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농업·농촌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 증진하는 농어민을 위해 하반기 경상북도 농어민수당을 농가당 30만 원씩 15,889농가에 47억 6,670만 원을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업인은 8월 1일부터 9월 30일까지 본인 확인이 가능한 신분증을 지참하고, NH농협은행안동시지부와 지역 농축협을 방문해 안동사랑상품권을 수령할 수 있다. 시는 올해 1월말부터 3월말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를 통해 신청을 받았으며 주소와 농어업경영체 등 자격요건을 갖춘 자에 대하여 지급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상·하반기 모두 농어민수당을 지급 받을 수 있으나 자격을 유지하는 자에 한한다. 한편, 올해 하반기는 상반기에 농어민수당을 받은 16,022농가에 대비해 133명이 감소한 15,889농가에 지급됐다. 이는 주소지 이전과 농업경영체 말소 그리고 사망자 발생으로 지급 인원이 줄었기 때문이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어가의 경영부담 해소와 지역경제...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주택 및 건축물 정기분 재산세(이하 '재산세')에 대해 납세자가 가산금을 부담하지 않도록 카카오톡을 통한 기한 내 납부안내를 모바일로 실시한다. 이에 영천·칠곡 등은 한국지역정보개발원으로부터 대상자 선택을 위한 전산프로그램을 협조 받아 납세자의 가산금 부과 현황 빅데이터 자료를 분석해 납세자별 맞춤형 모바일 송달을 실시한다. 올해 재산세 납부 기한은 8월 1일까지 이며, 전국 모든 금융기관에서 납부할 수 있고 신용카드 및 가상계좌․자동이체 등을 통해 비대면으로도 납부할 수 있다. 재산세를 납부기한까지 완납하지 않으면 납부기한이 지난 날부터 재산세의 100분의 3에 상당하는 가산금을 부담해야 한다. 황명석 경북도 기획조정실장은 “재산세는 주민을 위해 사용되는 소중한 재원이며 가산금 등 불이익이 없도록 기한 내 납부를 당부드린다” 라며 “납세자의 불이익을 줄이기 위한 여러 납세자 편의 방안을 모색하겠다” 라고 밝혔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이달 27일부터 한 달간 2022년도 경북PRIDE기업 신규 선정을 위해 참여기업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경북PRIDE기업 지원 사업은 발전 가능성을 갖춘 우수 기업을 발굴·지원해 지역 대표기업으로 육성하기 위한 추진하고 있다. 신청대상은 본사와 공장이 경북에 소재한 직전년도 매출액 50억 원 이상의 중소 제조기업 또는 본사가 경북에 소재한 직전년도 매출액 30억 원 이상의 지식기반 중소기업이다. 경북PRIDE기업으로 선정되면 홍보 및 네트워킹, 혁신 역량 강화, 해외시장 스케일업, 신바람 일터 정착 등 기업 맞춤형 지원을 받을 수 있으며, 이 외에도 경상북도 정책자금인 중소기업 운전자금 이용 시 우대지원을 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신청요건을 갖춘 기업을 대상으로 기업역량, 지속성장전략, 재무건전성, 기술력, 글로벌화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오는 11월 5개사 정도를 최종 선정할 계획이다. 2007년에 시작된 이 사업을 통해 선정된 경북PRIDE기업 8...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올해 상반기까지 탈루세원 77억 원을 발굴했다. 경북도는 안정적인 지방세수 확보와 탈루‧은닉 세원을 발굴하기 위해 기획조사‧법인조사‧지도점검 분야에 대한 기본계획을 수립해 탈루세원을 찾아내고 있다. 세원누락이 예상되는 취약분야에 대해서는 기획조사를, 공정사회에 역행하는 변칙적 탈루행위에 대해서는 중점 세무조사를, 지방세 부과‧징수의 원활한 운영 및 집행을 위해서는 시군의 지방세 업무전반에 대한 지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이를 통해 기획 세무조사로 29억 원, 법인 세무조사를 통해 37억 원, 시‧군 부과‧징수 실태 지도점검 실시로 11억 원을 확보하는 등 상반기까지 총 77억 원의 탈루세원을 발굴하는 성과를 거뒀다. 이는 전년도 한해 실적(73억 원)을 이미 초과하는 실적이다. 세부적으로는 먼저 기획세무조사를 통해 29억 원의 세원을 발굴했다. 노인복지시설의 설치자와 시설장이 다른 경우 직접사용에 해당하지 않아 감면대상이 아니라는 점에 착안, 노인복...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가 문화·관광·체육 분야에 494억 원의 1회 추경 예산을 편성해 코로나19 장기화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련 분야의 회복 지원에 앞장선다. 이번 추경 예산은 당초 예산 4,336억 원 대비 11.4% 증액된 규모이다. 코로나로 인해 위축되었던 문화예술·체육분야 활성화와 일상회복 전환에 따른 관광 수요 선점을 위한 경쟁력 제고, 20대 정부 및 민선 8기의 주요 공약 신속 추진, 문화관광분야 디지털 전환에 역점을 뒀다. 우선, 지난 2년 간 공연 취소와 재정 지원 감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문화예술단체에 대한 창작활동지원에 25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를 통해 관련 분야의 종사자에 대한 재정적 지원과 함께 지역 주민들에게는 양질의 문화예술행사 향유기회를 확대할 계획이다. 또 국제 및 전국규모 체육대회의 개최 지원에 10억 원을 추가 편성했다. 이는 시군에서 열리는 다양한 체육대회가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마중물로서의 역할을 할 것을 기대하고 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6일 오후 도청에서 미래일자리 자문위원회를 개최하고, 신규 위원 위촉식과 일자리 주요 현안 과제에 대한 보고와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경북도 미래일자리 자문위원회는 도지사를 위원장으로 국책연구기관 등 분야별 전문가 27명으로 구성된 중심 민관협의체이다. 사람과 산업이 공존하는 시대로의 변화에 따른 지속 가능한 인간 중심의 일자리 정책 수립과 시행을 위한 자문기구로 지난해부터 운영하고 있다. 이날 위원회는 농업경제, 지역산업 분야 전문가를 추가로 위촉하고, 경북형 생활경제권 중심 일자리 추진전략 및 경북 상생형 일자리 프로젝트, 경북 중장기 고용전략 수립 용역 등 현안 보고와 정책 자문과 토론 등의 순서로 진행됐다. 회의에 참석한 위원들은 디지털 전환과 4차 산업혁명 등 시대의 변화에 따른 일자리 전환을 신속히 대응할 수 있도록 지속적인 협업체계 구축을 약속했다. 또 타 시도와 차별된 지역만의 일자리 전략이 성공적으로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적인 의견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역 농업인을 대상으로 2022년 ‘농업명장' 과 ‘농어업인대상’ 을 선정한다고 밝혔다. 경북 농업명장은 신기술(신농법)을 도입·개발해 경쟁력 제고와 고부가가치 소득 창출에 기여한 농업분야 최고 권위자에게 주어지는 명예이다. 2002년부터 시작해 올해로 21회째를 맞고 있으며, 매년 2명씩 선발해 지금까지 총 40명의 품목별 농업명장을 배출했다. 경북 농어업인대상은 도내 농수산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자 1996년부터 시작해 올해 27회째 시행하고 있다. 지역 농어업 및 농어촌 발전에 공헌한 우수 농어업인 11명을 전체대상 및 부문별 대상으로 선정해 시상하고 있다. ※ 선정부문(10개) : 식량생산, 친환경농업, 과수·화훼, 채소특작, 농수산물수출, 농수산물가공유통, 축산, 수산, 농어촌공동체활성화, 여성농업인 선발 절차는 시군 농정부서나 농업기술센터를 통해 신청서를 접수하며 자체심사를 거친 후 내달 26일까지 도 농업정책과로 후보자를 추천하게 된다. 추...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내달부터 ‘경북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을 통해 갈수록 심각해지는 저출산 문제에 대응하기 위해 경북도 자체적으로 확대 지원에 나선다고 밝혔다. 현행 ‘정부형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사업’ 은 기준 중위소득 180% 이하 가구에 시술비 중 본인부담금의 90%를 지원해 왔다. 또 소득기준을 초과하는 가구는 추가 지원 없이 시술비를 전액 자부담했다. 이에 경북도는 8월부터 소득기준을 폐지해 지원 대상을 대폭 확대하고 시술비 중 본인부담금의 100%를 지원해 자부담액을 최소화 할 방침이다. 또 시술별 1회당 최대 지원금액도 한도 상향해 지원한다. 체외수정 중 신선배아의 경우 현행 대비 40만 원을, 동결배아는 20만 원을, 인공수정의 경우 10만 원을 각각 증액했다. 대상자는 신청일 기준 지역에서 6개월 이상 거주한 모든 난임부부가 대상이다. 대상자는 난임시술 지정 의료기관의 진단서를 여성 주소지 관할 보건소에 제출하고 지원결정통지서를 발급받아 시술 의료기...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2일 일본의 기시 노부오 방위상이 각의(국무회의)에 보고한 2022년판 방위백서*에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인 독도를 일본의 영토라는 터무니 없는 주장에 대해 긴급 성명서를 내고 강력히 규탄했다. * 2022년 방위백서에 또다시 “일본의 고유영토인 북방영토와 독도의 영토문제가 여전히 미해결된 채로 존재하고 있다.” 라고 기술 경상북도는 이날 성명서에서 ‘독도는 일본의 고유영토’ 라는 일본 방위백서의 18년째 이어지는 역사적 사실 왜곡과 독도 영유권에 대한 부당한 주장을 즉각 철회할 것을 촉구했다. 특히, “독도는 역사적·지리적·국제법적으로 명백한 대한민국 고유의 영토” 이며, “독도에 대한 일본의 어떠한 부당한 주장도 용납할 수 없음을 분명히 밝히며, 이에 도민과 함께 강력히 규탄한다” 라고 밝혔다. 또한, 일본 교과서 및 외교청서, 방위백서로 이어지는 끈질긴 역사 왜곡 주장은 “향후 영토 분쟁을 노리는 부당한 영토침탈 행위임을 강력히 경고” 하고,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2일 도청 회의실에서 롯데쇼핑 E-커머스사업부(이하 롯데온)과 온라인 농특산물 유통 인프라 확대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에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나영호 롯데온 대표, 경북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 대표 농가, 유관기관이 참석했다. 업무협약은 온라인 유통플랫폼 확대를 위한 경북 농특산물 쇼핑몰 사이소와 민간 쇼핑몰과의 제휴의 일환으로 올 초부터 추진해 왔다. 이번 협약으로 롯데온도 그간 경북세일페스타, 사회적경제기업 전용관 등 경북도와의 다양한 협업사업에 방점을 찍게 됐다. 협약의 목적은 도내 우수 농특산물을 발굴하고 마케팅 활성화 및 판로확대 지원을 통해 소비자 인지도 제고와 농업인의 소득증대이다. 주요 내용으로 경북도는 지역 우수 농특산물의 롯데ON 입점 및 판매활성화 지원을 통해 소비자가 안전하게 믿고 찾을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또 롯데온에서는 마케팅, 특판행사 지원 및 판매수수료 우대에 적극 협력하기로 했다. 이를 계기로 사...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1일 오후 봉화 춘양에 위치한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에서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 개원식을 가졌다. 이날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 강성조 경상북도 행정부지사, 박현국 봉화군수 등 100여 명이 참석했다. 국립청소년미래환경센터는 부지 10만 6222㎡, 연면적 8572㎡ 규모로 총 사업비 260억 원이 투입돼 건립됐으며, 청소년들이 지속발전가능교육(ESD)에 특화된 활동을 할 수 있는 수련 시설로 여성가족부 산하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위탁 운영한다. 해당 센터는 운영센터(환경실험실, 자원활용실, 온실체험관, ESD포럼실 등), 생활관(162명 수용), 포레스트어드벤처(목본 15종, 초본 17종 등), 잔디마당 등의 시설을 두루 갖추고 있다. 이날 개원식 참석자들은 축하 행사 후 포레스트어드벤처, 창의공작실 등에서 기후변화 관련 활동과 폐자원을 소재로 한 자원순환 활동 시범프로그램을 둘러봤다. 이기순 여성가족부 차관은 “국립청소년수련시설은 우리 청소년들이 건...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8월 1일까지 지역 ICT 융합 분야 기업의 글로벌 비즈니스 환경 조성 및 시장 진출을 위해 내년(1.5~8일) 미국 라스베가스에서 열리는 CES 2023에 참가할 창업(3개사)·중소기업(13개사)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CES(Consumer Electronics Show, 국제전자제품박람회)는 1967년부터 CTA(미국소비자기술협회)에서 개최하는 세계3대 ICT박람회 중 하나이다. 2017년 이후부터는 단순 가전 및 전자제품 전시회가 아니라 전 세계 IT기업들이 최신 IT기술을 가장 먼저 선보이는 박람회로 자리 잡았다. 경북도는 대구경북 상생협력과제로 처음 CES 2020에 22개 기업(중소기업 18개사, 창업 3개사)이 참가한 이래, CES 2022에서는 총 18개사가 참가해 330건의 상담과 현재까지 527만 달러(약 70억 원)의 계약 체결 성과를 이뤘다. 또 CES 2022 혁신상을 수상한 홈세라(미니의료건조기 에어로데이지)는 이후 국내와 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