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 남구가 에너지밸리 지방산업단지 입주기업의 의견을 수렴하고 기업하기 좋은 환경 조성을 위해 현장 간담회를 진행하며 산업단지 활성화에 힘쓰고 있다. 간담회를 통해 교통사고 다발 지역 신호체계 개선, 금융 지점 신설 추진 등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있다.

광주 남구가 지역 12개 의료기관과 협약을 맺고 병원 퇴원 환자의 재입원 및 시설 입소를 예방하기 위한 '퇴원 환자 재가 복귀 서비스'를 시작한다. 이 서비스는 퇴원 직후 환자별 맞춤형 의료, 돌봄, 복지 서비스를 통합 연계하여 제공하며, 방문 간호, 약물 관리, 물리치료, 식사 지원 등 다양한 내용을 포함한다. 소득 수준에 따라 본인 부담 비용이 발생하지만, 국민기초생활 수급자 및 중위소득 90% 이하는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광주 남구가 연말연시를 맞아 관내 식품접객업소 485곳을 대상으로 오는 19일까지 위생 점검을 실시한다. 이번 점검은 위생 교육 미참여 또는 점검 이력이 없는 업소를 중심으로 진행되며, 종사자 및 영업장 위생, 식재료 보관, 가격 표시, 식중독 예방 관리 등을 집중 점검한다. 미교육 업소는 31일까지 교육 참여를 독려하며, 미이행 시 과태료가 부과된다.

광주 남구 꿈의 오케스트라가 오는 11일 남구 문화예술회관에서 '나의 빛나는 내일'을 주제로 정기연주회를 개최한다. 13년째 이어져 온 이 프로그램은 지역 아동·청소년들이 음악을 통해 협력과 성장을 경험하는 자리로, 신세계 교향곡 등 다양한 곡을 선보일 예정이다. 남구는 고향사랑 기금을 활용해 2027년 미국 뉴욕 연주회도 추진한다.

광주 남구 양림동 컬러브릿지 협동조합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 주관 '2025 관광두레 전국대회 이음두레 공식 기념품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전남 진도군과 협업하여 양림동 근대문화 유산을 재해석한 '남도, 빛의 바다' 작품으로 최우수상을 수상했으며, 내년도 관광두레 공식 기념품으로 출시되고 1,000만원 상당의 구매 지원을 받게 된다.

광주 남구 양림동 컬러브릿지 협동조합이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한 '2025 관광두레 전국대회 이음두레 공식 기념품 경연대회'에서 1위를 차지했다. 양림동의 근대문화 유산을 재해석한 디자인과 전복 껍데기 업사이클링을 결합한 '남도, 빛의 바다' 작품으로, 내년도 관광두레 공식 기념품으로 출시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지역경제 활성화와 소상공인 지원을 위해 골목형 상점가 82곳을 지정하고 온누리상품권 가맹률을 53.3%까지 끌어올렸다. 이는 지난 8월부터 집중 발굴 및 행정 지원을 통해 석 달 만에 21%대에서 수직 상승한 결과다. 남구는 앞으로도 공동 마케팅 및 지역 행사 연계 등 체계적인 상권 재생을 추진할 계획이며, 지난 9월 발행한 지역화폐 '남구 동행카드' 30억원도 전액 판매되었다.

광주 남구가 대촌 지역 개발제한구역 내 축구장 조성 사업에 대해 국토교통부로부터 조건부 사업 승인을 받아 내년 상반기부터 본격적으로 건립에 나선다. 이번 사업은 개발제한구역 해제를 위한 복잡한 행정절차를 거쳤으며, 주차장 확대, 이동식 관중석 도입 등 이용자 편의를 높이고 대촌 주민뿐만 아니라 관내 주민 전체로 이용 대상을 확대할 계획이다. 또한, 빛고을 농촌테마파크 및 향후 조성될 야영장과 연계하여 체육대회뿐만 아니라 다양한 문화 행사가 열리는 복합 문화 거점으로 활용될 예정이다.

광주 남구청의 대학생 건강 가디언스가 SNS를 통해 주민들에게 건강 정보를 제공하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1년 만에 SNS 팔로워가 300% 이상 증가했으며, 카드뉴스, 동영상 등 다양한 콘텐츠와 오프라인 캠페인을 통해 주민들의 건강 증진에 기여하고 있다.

광주 남구 양림동에서 12월 1일부터 내년 1월 중순까지 '양림&크리스마스 문화 축제'가 열린다. 양림오거리와 우일선 선교사 사택에 설치된 대형 트리와 빛의 거리, 다양한 공연 및 체험 프로그램이 방문객들에게 낭만적인 겨울 풍경과 특별한 추억을 선사할 예정이다.

광주 남구가 여성친화 안심마을 조성을 위해 민간 개방화장실 113곳과 유개 승강장 119곳을 대상으로 안전 점검을 실시한 결과, 불법 카메라 등 안전 위협 요인이 발견되지 않았으며 시설물 관리 상태도 양호한 것으로 나타났다.

광주 남구가 한국지방행정연구원 등 4개 기관 공동 주관 '2025 지방자치 콘텐츠' 공모에서 '고령화 시대, 인생 쳅터에 맞춘 4색 프로젝트'로 종합 대상을 수상하며 행정안전부 장관상을 받았다. 이번 수상은 전국 지자체 중 가장 높은 점수를 기록한 것으로, 미래형 고령사회 정책 모델로 평가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