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농촌지도자청도군연합회(회장 이정호)는 지난 20일, 경상북도청 새마을광장 일원에서 경상북도농촌지도자대회에 회원 200여명이 참가했다. 이번 대회는 '새로운 미래를 열다! 변화와 혁신의 중심, 농촌지도자' 라는 주제로 새로운 농업을 향한 희망과 염원을 담고, 농촌지도자회 조직활성화를 위해 개최되었으며, 식전공연행사, 우수회원표창, 문화공연, 비전퍼포먼스 등으로 진행되었다. 청도군 우수회원으로는 최종환 군수석부회장이 경상북도지사상을 수상하여 회원들의 사기진작과 청도군농촌지도자회의 위상을 더 높였다. 이승율 청도군수는 “이번 대회를 통해 국민의 먹거리를 책임지는 농업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안전한 농산물 생산과 변화와 혁신을 거듭하는 청도 농업발전에 농촌지도자가 큰 역활을 해주기”를 당부했다.

평창군보건의료원은 23일, 경상북도 구미시 선산보건소에서 평창군 특화 노쇠예방관리사업 벤치마킹을 위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방문은 노인건강증진사업과 관련하여 평창군 특화 노쇠예방관리사업과 보건진료소를 벤치마킹하여 구미시 우수시책 발굴을 모색하고자 추진된 것으로, 평창군보건의료원은 선산보건소 방문 시 평창군 특화 노쇠예방관리사업 소개와 운영현황을 설명하고, 평창군보건의료원 시설 및 평생노인건강관리실 견학, 그리고 노쇠1기 개수보건진료소를 방문해 65세 이상 어르신을 위한 노인건강증진사업 관련 운영현황을 벤치마킹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한편, 평창군 특화 노쇠예방관리사업은 2014년 노쇠1기(하안미, 개수보건진료소 관할 지역)를 시작으로 현재 노쇠5기 9개 보건진료소 관할 지역 및 치매안심마을 대상 총 10개소-1,181명의 어르신을 등록·관리하고 있으며, 서울아산병원 노년내과와 업무협약을 맺고 노쇠검진에서 평가, 분석, 중재프로그램까지 평창군 어르신의 노쇠예방을 위해 평창군 자...

지난 3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이 국회에 제출됐으나 여야의 대립으로 처리가 불투명한 가운데,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가 24일(월), 본회의에서 ‘경상북도의회 지방분권 T/F’를 출범 시키고 지방분권 실현 및 지방의회 발전을 위해 전력을 기울여 나가기로 했다. 경상북도의회 지방분권 T/F는 단장에 김명호의원(자유한국당, 안동)을 선임하고 이종열의원, 홍정근의원, 박채아의원, 박창석의원, 정영길의원, 박태춘의원 등이 활동한다. 또한, 필요한 경우 MOU를 체결한 경북대학교 등 지역 4개 대학을 중심으로 자치분권 전문가들이 외부 자문을 지원한다. 앞으로 지방분권TF는 지방자치법 전부 개정안의 보완과 지방분권형 헌법개정 추진 등 지방의회의 주요 과제에 대해 국회 및 행정부, 각 정당 지도부에 지방분권 실현을 촉구하고, 도민 공청회와 전문가 토론회를 통해 주민 공감대를 형성하는 등 의회차원의 지방분권 운동을 전개할 방침이다. 김명호 TF 단장은 ‘이번에 출범하는 우리 도의회 지방분...

경상북도는 과학기술관련 공모사업에 지난 5월까지 14개 사업이 선정돼 국비 총 1,092억원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4차 산업혁명의 핵심이 되는 5세대 이동통신(5G), 인공지능, 로봇을 비롯해 경북의 특화 산업인 가속기 산업 등 다양한 분야에서 국비를 확보했다. 이를 통해 경북도는 지역 주력사업의 활로 모색과 함께 미래먹거리 사업에서 유리한 위치를 선점할 수 있는 발판을 마련하게 되었다는 평가다. 먼저, 경북도는 그동안 역점적으로 추진한 ‘가속기 기반 신약개발 지원 사업’이 지난 5월 24일 과학기술정보통신부 공모에 최종 선정되어 세포막단백질연구소 건립에 필요한 총 458억원 가운데 국비 229억원을 확보했다. 내년 12월 준공하는 세포막단백질연구소는 세계에서 3대밖에 없는 4세대 방사광가속기를 이용한 세포막단백질 분석을 통해 신약개발에 필요한 물질들을 개발해 1,500조원 시장을 형성하며 급속히 성장하고 있는 세계 바이오․신약시장에서 경북이 선도적인 역할을 수행하는데 큰 역할...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 ‘지구촌새마을연구회’(대표 안희영 의원 외 10명 - 도의원 10, 외부전문가 1)는 지난 16일 ‘새마을운동 세계화사업 현황과 발전방향’이라는 주제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날 지구촌새마을연구회는 경기도 성남시에 위치한 새마을운동중앙회를 직접 방문해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과 함께 새마을운동의 방향 등에 대해 상호의견을 나누었다. 정성헌 새마을운동중앙회장의 새마을운동 중점과제에 대한 설명을 듣고, 이후 이어진 토론에서 경북도의회 지구촌새마을연구회는 “새마을운동이 근면·자조·협동의 정신 아래에 가난을 극복한 소중한 경험과 가치임을 인식하고, 새마을운동이 우리 사회가 맞이하고 있는 위기극복의 구심점이 될 수 있도록 경상북도의회와 새마을운동중앙회가 상호 협력을 해나가자”고 새마을운동중앙회에 제안하였다. 이어진 세미나에서는 임한성 새마을세계화재단 객원선임연구위원의 주제발표 및 윤순갑 경북대학교 교수(외부전문가)와의 열띤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세미나 상호토론에...

경상북도와 상주시가 음료용 타피오카 생산을 위한 식자재 기업유치를 통해 상주시 함창농공단지를 미래 먹거리 분야 생산 허브 만들기에 나섰다. 경상북도와 상주시는 4월4일(목) 오전 10시 경북도청 사림실에서 이철우 도지사와 황천모 상주시장, 중국 보두그룹(BODUOGROUP) 유동 회장, ㈜한미래식품 정석동 대표이사, 도의원, 상주시의회 의장 등 2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타피오카 생산을 위한 식자재 기업 설립 투자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이번 투자협약은 중국 저장성 항저우에 위치한 중국 보두그룹과과 상주시 함창읍에 본사를 둔 ㈜한미래식품과의 합작으로 2020년까지 2년간 120억원을 투자해 타피오카 생산을 위한 식자재 공장을 설립할 계획이다. 이를 통해 120여 개의 일자리가 생길 전망이다. 보두그룹은 2016년 중국 CCTV 선정 중국 내 108위의 우량기업이다. 주요 업종은 요식업 프랜차이즈로 중국내 20개의 브랜드를 운영하고 있으며 2018년 연말기준 한화 1조2천억원...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26일(화) 독도는 일본 고유의 영토이며 한국이 불법점거 하고 있다는 등의 엉터리 영유권 주장을 담은 일본 초등학교 사회과 교과서가 일본 문부과학성의 검정을 통과한 것과 관련해, 아직도 버젓이 살아있는 일본의 군국주의적 망령에 분노를 금할 수 없다고 밝혔다. 경상북도의회는 초등학생들이 사용할 사회과 교과서에 독도를 일본의 영토로 기술하고 지도에 일본 영토로 표시한 것은 미래세대에 그릇된 역사관을 가르쳐 후일 영토분쟁의 불씨를 남기는 비교육적 행위로 지탄받아 마땅하며, 국제사회의 비난을 피할 수 없는 도발이라고 지적했다. 또한, 일본정부가 겉으로는 미래지향적 한․일 동반자 관계를 열어가겠다고 주장하면서 실상은 제국주의적 침략근성을 버리지 못한 채 앞장서서 역사적 사실을 날조하고, 근거 없는 주장을 교과서에 명기하는 작금의 행태에 대해 엄중하게 경고했다. 일본은 대한민국 독도를 자국의 영토로 표기한 교과서를 즉각 폐기하고 미래세대에게 올바른 역사 인식과...

경상북도 상주시 상주시보건소는 3월 21일 개최된 '제12회 암예방의 날' 기념식에서 경상북도로부터 '2018 암예방관리사업평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상주시는 국가 암 조기검진 수검률과 향상률 등 7개 항목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아 최우수 기관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상주시보건소는 국가암 수검율 향상을 위해 의료기관 및 국민건강보험공단 상주지사 등과 업무연계 및 협력을 통해 검진율 향상에 노력했다. 또 생활 터 중심의 우리 마을 건강파트너를 국가 암 검진 홍보요원으로 활용해 미검진자가 검진을 받도록 유도했다. 보건소의 여러 사업들과 연계하거나 읍면동 지역에서 릴레이 캠페인을 전개하고 전광판과 지역 신문을 통해서도 암 검진을 받도록 홍보했다. 특히, 검진율이 저조한 대장암 검진 향상을 위해 채변통을 읍면동과 경로당 및 보건소, 보건지소, 진료소 등에 비치해 검진 시 꼭 가져가도록 하면서 전체적인 국가 암 검진 수검률을 크게 높일 수 있었다. 상주시보건소 황영숙 건강증진과...

경상북도 농업기술원은 14일(목)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에서 개발한 신품종 딸기 ‘싼타’, ‘베리스타’, ‘알타킹’3개 품종을 신속하게 보급할 수 있도록 딸기육묘 전문업체와 통상실시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통상실시 계약으로 3년간 12ha에 심을 수 있는 112만 주를 농가에 공급하게 되는데 품종별 보급량은 ‘알타킹’46만 주, ‘싼타’43만 주, ‘베리스타’23만 주다. * 통상실시권 : 품종보호권자로부터 품종의 권리를 양도받는 것, 통상실시권을 허락받으면 실시품종의 종묘를 생산하고 판매할 수 있다. 이번에 계약한 ‘베리스타’는 과실이 단단하고 다수확 품종으로 수출에 적합한 품종이며 ‘알타킹’은 과일이 크고 당도가 높고 ‘싼타’는 국내 재배품종 중 수확시기가 가장 빠른 특징을 가진 품종이다. 통상실시권을 계약한 업체는 3개 업체로 경북 도내 딸기육묘전문업체인 김천시 감천감로딸기영농조합법인(대표 고성택)과 성주군 경성육묘장영농조합법인(대표 홍외복)이 90% 이상을 공급하게...

경상북도의회(의장 장경식)는 2월 26일(화) 13시 30분 영덕군청 대회의실에서 장경식 경상북도의회의장, 영덕 출신 조주홍 도의원, 그리고 이희진 영덕군수, 김은희 군의회의장, 군민대표 등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공감 톡톡! 현장소통 DAY’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경상북도 해양수산과장의 ‘2019 해양수산 분야 정책’설명을 시작으로, 장경식 의장 주재로 진행된 현장 소통시간에는 달산면 이민석 옥계리장이 죽장~달산 간(국지도69호선) 조기건설을, 창수면 김덕근 이장협의회장이 창수령 자라목재(지방도 918호선) 터널의 조기준공을 건의했다. 그리고 김영복 수산업경영인연합회장이 강구항 확대 개발을 제안하는 등 지역발전을 위한 다양한 의견들이 제시됐다. 한편, 경상북도의회는 이날 현장소통DAY 에서 나온 군민들의 의견들을 면밀히 검토하여 조례입법 등을 통해 도의회에서 할 수 있는 부분은 직접 추진해 나가고, 경상북도가 처리할 사항들은 대책마련 수립을 조속히 촉구할 나갈 예...

지난 18일 (사)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성주지회는 2019년 정기총회 및 제4대, 제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별고을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다. 여성기업인협의회는 여성들의 취업·창업 활성화를 도모하고 여성기업인 발굴 육성을 통한 여성 경제활동 활성화로 여성 전문인력 양성을 목적으로 설립되었으며, 현재 (사)경상북도여성기업인협의회 성주지회는 관내 여성기업인 23여명이 활동하고 있다. 이날 (사)여성기업인협의회 성주지회는 2019년 정기총회와 함께 제4대, 제5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여성들의 사회활동 참여 확대와 회원 상호간 친목과 군정발전 협조를 도모하며 별고을장학금 3백만원을 기탁했으며, 지금까지 총 2천 6백만원을 장학금을 기탁했다. 신임회장은 선남면 대교기와 김점렬 대표가 취임하였으며, 단체 활성화를 위한 당찬 포부와 함께 “관내 기업으로서 성주군 발전을 위하여 적극적으로 협조할 것이다.”고 전했다.

경상북도는 도민이 편안하고 안전하게 새해를 맞이할 수 있도록 31일(월) 도청 영상회의실에서 이철우 도지사 주재로 ‘경상북도 시장·군수 영상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는 연말연시와 새해맞이로 들뜬 분위기 속에서 지역경제와 서민생활이 보다 나아질 수 있도록 민생정책을 다시 한 번 점검하고 재난·안전사고 및 복지사각지대 등이 발생치 않도록 확인하는 자리로 이뤄졌다. 특히 지난 11월 22일 선제적으로 동절기 대책을 추진한 경상북도는 시·군별 추진상황을 다시 한 번 확인했다. 연말 타종식 및 새해 일출 맞이 행사가 동해안 지역에 집중됨으로써 관광객 손님맞이에 철저를 기하고 안전사고가 발생치 않도록 당부했다. 또한 AI 및 구제역 등 가축 전염병 등에 대한 철저한 예방대책도 주문했다. 회의에 참석한 시장·군수는 지역 현안사항을 간략히 설명하고 상황별 대책을 보고했다. 또한 2019년 주요역점시책을 브리핑 하는 등 지역의 청사진도 제시했다. 이날 회의를 주재한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