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와 포스텍이 손잡고 인공지능 산업육성에 본격적으로 나선다. 경상북도는 16일 포항공과대학교 정보통신연구소(소장 서영주)에 ‘경상북도 인공지능 거점센터’를 개소하고 인공지능 관련 업무를 시작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인공지능 거점센터는 빅데이터, 알고리즘, 머신러닝, 딥러닝, 컴퓨터비전 등 인공지능 및 IoT분야에서 국내 최고 수준을 자랑하는 20여명의 포스텍 교수들이 함께하며 인공지능 핵심기술개발, 기업맞춤형 인력양성, 기업 애로기술 해결 등 지역의 인공지능 산업 육성의 거점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경북도는 지난해부터 지역 산학연이 포스텍 정보통신연구소와 컨소시엄을 구성해 산업용 로봇 고장 인지․예지 R&BD를 비롯해 지진피해시설 위험분석 등 인공지능 관련 사업들을 추진하고 있어 이번 인공지능 거점센터 개소를 통해 인공지능 기반 사업들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이번 거점센터에는 독일 인공지능연구소(DFKI)와 연계해 포스코 스마트 팩토리를 설계하고 완성...

상주시(시장 이정백)는 경상북도에서 공모한 2018년 스마트 안전거리 조성사업 심사 결과 5억원의 사업비를 확보했다고 12일 밝혔다. 시는 도청 회의실에서 열린 PPT 보고를 거쳐 사업을 따냈다. 시는 교통사고와 안전사고 발생이 날로 증가하자 이를 해소하기 위해 공모사업에 참여했다. 안전거리를 조성하는 지역은 상주초등학교 후문 주변 지역이다. 도심이 형성된 지 오래되어 도로가 좁고 인구 밀도가 높으며, 인근에 버스터미널과 중심 상권․유흥가가 형성돼 범죄에 대한 불안감이 큰 곳이다. 특히 초등학생들의 등하굣길에 교통량이 많고 시민들의 통행도 빈번해 이 지역을 대상으로 선정했다. 시는 이곳에 특색 있는 동화를 주제로 이야기가 있는 벽화거리를 조성해 시민들에게 심리적 안정감을 주기로 했다. 또 아름다운 도시환경을 조성해 볼거리를 제공하고 매년 가을에 개최되는 상주이야기 축제와 연계해 시너지 효과를 거둔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적외선 센서를 설치하는 등 스마트 안전횡단보도를 설치해 보...

경상북도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올해 처음 17개 시․도를 대상으로 공모한 ‘과학기술 기반 지역수요맞춤형 R&D 지원사업’에서 포항 지진피해 지역의 시설물 안전성 검사를 위한 ‘지진지역 스마트센서기반 건물안전 지능정보 플랫폼 개발’사업이 최종 선정, 국비 60억원(총사업비 134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지역수요맞춤형 R&D 지원사업’은 문재인 정부의 사람중심 R&D 기조를 반영, 지역의 현안을 과학기술 연구개발(R&D)을 통해 해결하는 것을 목표로 지역에서 직접 기획하고 중앙정부에서 선정하여 예산을 지원하는 2018년도 과기부의 핵심 역점사업이다. 건국 이래 가장 피해가 컸던 지난해 포항지진 이후 지금까지 규모 2.0이상의 여진만 99회 발생하는 등 주민들의 불안감이 가시지 않고 있는 상황을 고려, 경북도는 다양한 지역 현안 중 포항지진을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R&D 과제로 선정하였으며, 특히 지진 발생 후 건물의 기울어짐이나 붕괴에 대한 주민들의 우려가 지속되는 문제해결...

경산시(시장 최영조)는 용성면 용전리에 위치하는 반룡사(盤龍寺)의 화문면석 부재(花紋面石 部材) 10점이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657호로 지정되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문화재위원회(동산문화재분과)는 지난 2월 8일 문화재위원회를 개최하고 반룡사 화문면석 부재의 도문화재 지정에 대하여 심의 가결했다. 2월 22일 도보에 고시함으로써 반룡사 화문면석 부재는 경상북도 문화재자료 제657호로 공식 지정된다. 앞서 문화재위원회는 경산 반룡사 화문면석 부재가 사찰 주불전의 기단에 사용된 면석으로 17세기 영남지역 건축의 특징이 반영되어 가구식기단(架構式基壇)의 계보를 파악할 수 있으며, 통도사 대웅전(국보 제290호), 범어사 대웅전(보물 제434호) 등 격이 높은 사찰에서만 찾아볼 수 있어 반룡사의 위상이 높았음을 보여주는 증거로 학술적 가치를 높이 평가했다. 반룡사 화문면석 부재가 도문화재로 지정되면서 경산은 국가지정문화재 15건, 도지정문화재 26건 등 모두 41건의 지정문화재를 보...

김장주 경상북도 행정부지사는 15일(월) 경북도청 영상회의실에 마련된 ‘설 연휴 종합상황실’과‘119 종합상황실’, ‘당직실’, ‘AI‧가축방역상황실’을 잇따라 찾아 상황근무자를 격려하고, 빈틈없는 비상체제 유지로 도민들이 안심하고 설 연휴를 보낼 수 있도록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이어서 설 연휴 상황점검 영상회의를 주재하고 설 명절 종합대책상황에 대한 브리핑을 청취한 뒤, 연휴기간에도 불구하고 현장을 지키고 있는 시군 단체장들에게 감사의 뜻을 전했다. 이 자리에서 김 부지사는 “계속되는 안전사고와 평창동계 올림픽이 겹친 시기에 설 명절을 맞았다”며 “신속한 민원 대응과 비상상황에 적극적이고 발 빠른 대처를 통해 주민들이 안심할 수 있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해달라”고 지시했다. 또한, “어디서든 출향인들이 고향사랑의 마음으로 자랑스럽고 당당한 경북인으로서의 자부심을 갖도록 설 연휴 동안 고향을 찾는 귀성객에게 도정을 적극적으로 홍보해 줄 것”을 주문했다. 김 부지사는 영상회의를...

상주시 대표축제인 '상주이야기축제' 가 5년 연속 경상북도 우수축제로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각 시군의 대표 축제를 대상으로 전년도 축제 현장평가와 올해 축제 계획의 콘텐츠 완성도, 운영, 발전 가능성을 종합적으로 심사하여 최우수, 우수, 유망, 육성 축제를 선정했다. 상주이야기축제는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우수 축제로 선정돼 도비 4천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2017년 상주이야기축제는 “낙동강 700리, 이곳에서 시작되다!”라는 새로운 주제로 다양한 전시․공연․체험․경연프로그램을 선보였다. 이홍렬과 함께하는 ‘할머니 무르팍 이야기 경연대회’, 김현철의 ‘유쾌한 낙동강 오케스트라’, 낙동강 이야기 스마트 퀴즈쇼 등 다채로운 행사가 개최 됐다. 특히 주제 공연인 뮤지컬 ‘낙동강’과 인형극 ‘낙동강 동이’는 시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축제추진위원회 윤기환 위원장은 “지난해 축제가 여러 어려움을 극복하고 뜻깊은 결실을 맺어 축제 참가자들에게 무엇보다도 감사하며, 지난해 미비했던 점은 다...

구미시가 12월 20일 경상북도청 안민관에서 열린 '2017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시상식에서 시군부문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기업부문에서는 가전 내·외장재용 강판을 생산하는 아주스틸(주)(대표:이학연)가 투자유치 우수 수상 기업으로 선정되었다. 아주스틸(주)는 구미국가4단지에서 2차 철강제품 생산의 중추적 역할을 담당하면서, 올 한해 100억원의 신규투자와 50여명의 고용창출로 지역경제에 활기를 불어넣고 있는 글로벌 선도기업이다. 또한, 투자유치 최우수 공무원으로 투자통상과 김보경 주무관이 선정됨으로써 2017 경상북도 투자유치대상 모든 부문에서 뚜렷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구미시는 '경상북도 투자유치 대상' 제도가 만들어진 2012년 이후 적극적인 투자유치 활동과 일자리 창출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지난 6년간 연속으로 투자유치 부분에서 기관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기업에 대한 신뢰확보가 투자유치 성과로 이어져 현재 구미 국가산업단지는 도레이의 탄...

영천시(시장 김영석)는 2017년도 토지행정 업무추진 실적평가에서 도내 우수 기관으로 선정 되었다. 이번 평가는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토지행정업무추진과 대민 서비스 등에 대한 평가를 종합적으로 실시해 자치단체 간 선의의 경쟁과 우수사례를 발굴함으로써 타 시․군에 전파하기 위해 실시됐다. 시는 지적, 토지정보, 공시지가 등 각 우수한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특수시책으로 추진한 지적민원 현장 방문제 운영, 드론을 활용한 지적재조사, 국가기준점 조사용역실시 등이 높게 평가됐다. 또한 토지이동(분할, 합병, 지목변경 등), 국책사업인 지적재조사사업, 지적측량 검사실적, 공유토지분할 특례업무 추진, 지적측량기준점 관리실태, 도로명주소, 부동산종합일원화 사업, 개별공시지가업무, 부동산중개업 지도 단속 등 2017년도 주요 토지행정업무 전반에 대해 서면 및 현지 확인을 통해 선진지적 행정을 구현하고자 실시한 종합평가로 영천시의 앞선 업무추진 노력이 결실을 거둔 것이라 풀이된다. ...

‘2017 경상북도 경력단절여성 춘하추冬 채용 한마당’은 고용노동부, 경상북도, 구미시가 주최하고 구미·포항·칠곡·김천·경산·영천·경주 7개 여성새로일하기센터, 경북광역여성새로일하기센터, 구미여성인력개발센터, 구미고용복지플러스센터, 한국산업단지공단 대구경북본부, 경북경영자총협회 등이 주관하는 채용행사로, 23일 구미코 전시장에서 구직자들의 뜨거운 관심과 호응 속에 성황리에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이묵 구미부시장을 비롯하여 박정웅 대구지방고용노동청 구미지청장, 이원경 여성가족정책관, 박재구 일자리경제교통단장, 경북내 여성인력개발센터 관장 등 많은 내빈이 참석하여 경북지역 여성고용 창출을 응원했다. 이번 채용 한마당은 고용혁신프로젝트 '경북여성고용브릿지'사업의 일환으로 열린 행사로, 현장참여 45여개의 경상북도 여성채용기업이 참여하며, 현장면접을 통해 생산직, 사무직, 전문직 등을 채용하고, 여성, 청·장년인턴 등 정부인력 지원사업 및 다양한 구인정보를 제공하였다. 또한, 타로카드...

‘독도사랑 한마음, 경북 땅 독도를 외치다’ 경상북도는 25일(수) 오전 10시 도청 새마을광장에서 도청 직원들과 미스 대구·경북 등 500여명이 모인 가운데 1900년 대한제국 독도칙령반포일을 기념하여‘독도사랑 플래시몹’을 펼쳤다. 김관용 도지사를 비롯한 도청 전 직원이 독도 티셔츠를 입고 독도수기와 태극기를 손에 들고 ‘나의 독도 오! 대한민국’노래에 맞춰 플래시몹을 함께 했다. 이날 행사는 대한제국의 독도칙령 공포 117주년을 맞아 독도 영토주권을 재천명한 의미를 되새기고 전 직원이 한마음으로 ‘경상북도 독도’를 지키자는 의지를 다지기 위해 개최됐다. 경북도는 대한제국이 1900년 10월 칙령 41호를 반포해 독도를 관할구역으로 규정한 매월 10월을 ‘독도의 달’로 제정(‘05.7.4.)하여 영토주권 강화를 위한 다양한 홍보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김관용 경상북도지사는 “독도를 관할하는 지자체로서 우리의 독도 영토주권을 세계에 알리고자 전 직원의 에너지를 도청광장 한 곳에 ...

포항시가 경상북도가 주최한 ‘2017년도 경상북도 공무원 정보지식인 대회’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지난 9월 15일 경상북도 정보화교육센터에서 개최된 이번 대회는, 도내 각 시,군에서 자체 선발 대회를 거쳐 선발된 90여명의 공무원들이 그동안 갈고 닭은 정보화 역량을 한자리에서 겨루었다. 포항시는 지난 9월 1일 30여명이 참석한 자체 대회를 치러 성적우수자 4명을 시 대표로 경상북도 대회에 참가시킨 결과 본 대회에서 뛰어난 성적으로 우수기관으로 선정된 것이다. 우수기관으로 선정됨에 따라 시는 경상북도지사의 우수기관상과 시상금 70만원을, 업무담당자는 업무유공 표창을 수상하게 됐다. 포항시 이찬석 정보통신과장은 “앞으로도 정부 국정운영방향에 발맞추어 4차산업혁명 시대를 시민들과 함께 이끌어갈 공무원들의 종합적인 정보화 역량 증진 및 마인드 함양으로 질 높은 행정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공무원 정보지식인대회는 4차 산업혁명 시대를 이끌어 갈 핵심 정보지식공무원의...

경상북도는 19일부터 21일까지 3일간 영주시 아트스퀘어에서 건축사, 건축가, 교수, 지역대학 건축과학생, 관계공무원 등 6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전통과 미래의 만남 ‘힐링’이라는 주재로 '2017 경상북도건축대전'을 개최한다고 밝혔다. ‘2017 경상북도 건축대전’은 역사와 문화, 전통과 현대를 아우르고 시대·사람·환경과의 소통으로 경북 건축의 정체성을 확립하고 미래의 전문 건축인을 육성하기 위하여 경상북도와 영주시가 주최하고, 경상북도 건축사회가 주관하는 행사다. 이번 건축대전에는 미래 건축문화의 새로운 비전을 제시하는 대학생들의 학생공모전과 기성건축사들의 작가 초대전으로 나누어 제출된 작품중 힐빙Heal-Being(건강한 음식을 즐기면서 힐링 하는 공간)이란 주제로 공동 참여한 영남대학교 신유지, 한혜정, 김형탁 학생의 작품을 영예의 대상으로 선정하고, 최우수상 2점, 우수상 5점, 특선·입선 54점 등을 결정하고 시상과 함께 3일간 일반인에게 공개 전시된다. 또한 특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