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행정안전부가 주관한 2023년 지방자치단체 지방세외수입 운영실적 분석·진단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고 2일 밝혔다. 고양시는 이번 최우수 기관 선정으로 기관표창과 함께 특별교부세 8000만원을 확보했다. 행정안전부는 지방세에 비해 상대적으로 징수율이 낮은 지방세외수입의 징수율을 높이기 위해 지난 2015년부터 전국 243개 자치단체를 14개 그룹으로 나눠 세외수입 부과·징수 운영실적을 분석·진단하고 있다. 고양시는 세외수입 체납액 징수율, 과오납 축소 노력도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세외수입 부과시 납부기한을 매월 말일로 통일해 체납관리 업무효율을 향상시킨 것이 주목 받았다. 고양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방세외수입을 효율적으로 관리하기 위해 직무역량 교육, 부서 간 협조 체계 강화 등에 힘쓸 것”이라고 전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6일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 및 육성계획수립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보고회에서는 후보지역 선정, 지정요청서 작성, 육성계획수립 등 용역결과를 논의했다. 시는 이번 용역의 조사 및 연구 결과를 바탕으로 지속가능한 벤처·창업을 주도하는 기업도시이자 첨단기술 신생기업(스타트업) 생태계 조성과 발전을 위하여 중장기적인 관점에서 지속적으로 노력해 나갈 방침이다.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로 지정되면 목적용 부동산을 취득·사용하는 경우 취득세 50%, 재산세 35%가 경감된다. 또한 개발부담금, 교통유발부담금 등 5개의 부담금이 면제된다. 특히 정부로부터 촉진지구 활성화 및 자금 등 지원을 받을 수 있어 고양특례시 벤처산업의 원동력이 될 것으로 보인다. 현재 전국 28개 지역(경기도 5개소)에 벤처촉진지구가 있으며, 고양시가 지정될 경우 경기북부 최초이자 경기도에서 6번째가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벤처기업육성촉진지구 지정을 통해 벤처기업이 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관내 우수중소기업 9개사에 대한 인증서와 현판 수여식을 진행했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매년 우수중소기업을 선발하고 선정된 기업들에게 고양시 중소기업 육성자금 융자 지원 시 금리 우대, 시책 사업 가점 부여, 관내 공영주차장 요금 50% 감면 등의 혜택을 제공하고 있다. 올해 선정된 고양시 우수중소기업은 (주)레머디랩, (주)밀라노푸드시스템, (주)신길씨큐리티, (주)에이아이태권도, (주)유투에스알, (주)크린스카이, (주)테스콤, (주)더채움, (주)태일정공 등 총 9개사다. 시는 지난 9월 6일부터 27일까지 공모를 거쳐 서류 심사와 현지 조사, 기업지원심의위원회 의결 등을 통해 9개의 기업을 최종 선정했다. 선정된 기업은 고양시에서 2년 이상 운영 중인 중소기업으로 경영성과, 기술품질, 직장 복지, 사회 기여도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하여 선정되었다. 이들 기업은 첨단 장비 제조, 인공지능(AI) 접목 소프트웨어 개발 등 첨단 및 콘텐츠 산업 분야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행정안전부 주관 ‘2023년 주민참여예산제도 우수 자치단체 평가’에서 4년 연속 홍보분야(특별상)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고 21일 전했다. 홍보분야 특별상은 홍보활동의 적극성 · 다양성 등 우수한 성과를 낸 자치단체에 수여하는 상이다. 고양시는 주민참여예산제 사회적관계망서비스(SNS) 홍보서포터즈단을 운영해 시민이 주체적으로 홍보 콘텐츠를 제작‧배포하는 방식으로 시민 참여를 극대화했다. 또한, 가와지볍씨 캐릭터 등 친근한 고양시 캐릭터를 활용한 홍보물을 제작해 시민들의 친밀감과 참여도를 높인 것도 좋은 평가를 받았다. 아울러 시는 시민의 접근성과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주민참여예산 누리집을 통해 시민에게 사업 추진 현황, 예산학교 교육, 제안사업 투표 등을 실시하고 있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주민참여예산제는 예산 편성 등 예산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게 함으로써 지방재정의 투명성, 민주성을 증대하는 제도인 만큼, 민참여예산제에 시민...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행정안전부와 한국일보가 공동 주최한 ‘2023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에서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대한민국 일자리 어워드는 지난 11월 16일부터 18일까지 고양시 킨텍스 제2전시장에서 열린 ‘2023 대한민국 지방자치 경영혁신 엑스포’와 연계해 양질의 일자리 창출을 위해 탁월한 정책을 시행하거나 우수 일자리 창출 사례를 선보인 지방자치단체 및 공공기관에 수여하는 상이다. 고양시는 이번 엑스포에서 기초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일자리 통합망을 전면 개편한 사례를 포함하여 일산테크노밸리 등 미래산업을 준비하는 정책을 홍보했다. 특히 기업유치 창구와 일자리 상담 창구를 병행 운영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또한 고양시 홍보관 부스 전면에 대형 엘이디(LED) 전광판을 설치하고 고양시 일자리정책 및 시정 홍보영상을 지속적으로 송출하여 관람객들이 고양시의 일자리정책을 쉽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왔다. 왕연우 일자리정책과장은 “고양시 특유의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지난 13일 경기도에서 주관하는 2023년 제안 활성화 시군 평가에서 4년 연속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밝혔다. 경기도는 시군의 제안 활성화를 촉진하고 주민참여형 행정을 구현하고자 매년 제안제도 운영실적을 심사해 시상하고 있다. 이번 평가는 경기도 31개 시군을 3개 그룹으로 나누어 제안 채택률 및 실시율, 제안 공모전 실시건수, 제안발굴 노력도, 채택·실시율 제고 등을 기준으로 심사가 진행됐다. 고양시는 2022년 경기도 제안 활성화 시군 평가에서도 최우수상을 수상한 데 이어 올해도 우수기관으로 선정됐으며, 2023년 중앙우수제안으로 공무원제안 1건, 시민제안 1건이 선정돼 행안부장관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시는 자체 개발 제안제도 통합플랫폼 ‘제안키우미’를 활용, 다양한 제안제도를 추진하여 높은 채택율을 보이는 점, 제안의 채택, 실시가능성을 높이기 위해 추진한 다양한 방식의 컨설팅, 시민이 함께 제안심사에 참여하는 문화 조성, 제안 참여자, 실시자...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8일 16억 원 규모의 2023년도 제3회 추가경정예산안을 편성해 시의회에 제출했다고 밝혔다. 이번 추경 예산은 기정예산 대비 일반회계는 25억 원 늘어난 반면, 특별회계는 9억 원 가량 줄어 전체 규모는 16억 원 가량 증가했다. 예산안이 시의회에서 의결되면 올해 고양시 예산은 3조 4,392억 원으로 확정된다. 2023년을 마무리하는 이번 추경예산안에는 12월 행정안전부로부터 교부된 특별교부세 35억 원(8개 사업)이 편성됐다. 횡단보도 바닥신호등 설치 사업, 침수차단시설 설치 사업(4개소) 등 5개 안전 관련 사업에 17억 원, 화정중앙공원 시설 개선 사업, 탄현근린공원 산책로 등 시설물 개선 사업 등 3개 시민 편의 증진 사업에 18억 원이 편성됐다. 이 사업들은 편성 시기와 공사 기간을 고려하여 의회 승인 후 내년도로 이월하여 추진된다. 그 외에 주요 예산들을 살펴보면, 우선 문화 분야 예산으로 ‘2023년 공공건축물 그린리모델링’ 사업...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고양시 행정서비스헌장’ 을 제정·개정했다고 7일 밝혔다. 제·개정된 행정서비스헌장은 고양시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행정서비스헌장은 행정기관이 제공하는 서비스의 기준과 내용, 제공 방법과 절차, 잘못된 서비스에 대한 시정 및 보상 조치 등을 구체적으로 정하여 문서로 공표하고 이의 실천을 시민에게 약속하는 제도로써, 시민에게 보다 높은 수준의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규범이다. 고양시 행정서비스헌장은 1999년 민원 및 교통행정 서비스헌장으로 시작됐다. 현재 시는 공통 및 부서별 행정서비스 이행기준 145개를 운영하고 있으며, 매년 심의위원회 심의를 통해 행정서비스헌장을 재정비하고 있다. 올해 고양시 행정서비스헌장에는 10개 부서 신설 등 조직개편 사항과 행정환경 변화 등이 중점적으로 반영됐다. 또한 내외 고객의 의견을 수렴해 수요자 중심으로 내용이 수정·보완되었다. 시 관계자는 “시민과의 약속이라 할 수 있는 행정서비스헌장을 이행하는데 최선을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개인하수처리시설 및 분뇨 수집·운반 업체에 대해 12월 1일부터 15일까지 실시한다고 밝혔다. 개인하수처리시설 업체는 개인하수처리시설을 설계·시공하는 업체와 개인하수처리시설의 수질을 관리하는 관리업체 그리고 해당 시설의 분뇨 등을 수집·운반하는 업체가 있다. 점검대상은 현재 시에 등록해 운영 중인 개인하수처리시설 설계·시공업체 10개소,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리업체 10개소, 분뇨 수집·운반업체 12개소 등 총 32개소가 해당된다. 시는 개인하수처리시설 관련 영업자 준수사항 이행여부, 시설장비, 기술인력 등 등록기준 준수여부, 기술인력 교육이수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예정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조치 하고 중대한 위반사항에 대해서는 하수도법 관련 규정에 따라 처분할 방침이다. 고양시 관계자는 “가정과 사업장에서 발생하는 분뇨와 하수를 깨끗하게 처리하기 위해 노력하는 개인하수처리시설 업체의 어려움과 건의사항을 수렴해 하수행정에 적극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밤리단길 디저트·카페거리, 식사동 구제거리, 성사골 맛집테마거리 등 고양시의 이색 관광 명소 활성화에 나섰다. 이색적인 경험을 할 수 있는 테마 거리와 지역 명소를 찾는 로컬 관광 트렌드에 발맞춰 고양시는 관광특화거리를 적극 육성하고 있다. 시는 2021년 '고양시 관광특화거리 조성 및 지원에 관한 조례'를 제정하고 2022년 공모를 통해 밤리단길 디저트·카페거리, 식사동 구제거리, 성사골 맛집테마거리를 고양시 관광특화거리로 지정했다. 2023년 시는 관광특화거리를 활성화하기 위해 체계적인 지원을 시작했다. 시는 컨설팅 용역을 실시해 거리 현황을 파악하고 운영 주체와 협의해 중장기·단계별 사업 추진 전략을 수립했다. 거리 활성화 사업은 각 테마 거리에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밤리단길과 식사동 구제거리에 비해 상대적으로 덜 알려진 성사골 맛집테마거리의 경우 인지도를 높이기 위해 시는 버스 외부 광고 등의 홍보 지원을 했다. 식사동 구제거리의 경우 소비자의...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올해 11월까지 자동차세 등 체납차량에 대한 집중 단속을 실시해 체납액 약 7억 원을 징수했다고 30일 밝혔다. 시는 올해 1월부터 11월까지 주야간을 불문하고 자동차세 또는 차량 과태료를 체납한 차량을 대상으로 단속을 실시해 1,705개의 번호판을 영치했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영치실적에 비해 20%나 증가한 수치로 올해 영치 목표인 1,600개를 초과달성했다. 번호판 영치대상은 고양시에 등록한 차량으로서 자동차세를 2회 이상 체납한 차량과 차량관련 과태료가 30만 원 이상인 체납차량이다. 관외 등록차량인 경우에도 자동차세를 3회 이상 체납하면 번호판 영치가 가능하다. 또한 고액·상습 체납자의 차량에 대해서는 번호판 영치와 함께 차량이동 잠금장치를 채워 운행을 정지시키고 자진납부가 되지 않으면 견인 후 공매처분을 통하여 체납액을 징수하게 된다. 고양시 관계자는 “번호판 영치 단속이 상습 체납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워주고, 시민의 납세의식을 한층 높...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28일 일산서구 제설 발진기지에서 2023년~ 2024년 고양시 도로제설 발대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도로제설 준비상황을 최종 점검하고 제설관계자를 대상으로 교육을 실시했다. 킨텍스 인근 제설 발진기에서 진행된 발대식에는 도로건설사업소 도로관리과, 3개 구청 안전건설과, 제설장비 용역사 등 90여명이 참석했다. 제설장비의 정상 작동여부, 장비시연, 제설제 살포 시 주의사항 안내 등을 최종 점검했다. 고양시는 총 796km 도로연장과 1,563개소 노선의 법정도로 외 마을길까지 제설작업을 확대하여 제설작업을 추진하는 등 겨울철 빈틈없는 도로제설작업에 나설 방침이다. 또한 시는 신속한 도로제설을 위해 총 4개의 발진기지와 6개의 전진기지를 운영하여 강설상황 발생 시 제설장비를 전진 배치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특히 제설제 약 2만 톤 확보 제설장비 총 548대를 동원할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제설제 보유량, 장비이상 여부 확인 등 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