확보한 사업비 30억 원을 투입해 2026년까지 해당 지역에 안전확보, 생활위생 인프라 확충, 주택정비, 휴먼케어 등 다각적인 기초 생활여건 개선사업을 추진한다. 먼저 주민 안전 확보를 위해 급경사면 등 재해 위험지 안...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가 중소기업의 해외 진출 경쟁력 강화와 판로 확대를 위해 ‘중소기업 판로개척 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사업은 해외시장 진출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중소기업이 다양한 판로개척 서비스를 자유롭게 선택해 이용할 수 있도록 바우처 형태로 지원한다. 바우처는 기업 성장단계에 따른 맞춤형 지원을 위해 국내외 규격인증 지원을 비롯해 수출기업 홍보물 제작, 통․번역, 국내외 전시박람회 참가, 해외 물류비 등 총 5종으로 구성됐다. 이에 북구는 총사업비 1억 5천만 원을 투입해 15개 내외의 중소기업을 선정․지원할 계획이며, 전년도 수출실적이 2,000만 불 이하인 관내 중소기업을 대상으로 한다. 선정된 기업은 1천만 원 한도 내에서 최대 3종의 판로개척 서비스를 선택해 지원받을 수 있다. 지원을 희망하는 기업은 오는 6일부터 다음달 19일까지 광주경제고용진흥원 기업지원부로 방문 신청하면 되고, 기타 자세한 사항은 비즈북구 또는 광주경제고용진흥원 ...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가 ‘행복북구 매력을 찾아봐’란 주제로 ‘유튜브 영상 전국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3일 밝혔다. 올해 처음 실시하는 이번 공모전은 주민들과 온라인 양방향 소통을 활성화하고, 북구의 다양한 정책자원을 전국에 알리기 위해 기획했다. 대한민국 국민 누구나 개인 또는 팀(4인)으로 참여 가능하며, 문화관광, 생활SOC 등 북구만의 자원 및 정책을 알릴 수 있는 자유 주제로 한다. 형식 역시 3분에서 5분 분량의 영화, 광고, 다큐멘터리, 브이로그 등 자율에 맡긴다. 참가신청 및 작품제출은 오는 5월 31일까지며, 북구청 홈페이지에서 관련 서류를 다운받아 메일(ara9927@korea.kr)로 접수하면 된다. 응모작 중 대상 1명(팀) 500만 원, 최우수상 1명(팀) 300만 원, 우수상 2명(팀) 각 200만 원 등 총 38명(팀)을 선정해 1750만 원의 상금과 상장을 수여하며, 당선작 발표는 오는 6월 30일 예정이다. 수상작은 북구 대표 SNS 등을 통해 ...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는 오는 5월까지 관내 중고등학교 학생을 대상으로 ‘인공지능(AI)・소프트웨어(SW) 창의융합 코딩교육’을 실시한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교육은 중고등학생들에게 인공지능 및 소프트웨어에 대한 이해 증진과 진로탐색 동기부여를 위해 지난 2020년부터 추진해 오고 있다. 현재까지 11개 중고등학교 학생 185명이 교육과정을 이수했으며 실습과 이론 수업 병행으로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게 나타났다. 이에 북구는 올해도 사전 수요조사를 통해 숭일중, 고려고, 금호고, 광주동신여고 등 중고등학교 4곳을 선정하고 코딩교육 지원에 나선다. 조선대학교 SW중심대학사업단과 협업으로 진행되며 전문 강사가 학교를 방문해 4시간씩 3회에 걸쳐 AI・SW 중심 특강을 실시한다. 교육내용은 AI・SW 이해와 활용, AI・SW를 활용한 다양한 로봇 코딩, 머신러닝 모델 제작 및 구현 등 체험 중심의 프로그램으로 이뤄진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첨단3지구 관내에 인공지능 산업의 핵심...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30일 동부교육지원청(정성숙 교육장),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남태한 소장)와 ‘환경․생태 교육 활성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각 기관이 보유한 역량과 자원을 활용해 친환경 생활과 탄소중립 실천 분위기를 확산하고자 마련됐다. 협약 내용은 무등산국립공원 연계 환경생태 프로그램 개발・운영, 교과과정 연계 기후위기 대응 실천 교육, 환경・생태 교육 관련 인적・물적 자원 교류・협력 등이다. 북구는 다음달부터 무등산 평촌마을 반딧불이 체험 등 기존 6개 환경교육 프로그램에 더해 올해 탄소제로챌린지 EM 환경교실 등 6개 프로그램을 새롭게 선보인다. 동부교육지원청은 초·중학생 기후환경 생태 교육, 교원 환경교육 역량 강화 연수 등을 실시하고 무등산국립공원사무소는 사계절 자연변화 관찰 생태 체험과 동・식물학자 등 직업군 진로 체험을 운영한다. 문인 광주 북구청장은 “탄소배출을 줄이기 위해서는 친환경 생활 실천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 ...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가 지역 청년들의 심리상담 지원을 위해 ‘청년상담 마음톡톡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개인상담, 심리검사, 심리세미나 등 다양한 형태의 심리상담을 통해 청년들이 건강한 사회인으로 자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마련됐다. 개인상담은 성격, 진로, 건강, 경제, 대인관계 등 다양한 고민에 대해 심리전문가와 일대일 대면상담으로 진행되며 최대 8회까지 상담 받을 수 있다. 또한 개인상담 참여자에게는 MBTI, Enneagram, TCI성격 기질검사, Holland진로탐색, U&I학습유형, HTP그림검사 등 개인맞춤형 심리검사가 함께 제공된다. 이외에도 북구는 분기마다 연애상대 찾기, 트라우마 치유 등을 주제로 소규모 심리 세미나도 운영한다. 참여대상은 북구에 거주하거나 활동하는 만 19세에서 만 39세까지의 청년이다. 상담프로그램은 이달부터 12월까지 사전 예약제로 운영되며, 참여를 희망하는 청년은 북구청년센터(062-410-8262)로 ...

따뜻하고 촘촘한 북구형 통합돌봄 모델 창출을 위해 지역 의료복지계와 힘을 모은다. 광주 북구(구청장 문인)가 오는 23일 9개 의료복지 기관․단체와 ‘광주다움 통합돌봄 수행기관 업무협약’을 체결한다. 이번 협약은 복지, 보건의료, 봉사 등 다양한 수요를 충족하는 복합 돌봄 서비스 체제 구축을 통해 돌봄 사각지대를 해소하고 ‘광주다움 통합돌봄’ 사업의 성공적 안착을 위해 마련했다. 이에 복지분야에서는 동신지역자활센터, 북구일터지역자활센터, 희망지역자활센터, 한국노인장기요양기관협회 광주북구지회, 요셉행복일터 등 5개 기관이 참여한다. 보건의료 분야는 광주북구한의사회, 대한물리치료협회 광주광역시회 등 2개 기관이 참여하며, 북구종합재가센터, 어울림사랑나눔봉사회 등도 참여한다. 이번 협약을 통해 북구는 대상자 필요서비스 기재 및 의뢰 등 행정적인 지원을 보태고, 수행기관은 전문 인력을 파견해 질 높은 서비스를 제공한다. 특히 사업의 지속성과 양질의 서비스 제공을 위해 수행기관에서는 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