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치매안심센터는 9월 29일 경상북도청에서 열린 2021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치매보듬마을 사업으로 우수 표창상을 수상했다. 안동시치매안심센터는 경진대회에서, 치매보듬마을의 세부사업과 함께 순기능, 추진결과를 발표했으며, 대부분의 치매환자가 느끼는 우울감은 치매에 영향을 미치므로 우울감 극복을 위해서는 지역사회 공동체 의식이 필요하다는 측면을 강조하였다. 안동시 치매보듬마을은 치매환자나 인지 저하자가 일상생활에 도움을 받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살아가는 마을로 지역주민들이 공동체 의식을 갖고 치매라는 문제를 함께 해결해 나가는 측면에서 많은 호응을 얻을 수 있었다. 치매안심센터 관계자는“치매보듬마을의 다양한 사업을 통해 치매환자는 일상생활 능력을 유지시켜 지역사회구성원으로서 살아갈 수 있고 지역주민은 부정적 인식개선을 통해 공동체의식을 형성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혁신적인 치매사업을 진행하여 치매가 있어도 살기 좋은 안동시가 되도록 노력하겠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16일 ‘2021년 제7회 도시계획위원회’를 개최해 제4차 경상북도 종합계획 등 3건을 심의․의결했다. ‘제4차 경상북도 종합계획’은 지난‘19. 12월 제5차 국토종합계획이 확정됨에 따라 경북도가 향후 20년에 대한 장기발전 방향을 새롭게 제시하는 것이다. 주요 내용은 제5차 국토종합계획 수립에 따른 경북 발전 종합계획 수립, 4차 산업혁명시대, 미래 먹거리 창출을 위한 내실 있는 발전전략 마련, 포스트코로나 시대에 대응한 넥스트 노멀 산업 발전전략 마련, 급변하는 대외환경에 대응한 장기적․거시적 발전방향 정립 등이다. 이번 계획은 수립 과정부터 23개 시군 순회토론회를 개최하여 도민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했으며 전문가의 정책토론회와 공청회를 거쳐 최종 계획안을 마련했다. 위원회는 도 종합계획이 시군 종합계획 방향에 기준이 될 수 있도록 지역의 실정에 맞는 내용을 일부 보완하는 것으로 최종 가결했다. 이번 도 종합계획은 향후 국토정책위원회 심의...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12일 도청 다목적홀에서 경북 온라인 홍보단 ‘G토리’발대식을 개최했다.‘G토리’는 Gyeongsangbuk-do의 앞글자인 ‘G’와 스토리(Story)의 합성어로 경북의 스토리를 풀어나간다는 뜻이다. ‘G토리’는 지난 5. 24일 ~ 6. 6일까지 모집공고를 통해 접수된 서류 및 포트폴리오를 심사하여 통과한 22명이 최종 선발되었으며, 선발된 22명은 개인 6명, 팀 6팀으로 구성되어 올해 12월까지 활동한다. 이날 발대식에서는 위촉장 수여, ‘G토리’소개 및 제작영상, 포스트잇 토크쇼 등 앞으로 경북의 홍보 선두주자로 발돋움할 ‘G토리’에 대해 알아가는 시간을 가졌다. 또한, 지난 6월 ‘G토리’들이 제작한 미션 영상인 전국체전홍보영상을 상영하고, 포스트잇 토크쇼를 통해 도지사와 청년들이 소통하는 자리도 마련되어 앞으로 경북의 홍보 선두주자로써 활동할‘G토리’들의 포부를 다지는 계기도 되었다. 아울러, 매월 새로운 미션을 통해 영상을 제작·편집하여...

경상북도의회 의원연구단체인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경영혁신연구회(대표 이종열 의원, 영양)는 11일 경상북도의회 세미나실에서 “경상북도 출자출연기관 등 공공기관 경영혁신방안 연구용역” 중간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번 연구용역은 공공성과 효율성을 위해 경북도가 설립한 출자·출연기관들의 경영평가, 인력운영, 재정현황, 추진사업 등을 검토하여 효율성 제고와 경영혁신방안을 마련하고자 지난 3월 10일에 착수하여, 7월 7일 완료예정이다. 연구책임을 맡은 안동대 윤기웅 교수는 중간보고회에서 경북 및 타 시도 개발공사와 관광공사 등의 경영현황 및 경영평가결과를 분석하고 도내 공기업의 경영효율화와 공공성 제고 등 경영혁신방안을 제시하였다. 이 날 토론을 통해 김대일 의원(안동)은 업무가 중복되어 비효율이 발생하는 출자출연기관의 유사업무를 통합하는 등 효율성을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도출할 필요가 있다고 했고, 김진욱 의원(상주)은 출자출연기관이 경북도의 수탁업무에 치우쳐 경쟁력이 약화되고 있다면...

성주군(군수 이병환)은 2021년도 경상북도 저출산극복 공모사업에 ‘성주 올라이트 생명학교’라는 주제로 선정되어 참외롭지 않은 취미클럽, 옐로파파 키드랜드, 가족참해팡팡 가족사진 찍어주기, 1박2일 생명학교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실시한다. 참외롭지 않은 취미클럽은 미혼남녀가 만남의 기회를 가지고 새로운 취미생활도 만들 수 있는 다양한 경험을 함께함으로써 또래친구 모임으로 발전시켜 최근 감소세가 뚜렷한 혼인율을 끌어올리고자 기획됐다. * 성주군 연도별 혼인건수 : ’18년 184건, ’19년 141건, ’20년 132건 혼인율 견인을 위한 자체사업으로 성주 관내 어디서나 300만원 정도의 나만의 결혼식장 디렉팅과 다과를 지원하며 700만원의 결혼장려금도 받을 수 있어 신혼부부의 힘찬 새출발에 큰 힘이 되어준다. 옐로파파 키드랜드는 가정에서 아빠역할의 중요성과 부모와 함께 즐겁게 노는 성주 어린이를 모토로 회별 15가정을 모집하여 관내 다양한 체험관광을 알차게 탐험할 수 있도록 짜...

영덕대게축제가 지난해에 이어 2021년 경상북도 최우수 대표 축제로 선정됐다. 경상북도는 지난 13일부터 19일까지 7일간 경상북도 축제심의위원회 서면심의를 갖고 2021년 경상북도 지정 대표축제를 결정했다. 영덕군은 코로나19 감염 확산 우려 속에서 비대면 방식으로 온라인 축제를 성공적으로 이끈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따라 영덕군은 선정지원금 5천500만원과 축제 경쟁력 강화를 위한 축제 홍보 모바일 채널 구축 지원금 1천800만원을 지원받게 됐다. 지난해 비대면 방식으로 진행된 제23회 영덕대게축제는 매주 금요일부터 일요일 오후3시부터 6시까지 온라인으로 진행돼 총 조회 138만4천861회가 집계돼 영덕대게 축제의 명성을 확인했다. 당시 축제는 영덕대게 깜짝경매, 쿡방쇼, 전문 요리사와 함께하는 요리쇼, 플래시몹 경연대회, 9개읍면 특산물 소개 등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었다. 한편 올해 예정된 제24회 영덕대게축제는 영덕문화관광재단이 주도해 하이브리드 축제를 선도한...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지난해 10월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49호로 지정된 ‘예천 남악종가 소장 전적’ 3종 5책에서 5종 9책이 추가로 문화재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 추가 문화재 지정은 예천박물관으로 기탁된 남악종택 고도서 정리 사업 중 발견된 전적 가운데 5건을 2차 지정 신청한 결과로 이로써 경상북도 유형문화재 제549호 ‘예천 남악종가 소장 전적’ 수량이 총 8종 14책이 됐다. 이번에 추가 지정된 전적은 맹자언해(孟子諺解)(1책), 성설고문진보대전 권2~10(詳說古文眞寶大全 卷2∼10)(4책), 주자증손여씨향약(朱子增損呂氏鄕約)(1책), 소학언해(小學諺解)(2책), 세손책봉의편람(世孫冊封儀便覽)(1책) 등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우리 예천군의 우수한 문화재 발굴과 보존‧관리에 더욱 신경 쓰겠다.”며 “이번 추가 지정된 문화재 외에도 다수의 문화재가 지정‧승격이 진행되고 있어 향후 예천은 명실상부 경북 문화유산 고장으로 우뚝 서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회장 백선기)는 19일 포항시 청송대에서 ‘김해신공항 백지화 철회’ 와 ‘영남권 5개 시·도 합의’ 를 통해 신공항사업을 추진할 것을 강력히 촉구하는 성명서를 발표했다. 성명서에 따르면“국무총리실 산하 김해신공항검증위원회의‘김해신공항 건설 사실상 폐기’발표에 대해 510만 대구·경북 시도민은 결단코 수용할 수 없음을 밝힌다”며“김해신공항은 20여 년 이상의 논의와 치열한 유치 경쟁에서 영남권 5개 시도의 합의와 세계 최고 권위의 공항건설 전문기관의 점검을 거쳐 결정된 것”이라고 강조했다. 경상북도시장군수협의회는 특히“일부지역과 정치권을 중심으로 사업 백지화는 물론 향후 입지까지 공공연히 거론되고 심지어 입지 적정성검토 용역비까지 예산에 반영하는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벌어졌다”며“가덕도 신공항 건설을 기정사실화하며 특별법 제정을 운운하는 일부 정치권의 형태에 경악을 금치 못한다”고 성토했다. 또“대구경북은 전문기관의 용역 결과에 따르겠다는 5개 시도의 합의를...

경북 영주시(시장 장욱현)는 지난 4일 148아트스퀘어에서 ‘인구감소·지역변화의 전망과 인구정책 및 지역 정책방안’을 주제로 경상북도 권역별 인구정책 대토론회를 개최했다. 이날 토론회는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영주시·인구보건복지협회 대구경북지회가 주관해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해 마스크 착용, 발열체크 등 생활 속 거리두기를 준수하며, 장욱현 영주시장과 경북도의회 지방소멸대책특별위위원장 임무석 도의원, 경북도 이원경 아이여성행복국장을 비롯한 시민 5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또한 이날 토론회는 유튜브 채널영남을 통해서 생중계로 동시에 진행됐다. 먼저 토론회에 앞서 인구문제 대응 퍼포먼스를 펼쳐 결의를 다졌으며, 민성희 국토연구원 연구위원의 주제발표를 시작으로 인구변화에 따른 사회전반적인 변화를 파악하고 그에 따른 지역 인구정책의 구체적인 방향에 대해 한층 깊게 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지는 패널토론은 최진호 아주대학교 명예교수를 좌장으로 이규식 경북전문대 부교수, ...

영덕군 보건소 건물이 지난 28일 경상북도가 주최한 ‘2020 경상북도 건축문화상’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도무수유건축사가 설계한 보건소 건물은 ‘고래의 꿈’이라는 주제로 지난해 7월 준공됐다. 영덕군 공공건축물 중 지역성을 표현한 대표 건축물이다. 주제인 ‘고래의 꿈’은 우리 지역의 역사, 문화, 자연, 도시구조 등을 담기 위해 대동여지도 고래산과 고래불을 개념적으로 사용했다. 영덕군 보건소는 단순한 진료 기능에서 벗어나 보건교육과 지역 주민의 생활 중심공간으로 변화하기 위해 1층은 시작의 공간, 2층까지는 개방된 로비와 대기 공간으로 열려 있는 중정을 둬 건물이 갖는 여백과 동시에 소통의 장이 될 수 있게 설계했다. 2년 6개월의 대장정 끝에 완성된 보건소는 영덕의 관문에 자리한 랜드마크로 외부 마감은 과도한 커튼월 설치를 지양했으며, 적정 실내 조도를 확보해 일사에 의한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 하는 등 신재생·친환경을 추구했다. 영덕군의 이미지와 미래 비전을 제시하는 품격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감천면 수한리 한티마을 북쪽 한티고개에 위치하고 있는 ‘예천 수한리 소나무’(이하 ‘수한리 소나무’)가 경상북도 지정 기념물 제180호로 지정됐다고 밝혔다. 이번에 기념물로 지정된 수한리 소나무는 한티소나무라고도 불리며 수령이 600여년으로 추정되는 이 소나무는 두 그루 수관이 합쳐져 멀리서 보면 한 그루로 쌍간을 이루는 것처럼 보이는 등 수형이 특이하고 수관이 좋아 생태학적 가치가 있다. 수한리 소나무는 고려 충신 박공이 600여년 전 한티마을에 터를 잡고 충절을 다짐하며 세 그루의 소나무를 심었다는 전설이 전해지는데 그 가운데 한 그루는 50여년 전 고사되고 남은 두 그루가 이번에 기념물로 지정됐다. 수한리 주민들은 지금까지도 마을을 지켜주는 수호신으로 제사 의식 대상이 되기도 하는 등 역사적·문화적 가치가 높아 군은 체계적으로 보존해 나갈 계획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이번에 지정된 수한리 소나무를 비롯해 우리 지역의 소중한 문화유산을 후손들에게 널...

(사)경상북도시각장애인연합회(회장 김일근)는 지난 21일 칠곡군 리베라웨딩에서 시각장애인과 가족 등 1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41회 경상북도 흰지팡이의 날 기념식’을 가졌다. 이번 행사는 10월 15일 흰지팡이의 날을 기념해 시각장애인의 자립과 성취를 상징하는 흰지팡이의 의미를 되새기고 시각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위해 마련했다. 행사는 흰 지팡이의 의미를 다시 한 번 새기는 흰지팡이 헌장 낭독, 코로나 극복 ‘힘내자’ 기념물품 전달, 시각장애인의 복지증진 유공자에게 표창패 수여, 시각장애인 가족 학생 장학금 전달 등의 순으로 진행됐다. 백선기 칠곡군수는 “시각장애인들을 위한 복지증진과 사회통합을 위해 힘써온 (사)경북시각장애인연합회에 감사드린다” 며 “이번 행사가 시각장애인의 자립의지를 키우고 장애에 대한 사회적 편견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흰지팡이의 날은 1980년 10월 15일 세계시각장애인연합회가 시각장애인의 권리를 보장하기 위해 지정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