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풍물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2회 연속 선정되며 대한민국 대표 전통문화축제로서의 위상을 재확인했다. 올해 30회를 맞는 축제는 10월 2일부터 4일까지 개최되며, 전통예술과 시민 참여, 세계 문화 융합을 통해 지역 문화 발전과 세계적 축제로의 도약을 목표로 한다.

화성특례시의 대표 축제인 '화성 뱃놀이 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 지정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2회 연속 선정되었다. 해양 콘텐츠 중심의 차별화된 프로그램과 지역 주민 참여 확대, 지역 경제 활성화 기여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올해 축제는 5월 22일부터 25일까지 전곡항에서 개최된다.

부산 수영구의 광안리어방축제가 2026~2027년 문화관광축제로 8년 연속 선정되며 전국적인 경쟁력을 입증했다. 광안리어방축제는 전통 어촌 마을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한 콘텐츠와 체험, 공연, 먹거리 등을 결합한 복합형 축제로, 친환경 콘텐츠 도입과 지역 상생 모델을 통해 지속 가능한 축제로 발전하고 있다.

세종한글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신규 선정되어 국비 지원 및 종합적인 육성 지원을 받게 되었다. 이번 선정은 축제의 정체성 확보와 글로벌 문화도시로의 도약을 위한 발판을 마련했으며, 시민 참여 프로그램과 다양한 분야의 융합으로 큰 호응을 얻었다.

강릉커피축제가 문화체육관광부의 '2026~2027 문화관광축제'로 재선정되어 대한민국 대표 축제로서의 위상을 확고히 했다. 이번 선정을 통해 강릉커피축제는 향후 2년간 국비 지원, 국내외 홍보, 관광상품 개발 등 정부의 다각적인 지원을 받게 된다.

정선아리랑제가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주관하는 '2026–2027 문화관광축제'에 선정되어, 2026년 10월 1일부터 4일까지 정선군 일원에서 제51회 축제가 개최된다. 이번 선정은 전통문화 보존, 관광 콘텐츠 경쟁력, 지역민 주도 운영, 관광객 유치 가능성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은 결과이며, 축제는 대표 공연 고도화, 외국인 프로그램 강화, 체험 콘텐츠 확대, 지속가능한 운영 모델 구축에 중점을 두고 준비될 예정이다.

시흥시가 지역 고유문화 발전, 특산물 홍보, 관광 진흥을 통한 지역 경제 활성화를 위해 '2026년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 사업' 사전 계획을 공고하고, 내년도 지역특화 관광축제 지원을 추진한다. 시흥시 소재 비영리 법인 또는 단체를 대상으로 사업비를 지원하며, 내년 1월 9일 사업설명회를 개최하고 1월 14일부터 27일까지 본 공고 및 신청을 받는다. 최종 선정된 사업은 2026년 축제 시행과 함께 심화 컨설팅을 지원받게 된다.

부산 서구, 제4회 부산 서구 의료관광축제 성료... 다양한 건강 프로그램과 문화행사로 '온 가족 건강 대축제'로 발전 가능성 확인, 외국인 참여 확대 및 의료관광 교류 협력 협약 체결 등 글로벌 의료관광 중심도시 도약 기반 마련

부산 서구, 9월 12일~13일 송도오션파크에서 제4회 의료관광축제 개최. 4대 병원, 보건소 등 참여, 건강상담·체험, 명의 특강, 힐링클래스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 운영. 어린이·가족 대상 프로그램 신설, 푸드존 운영, 문화누리카드 사용 가능.

철원군은 9월 26일부터 10월 26일까지 '2025 국가유산 미디어아트 철원 노동당사'를, 8월 11일부터 17일까지 '2025 여기저기 페스티벌 in 철원'을 개최한다. 미디어아트, 드론쇼, 북콘서트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화자산을 활용하고 체류형 관광객 유치를 도모할 계획이다.

포천시는 14일 관광진흥위원회를 열고 '포천 시민의 날', '한탄강 세계 드론 제전', '일동면 민·관·군 상생 화합 한마당', '포천 운악산 단풍 축제', '산정호수 명성산 억새꽃 축제' 등 5건의 하반기 지역 축제 계획을 심의했다. 특히 산정호수 축조 100주년을 맞아 31개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억새꽃 축제와 6,000여 대 규모의 드론쇼를 선보이는 '한탄강 세계 드론 제전'에 대한 심도있는 논의가 이루어졌다.

세계적 K팝 아이돌 그룹이 '2025 광주 방문의 해'를 맞아 10일 광주를 방문, '1일 광주 반짝투어 가이드'로 활동한다. 광주 특산물 판매, 깜짝 공연, 고향사랑 기부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시민과 관광객에게 즐거움을 선사할 예정이다. 아이돌이 운영하는 '반짝팝업'에서는 특산물을 990원에 판매하며, 구매자에게는 게릴라 콘서트 관람 기회가 제공된다. 콘서트 수익금은 아이돌 이름으로 광주시에 기부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