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한국산림복지진흥원에서 주관하는 2023년도 녹색자금 지원 공모 사업 준비에 들어간다. 이 사업은 복권기금의 사회적 가치 제고를 기본 방향으로 탄소중립 등 정부의 핵심정책에 부합하고 산림복지 사각지대의 취약계층을 위해 추진하고 있다.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이달 1일부터 29일까지 사업 공모를 공고했다. 접수기간은 이달 18일부터 29일까지이다. 이번 사업은 사회‧경제적 취약 계층이 생활하거나 이용하는 사회복지시설, 의료기관 및 특수학교 내 공간에 대해 숲을 조성하는 ‘복지시설 나눔숲’ 사업에 개소 당 2억 원까지 지원된다. 또 보행 약자층의 안전한 산림체험활동을 돕는 무장애 나눔길, 무장애 도시숲 조성사업은 개소 당 최대 20억 원까지 지원 가능하며 이달 18일부터 공모가 시작된다. 이에 도는 열악한 지방 재정을 감안해 2023년 사업 공모에도 시, 군과 협력해 최대한 많이 선정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방침이다. 한편, 도는 지난해 6개 시, 군이 20...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도내 원숭이두창 확진자 발생에 대비해 11일부터 보건환경연구원에서 자체적으로 진단검사를 실시할 방침이다. 연구원은 질병관리청에서 주관하는 원숭이두창 검사법 교육을 이수하고 검사능력 평가를 통과했다. 이로써 확진기관 인증을 받아 도내 의심환자 발생 시 보다 신속한 대응이 가능하게 됐다. 원숭이두창 검사는 피부병변액, 가피, 혈액, 구인두도말 등 의심환자에서 채취된 검체를 실시간 유전자검출검사법으로 신속 진단한다. 연구원에서 실시한 첫 양성 판정에 한해 질병관리청 검증을 받고, 이후 검사 결과에 대해서는 연구원에서 최종 확진한다. 원숭이두창은 지난 7일 현재 영국, 스페인, 독일 등 유럽 국가를 중심으로 총 61개국에서 7149명이 확진됐다. 아시아 지역 발생은 국내 확진 1명을 포함해 싱가포르, 대만 등 4건으로 보고되고 있다. 백하주 경북도 보건환경연구원장은 “신속 정확한 진단검사를 실시해 원숭이두창 조기 발견과 지역사회 확산 방지에 최선을 다할 것”...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여름철을 맞아 도내 공원 등에 설치된 물놀이형 수경시설에 대해 7월 11일 부터 8월 26일까지 현장 관리 실태를 점검한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이란 수돗물, 지하수 등을 인위적으로 저장 및 순환해 이용하는 분수, 폭포, 실개천, 물놀이조합놀이대 등의 시설물로, 일반인에게 개방돼 이용자의 신체와 직접 접촉하여 물놀이를 하도록 설치하는 시설을 말한다. 이번 점검대상은 시․군 및 공공기관이 설치․운영하는 시설 93개소의 물놀이형 수경시설로, 이 중 신규시설과 이용자가 많은 시설에 대해 수경시설 운영 사항 및 수질관리 기준 준수 여부 등이다. 물놀이형 수경시설은 물환경보전법에 따라 운영 기간에 설치운영신고 적정 여부, 수질검사 실시 여부(15일 마다 1회 이상), 부유물 및 침전물 제거 유무, 용수 적정관리 여부, 이용자 주의사항 게시 등 시설 관리기준을 준수해야 한다. 이번 수경시설 관리 실태 점검 결과 수질 및 관리 기준 미준수 시설에 대해서는 즉시 운영을...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사회적경제박람회 기간(7.8~10일) 중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사회적기업의 날 기념식에서 사회적기업 육성 우수자치단체 평가 ‘대상(大賞)’ 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용노동부는 매년 각 자치단체의 사회적기업 육성사업 성과 평가를 실시해 우수 자치단체를 선정하고, 자치단체별 우수사례를 공유해 지역 특성에 맞는 사회적기업의 육성과 사회적 가치 확산을 위한 기반을 마련하고 있다. 평가분야는 일자리 창출 및 판로지원, 예비사회적기업 발굴 및 관리, 사회적기업 지원체계 수립 및 우수사례 발굴, 부정수급 관리 등 4개 분야이다. 경북도는 우수자치단체 평가에서 지난해 최우수상에 이어 올해는 대상을 수상해 연속으로 우수자치단체에 선정됐다. 광역자치단체 중 대상을 수상한 기관은 경상북도가 유일하다. 지난해 경북도의 (예비)사회적기업 수는 400개로 비수도권 1위를 차지했으며, 전체 종사자는 4103명, 총매출액은 3915억 원에 달한다. 이 중 매출 10억 원,...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7일 구미 금오공과대학교에서 강성조 행정부지사, 배용수 구미부시장, 곽호상 금오공과대학교 총장 및 도내 기업체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경북 탄소중립 지원센터’ 개소식을 개최했다. 경북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기후위기 대응을 위한 탄소중립‧녹색성장 기본법’ 제68조에 따라 지역의 탄소중립 정책 및 녹색성장 추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로는 서면‧현장심사를 거쳐 지난달 14일 금오공과대학교 산학협력단이 최종 선정됐다. 탄소중립 지원센터는 탄소중립 기본계획‧지방 기후위기 적응대책 수립 및 시군지원, 에너지, 산업, 수송 등 분야별 탄소중립 구축모델 개발, 탄소중립 관련 조사‧연구 및 교육‧홍보, 온실가스 통계 산정‧분석 및 온실가스 감축인지예산 분석‧지원, 기업의 탄소중립 컨설팅 지원 등의 업무를 하게 된다. 경북의 탄소중립 달성을 위해서는 지역 온실가스 배출특성에 맞는 정책수립 및 시행이 필요한데, 이번 탄소중립 지원센터가 우리 ...

영주시(시장 박남서)는 농촌 일손부족 문제 해소를 위한 ‘2022년 봄철 농촌일손돕기 챌린지’가 목표 대비 359%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시는 농촌인력의 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인해 심각한 인력난을 겪고 있는 농가에 일손을 제공함으로써 범시민 참여 분위기 조성과 농가의 어려움을 함께 나누고자 지난 4월 25일부터 6월 30일까지 ‘2022년 봄철 농촌일손돕기 챌린지’를 추진했다. 올해 30여개 기관단체 250명을 목표로 추진한 결과 6일 기준 77개 기관단체 898명이 참여해 지역의 59농가의 인력 갈증해소에 기여했다. 이번 챌린지는 일손돕기를 희망하는 기관단체, 자원봉사단체 등을 대상으로 5~10명의 소그룹 단위로 일손이 부족한 소규모농가 등 영농취약계층에 지속적으로 연결해주는 방식으로 진행돼 농가와 참여 단체 모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898명의 일손돕기 참여자들은 무더운 날씨 속에서도 사과적과, 양파‧감자 수확, 생강‧고추심기, 산나물 수확, 콩 파종 등 다양한 분야...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지난 5일 군청에서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교통약자들의 이동편의 증진을 위한 특별교통수단 차량 전달식을 가졌다. 특별교통수단 ‘행복콜’은 장애인 휠체어 탑승설비 장착 차량으로 군은 기존 4대에서 추가로 1대를 증차, 총 5대의 특별교통수단을 갖추게 됐다. 행복콜은 장애정도가 심한 보행상의 장애인, 65세 이상 대중교통 이용이 어려운 자, 임산부, 교통약자를 동반하는 가족 및 보호자 등이 이용할 수 있다. 운행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이며, 경북광역이동지원센터 부름콜(1899-7770)로 전화 예약 등을 통해 이용할 수 있다. 예약 접수 시간은 평일 및 주말 오전 9시 30분부터 오후 6시까지로 이용일 기준 최대 14일 전부터 최소 1일 전까지 가능하며, 당일예약으로 운영되는 즉시콜(1대)의 경우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예약 가능하다. 신태섭 봉화군교통약자이동지원센터장 대표는 “전달받은 특별교통수단을 통해 교통약자들이 더욱 안전하고...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인력난에 시달리는 농촌의 안정적인 인력 확보를 위해 체류형 영농인력 지원에 나섰다. 의성군은 농촌인력 부족 문제 해소를 위해 7월 중 대학생 체류형 농촌일손돕기를 지원할 계획으로 대구가톨릭대학 55명(2박 3일)이 지난 3일 일손을 도왔고, 서울시립대학 43명(3박 4일), 부산대학 25명(6박 7일), 총 123명이 관내 인력이 부족한 농가에 일손돕기를 실시할 계획이다. 또한 체류형 영농인력 40여명이 지난 6월 총 15일 간 마늘수확 작업에 투입되어 일손부족 문제 해소에 큰 기여를 하였다. 한편, 일손돕기 수혜농가는 “대학생들이 농촌 일손을 도와주니 가뭄 속에 단비 같아 힘을 내서 더 열심히 일할 수 있을 것 같다” 라며 농가의 반응도 좋은편이며, 의성군은 올해 상반기 공무원, 농협 및 봉사단체 등 108농가에 1,622명이 농촌일손돕기에 적극 참여하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의성군으로 농촌일손돕기에 참여해준 것에 깊은 감사를 전하며, 농촌인력중개센터...

봉화군(군수 박현국)은 맑은 대기환경 조성을 통한 상쾌한 봉화를 만들기 위해 2022년 전기자동차 보급사업의 하반기 물량에 대한 접수를 받는다고 밝혔다. 하반기에 할당된 물량은 승용 99대, 화물 23대로 총 122대에 대한 전기자동차 신규 구입 보조금을 지원하기로 했다. 2022년에는 상반기와 하반기에 2회로 나누어 공고할 예정이었으며 이번 하반기에는 잔여 수량에 대한 부분을 지원할 예정이다. 신청대상은 공고일 전일 기준 봉화군에 3개월 이상 주소를 두고 있어야 하고, 만 18세(자동차 운전 면허시험 자격 최소연령) 이상인 군민과 관내 사업장이 위치한 법인 또는 기업이 해당된다. 신청자가 자동차 판매 대리점에서 접수 후 자동차 출고 및 등록 순으로 대상자를 선정할 계획이며, 보조금을 지급받은 전기자동차 구매자는 2년간의 의무운행기간을 준수해야 한다. 신청을 희망하는 봉화군민은 자격요건, 지원금액 등 자세한 사항을봉화군청 홈페이지(bonghwa.go.kr) 고시/공고 게시판의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오는 7월 20일부터 9월 20일까지 봉양면 금성농업회사법인에서 홍고추를 수매한다. 금년도 고추 재배면적은 3,519농가 783ha로 작년대비 소폭 감소하였으나 의성군의 주요 소득 작물 중 하나로서 그 명성을 이어나가고 있으며, 올해 수매 계획량은 출하 장려금 지원 희망농가 245농가에 947t 규모로 예상하고 있다. 이에 의성군은 고품질 홍고추 출하를 유도하고 고추종합처리장의 안정적인 원물 수급과 지역 고추인지도 제고를 위하여 1억원의 예산을 편성하여 출하농가에 kg당 300원의 출하장려금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는 지속적인 이상고온 현상으로 농업경영에 어려움을 겪는 농가들에 출하장려금을 지원하여 조금이나마 보탬이 되길 바라며, 농가소득이 안정화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경주시(시장 주낙영)는 영농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농업인들의 부담을 덜기 위해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 기간을 올 연말까지 추가 연장한다고 6일 밝혔다. 시는 농촌 인구의 노령화와 인력부족 등에 시달리고 있는 농가의 적기 영농을 지원하기 위해 2020년 3월부터 농기계 임대료 50% 감면을 시행해 왔다. 6일 경주시에 따르면 상반기 6292대를 임대해 9731만원의 감면효과를 거뒀다. 지난해 대비 임대농기계 이용률이 10%로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시는 감면 연장을 통해 농가의 경영비 절감과 소득 증대를 지속해서 지원할 계획이다. 한편 경주시농업기술센터 농기계임대사업소는 서악동, 안강읍, 문무대왕면, 불국동 등 4개 권역에서 운영되고 있으며, 임대 농기계 84종 988대를 보유하고 있다. 주낙영 경주시장은 “임대료 감면기간 연장을 통해 영농 어려움을 겪는 농가의 경영비 절감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 라며 “영농현장 농업인들의 의견을 경청해 농촌경제활동 지원과 영농불편 해...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농림축산식품부의 2022년도 농촌공간정비사업 공모 사업에 최종 선정, 총 사업비 250억 원을 확보했다. 이는 지난해 선정된 농촌 협약과 병행 공모 추진한 사업으로, 농촌 공간의 난개발 요소 정비 및 재구조화를 통한 주거 환경 개선으로 고령군의 지역 개발에 큰 활력을 줄 것으로 기대된다. 농촌 공간 정비 사업은 농촌 지역의 기존 축사 · 공장 · 빈집 · 장기 방치 건물과 같은 난개발요소를 정비하여 이전 및 재집적화 하고 정비 구역을 활용한 공간 조성 사업을 통해 농촌 공간의 재생과 정주 환경 및 주민 삶의 질 개선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이번에 선정된 공모 사업은 지방 하천인 회천변 양돈장 12개소가 읍 시가지와 밀접한 위치에 있어 주민들의 정주 여건과 주거 환경을 악화시키고 인구 유입에 큰 장애 요인이 되는 등 축사 시설의 정비가 오래된 숙원 사업이었다. 군은 이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관하는 농촌공간정비사업 지원 자격과 요건에 부합하는 상황으로 판단하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