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안곡초등학교 주변 중산동 주민들의 숙원사업인 안곡육교 철거를 31일 완료할 예정이라고 23일 밝혔다. 2006년 5월 건립된 안곡육교는 그간 시설물의 노후화에 따른 안전문제와 2021년 12월 설치된 안곡육교 바로 앞 횡단보도로 인해 시민들의 이용률이 급감함에 따라 지속적으로 철거가 요구돼 왔다. 이에 시는 2024년 1월 10일 안곡육교 철거공사에 착공하여 1차 철거공사를 31일 완료하고, 2월 15일부터 보도정비, 횡단보도 개선 등 시설물 설치공사 추진 후 3월 9일 사업을 마무리할 예정이다. 시는 보도육교 철거공사의 특징상 부득이 육교 상부 인양 등을 위해 27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도로 전면 통제와 28~29일 양일 간 부분통제가 계획된 공사인 만큼 주민들의 안전사고 및 인명피해 예방을 최우선으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또한 인근 주민들뿐만 아니라 해당 지역을 통과하는 주민들의 통행불편 최소화에도 최선의 노력을 다할 계획이다. 이를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시민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적극행정 추진과 시민·현장 중심의 불합리한 규제 개선을 통해 시민이 행복한 고양특례시를 만들겠다는 2024년 신년 목표를 밝혔다. 고양특례시는 2023년 행정안전부 지방규제혁신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수요친화적 틈새규정 발굴로 기업 애로사항 해결’사례로 우수상을, 경기도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전국 최초, 노면 버스정류소 시범 설치사업’으로 장려상을 수상했다. 아울러 2022년에는 행정안전부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건설 중인 건축물 내 현장사무소 설치 문제 해결’로 대통령상과 행정안전부 지방규제 혁신 우수기관으로 인증되며 뛰어난 성과를 인정받았다. 이 외에도 최근 5년간 224건의 불합리한 규제를 발굴하여 중앙부처에 개선 건의를 한 바 있다. 이러한 과거 성과를 바탕으로, 2024년에는 경제와 민생의 걸림돌이 되는 규제 개혁을 강조하는 정부 정책 기조에 발맞춰 기업 규제 발굴을 확대하고, 「찾아가는 지방...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우기철 전 정비 완료를 목표로 하수관로 정비사업을 추진한다고 18일 밝혔다. 해당 사업대상지는 주교동 마상로, 화정동 화중로, 주엽동 고봉로 일원 3곳으로, 하수관로의 파손‧이격, 통수장애 및 하수 역류 등 민원이 다수 발생하여 하수관로 정비가 시급한 곳이다. 시는 3개소 사업에 총 11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약 1.2km의 하수관로에 대하여 올해 3월 말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우기철인 6월말 전까지 조속히 정비를 완료하겠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본 사업을 통하여, 하수관로 파손으로 인해 발생되는 토사유실 및 싱크홀을 예방하고, 통수장애로 인해 발생되는 침수피해 및 하수 역류 민원을 해소함으로써, 주민 생활환경이 보다 더 개선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하수관로 정비사업의 조속한 추진을 통해 지역 주민의 안전하고 쾌적한 생활환경 제공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2024년 출산가정의 초기 비용부담 완화를 위해 출산지원금 84억을 포함, 첫만남이용권 등 출산지원사업에 총 226억 원의 예산을 편성했다고 17일 밝혔다. 이는 경기도 내 두 번째로 많은 예산 규모이며, 작년에는 5,177명의 출생아에게 73억 원의 출산지원금을 지급했다. 시는 자녀 출생일 기준 1년 이상 고양시에 거주한 부모를 대상으로 첫째아 100만원, 둘째아 200만원, 셋째아 이상은 300만원의 출산지원금과 함께 생애 초기 아동 양육에 따른 경제적 부담 경감을 위해 첫만남이용권도 함께 지원하고 있다. 2024년에는 기존 출생아 1인당 200만원을 지급하던 바우처(국민행복카드)를 출생 순위별로 첫째아 200만원, 둘째아 이상 300만원으로 차등 지급하여 다자녀가정에 대한 지원을 확대 실시한다. 이에 더해 부모급여 또한 금액을 인상하여 0세는 월 70만원에서 100만원, 1세는 월 35만원에서 50만원으로 확대하여 지원한다. 이로써 고양시에서 첫...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지난 15일, 일산서구청 대강당에서 관내 기업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4년 중소벤처기업 지원시책 설명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설명회는 경기중소벤처기업청, 고양시, (사)고양시기업․경제인연합회가 공동 주관하고,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경기신용보증재단, 경기도경제과학진흥원,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경기테크노파크, 코트라 등 15개 유관기관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시는 참석한 기업인에게 중소기업 지원시책 안내 책자를 배부하고, 2024년에 달라지는 기업 지원시책을 비롯해 자금 및 금융, 판로 및 수출, R&D 등 분야별로 기업 지원사업을 안내했다. 또한 행사장 입구에 마련된 1:1 상담 부스에서 기관별로 맞춤형 상담서비스를 제공해 참석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설명회는 몰라서 지원을 못 받는 경우가 없도록 유관기관과 협업해 만든 기업지원 홍보의 장”이라고 소개하며, “기업마다 처해진 상황과 여건에 맞게 제공...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최근 고조되는 북한의 군사도발 위협에 대비하여 경기도와 합동으로 지난 11일 덕이동 일원을 찾아 민방위 경보시설 현장점검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전역은 접경지역으로 지정되어 있어 이 날 현장점검에서는‘접경지역 읍·면·동 민방공 경보발령 운영 규정’에 규정된 ‘경보발령 책임자 및 담당자의 임무고지와 체계’에 대한 점검이 중점적으로 이루어졌다. 규정에 따르면 접경지역 읍·면·동장은 군부대로부터 경보발령 요청 받은 경우와 지역의 국지적 비상상황이 발생할 경우에 직접 신속한 경보를 발령할 수 있는 권한이 부여돼 있다. 이번 합동점검은 경보발령 책임자인 동장과 경보전달 담당자가 실제상황 시나리오를 연출하여 과정을 체크하고, 경보시설 조작 능력, 군부대 직통전화 연결 상태 등을 직접 점검했다. 윤광옥 시민안전담당관은 “우리 시와 같은 접경지 경보발령책임자는 긴급한 경우 직접 경보를 발령할 수 있는 판단력을 가지고 있어야 한다”며“경보발령 책임자와 담당자가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는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 선정을 위해 지난 10일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전문가 자문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고양시 교육발전 특구 자문위원은 언론인, 대학 교수, 사업체 대표, 방송국 관련자, 경기도의원, 고양시 의원 등 16명으로 구성됐다. 이동환 시장은 자문 간담회에서 “고양시는 경기 북부의 유일한 특례시이지만 과밀억제권역, 개발제한구역, 군사시설보호구역 등 각종 중첩 규제에 묶여 교육은 물론이고 전반적인 지역발전과 경제성장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교육발전특구 전문가 자문 간담회를 통해 다양한 의견을 나누면서 고양시만의 교육발전특구 모델을 발굴하고 특구 지정을 위한 탄탄한 전략이 수립되기를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양시 교육발전특구 자문위원인 파이낸셜 투데이 임광기 부회장은 “고양시는 충분한 잠재력과 가능성을 가진 도시이며 자문위원으로서 고양시가 교육발전특구 시범지역이 지정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겠다”라고 말했다. 고양시...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 일산서구보건소가 ‘선배시민’을 위한 경로건강대학을 추진하여 건강 도시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선배시민'은 삶에 대한 지혜와 앞선 경험을 가진 사람을 뜻하는 '선배'와 시민사회를 구성하는 '시민'의 합성어이다. 일산서구보건소는 2023년 전국 최초 경로당 건강대학 개념을 도입하여 초고령 사회 대비 치매특화사업으로 ‘고양행복 경로당 건강대학’사업을 진행했다. ‘선배시민’의 사회 참여 기회를 제공하고 돌봄 공백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된 ‘고양행복 경로당 건강대학’ 사업은 경로당 중심의 찾아가는 서비스로, 만성질환교육, 치매예방관리 프로그램, 어르신 건강주치의 등 통합 건강프로그램을 제공하는 사업이다. 이를 통해 연간 15개소 849명에게 프로그램을 제공, ‘2023년 경기도 치매관리사업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이라는 성과를 거뒀다. 특히 보건소는 지난 8일, 2024년 고양행복 경로당 건강대학 사업의 성공적 추진을 위해 대한노인회 일산서구지회와...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승강기 사고예방을 위해 고양체육관, 킨텍스 전시장 등에 40개의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을 설치했다고 9일 밝혔다. 이는 작년 9월 4일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이용표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이사장의 업무협약을 통해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 도입·확대를 약속한 결과이다. 스마트관제 플랫폼은 인공지능(AI), 사물인터넷(IoT) 등 4차 산업혁명기술을 활용해 승강기에서 발생하는 사고·고장 및 응급상황 등 각종 위험 상황을 예방하고 신속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해주는 승강기 안전망이다. 아울러 한국승강기안전공단은 고양특례시가 지자체 최초로 업무협약을 통해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을 설치하는 등 승강기 안전사업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하여 감사패를 수여했다. 고양시 관계자는 “승강기 스마트관제 플랫폼의 도입으로 승강기 사고· 고장으로부터 안전 사각지대를 최소화하여 시민들에게 안전과 편의를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오는 2월 고지분부터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한다고 8일 밝혔다. 인상률은 상수도 요금은 10.2%, 하수도 요금은 10%이다. 가정용의 경우 상수도 요금은 세제곱미터(㎥)당 545원에서 601원으로, 하수도 요금은 1단계(1~20㎥)의 경우 세제곱미터(㎥)당 506원에서 552원으로 인상된다. 이번 인상에 따라 오는 2월 고지분부터 월 24세제곱미터(㎥)를 사용하는 4인 가구의 경우 지금보다 한 달에 2,560원을 추가로 부담하게 된다. 시는 상하수도 노후시설 개량을 위한 시설투자비 확보와 낮은 요금현실화율을 개선하고자 2023년부터 2025년까지(하수도 요금 2026년까지) 단계적으로 상하수도 요금을 인상하고 있다. 고양시 관계자는 “이번 인상에 따른 수입 증가액으로 노후관 교체공사 등 노후시설 개량 및 친환경 하수처리를 위한 현대화사업을 추진하여 최상의 상하수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적극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경기주택도시공사(GH)와 중앙일보가 공동 주최한 ‘2024년 올해의 도시설계 대상’에서 디자인 부문 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됐다. ‘올해의 도시설계 대상’은 도시경쟁력 강화와 지역 균형발전에 기여한 우수한 도시설계 사례를 발굴하고 시상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올해는 전국 지자체, 민간기업 및 단체를 대상으로, 디자인, 정책, 기술 등 3개 부문으로 나누어 심사가 진행됐다. 시는 호수공원 미래 설계/리노베이션 사업을 통해 시민참여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밝혔다. 호수공원 미래 설계/리노베이션 사업은 시민과 함께 만드는 지속가능한 도시공간으로서 건강한 수체계, 지속가능 숲, 열림, 조화, 다양성, 시민참여, 대표브랜드화를 목표로, 물순환시스템 구축, 정발산~일산문화공원~호수공원을 연계한 녹지축을 조성하고, CJ라이브시티 등과 연계된 문화관광벨트를 구축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특히 사업 추진 과정에서 시민참여단을 구성하여 ...

고양특례시(시장 이동환)가 예기치 못한 사회재난 및 사고로부터 피해를 입은 시민을 위해 다양한 보험 혜택을 제공한다고 3일 밝혔다. 시민안전보험은 고양시에 주민등록을 두고 있는 모든 시민(등록외국인, 거소동포 포함)을 대상으로 가입되며, 고양시가 보험료 전액을 부담한다. 또한, 전국 어디에서 사고를 당해도 타 보험과 중복해서 보장받을 수 있다. 보장항목은 사회재난(감염병 제외) 사망, 화재·폭발·산사태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대중교통 이용 중 상해 사망 및 후유장해, 스쿨존 교통사고 부상치료비, 화상수술비로 보장항목에 따라 최대 150만 원부터 2,000만 원까지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예전에 일어난 사고라도 보장항목에 해당된다면 사고발생일로부터 3년 안에 보험금을 청구할 수 있다. 다만, 보험 가입연도 마다 혜택이 달라 보장항목이 해당되는지 잘 살펴봐야 한다. 자세한 사항은 보험사 통합상담센터(1522-3556) 또는 고양시 민원콜센터(031-909-9000)로 문의하면 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