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령군 우곡면 곽상두(86세,남)씨가 9월 2일 경북도청 동락관에서 경북여성단체협의회(회장 김경애) 주관으로 열린 '2022년 경상북도 양성평등주간 기념식'에서 양성평등 외조상을 수상했다. 경상북도여성단체협의회장이 시상하는 양성평등 외조상은 아내의 문화·경제·사회활동 등에 적극적인 격려와 후원으로 여성 권익신장 및 역량제고를 위해 노력해준 남편을 선정하는 것으로, 아내 류유태 회원은 고령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현재까지 여성단체 활동 및 사)대한노인회 고령군지회 복지대학장으로 지역 발전을 위해 활발히 활동하고 있다. 양성평등주간은 우리나라 최초의 여성인권선언문인 ‘여권통문(女權通文)이 발표된 9월 1일을 법정기념일로 제정하면서 일주일간을 기념주간으로 정해 남성과 여성의 조화로운 발전을 위해 운영되고 있다.

제2회 경상북도 노인건강 대축제가 지난 2일 봉화군 공설운동장 일원에서 경상북도 노인회 회원 1,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 개최됐다. 이번 제2회 경상북도 노인건강 대축제는 지난 2019년 김천시에서 처음 개최됐으나, 코로나19의 영향으로 2년간 개최하지 못하다 올해 봉화군에서 다시 개최하게 되어 그 의미가 남달랐다. 이번 대회에서는 게이트볼, 한궁, 배드민턴, 그라운드 골프, 장기․바둑을 겨루는 경기가 펼쳐졌으며 울릉도를 제외한 경상북도 22개 시․군지회에서 참석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마음껏 뽐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박현국 봉화군수는 “그동안 코로나로 인해 개최하지 못했던 행사가 우리 봉화군에서 개최할 수 있게 돼 대단히 기쁘게 생각하며, 한 사람의 부상도 없이 무사히 경기가 끝날 수 있도록 기원한다.”라고 인사말을 전했다. 안철환 대한노인회 봉화군지회장은 “봉화군에 방문한 모든 회원 여러분이 그동안 갈고 닦은 기량을 아낌없이 발휘해 좋은 성적을 거두었으면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25일 칠곡 동명면 송산3리에서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이사장 이상구)에서 ‘찾아라! 경북행복마을 48호’ (이하 행복마을) 재능 나눔 자원봉사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자원봉사는 지역 자원봉사단체, 기업 임직원 등 자원봉사자 2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들은 이날 마을 주민들의 서비스 욕구를 사전에 파악해 벽화 그리기, 마을 전 세대 전기 안전점검, 태양광 벽부등 및 휴대용 소화기 지원, 이동세탁 서비스, 찾아가는 이동복지관 서비스 등 17개 분야, 20여개 단체가 다양한 재능 나눔 활동을 펼쳤다. 또 경북개발공사와 한국가스공사 대구경북 지역본부의 후원으로 한층 다양한 서비스를 마을주민들에게 제공했다. 이상구 경북종합자원봉사센터 이사장은 “민·관·기업이 협업한 재능나눔 자원봉사의 실천이 지역 공동체 활성화에 많은 기여를 하고 있다” 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자원봉사 사업을 통해 나눔의 문화를 확산해 행복한 사회 경북 만들기를 위해 적극...

경산시(시장 조현일)는 26일부터 31일까지 농업의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는 2022년 하반기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을 지급한다. 경산시 농어민수당은 상반기에 8,622 농가에 25억 8,660만 원을 지급했고, 하반기에는 농가당 30만 원, 총 8,624 농가에 25억 8,720만 원을 경산사랑카드 포인트 충전방식으로 지급하게 된다. 경산시는 올해 초 주소지 읍·면·동 사무소를 통해서 농어민수당 신청을 받아 주소와 농업경영체 등 자격요건을 모두 갖춘 자를 지급대상자로 선정했다. 선정된 대상자는 농어민수당 수령 시까지 자격을 유지해야 농어민수당을 받을 수 있다. 조현일 경산시장은 “농어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업인들의 자긍심 고취는 물론 지속 가능한 농업환경 조성을 위해 애쓰시는 농업인들에게 조금이나마 보탬이 됐으면 한다” 라며 “농어민수당은 농업인을 위한 최소한의 생활 안정을 보장하고, 농업발전을 이끌 수 있는 발판이 될 것” 이라고 말했다.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6일 도청 동락관에서 지역 자원봉사단체 리더 및 자원봉사 관계자 3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뚜벅이앱 연계 10억 걸음 3만 그루 기부캠페인’ 행사를 펼쳤다. 뚜벅이앱은 경북자원봉사센터에서 개발한 전국 지자체 최초 걸음기부 플랫폼으로 휴대전화 사용자의 걸음수를 측정하고, 그 걸음 수를 기부할 수 있는 어플리케이션이다. 이는 금전이나 현물 기부가 아닌 건강을 위한 걷기를 통해 기부하는 구조로 누구나 자원봉사에 참여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경북도는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큰 피해를 입은 울진의 산림 복구를 위해 뚜벅이앱을 활용한 전 국민 참여 프로그램을 만들어보자는 취지에서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특히, 이날 행사는 주요내빈과 모든 참여자가 함께 걷고, 그 걸음 수가 올라갈수록 울진 산불 피해지역의 황폐한 모습이 다시 울창한 숲으로 변하는 퍼포먼스를 진행해 모든 참여자의 큰 호응을 얻었다. 기부캠페인 참여는 기부를 희망하는 국민 누구나 뚜벅이앱을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지난 22일부터 25일까지 3박 4일 간 빈틈없는 국가 안보 구현을 위한 전쟁 대비 을지연습을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습의 의미는 2019년부터 축소 진행돼 온 연습을 사전 연습각본에 따라 정부 기능 유지, 국민생활안정유지, 군사작전 지원을 어떻게 구현할 것인가에 대한 진지한 고민과 안보의식을 일깨우는 계기가 됐다고 자평했다. 이번 연습은 국가비상사태 선포에 따라 비상대책회의, 실국별 충무사태 조치, 전시종합 상황실 구성, 전시현안 과제토의, 실제훈련 사건 메시지 처리 등 정부 연습 지침에 따라 진행됐다. 경북도는 연습의 성과를 내기 위해 대통령 연습 관련지침에 제시되었듯이 을지연습의 의미를 알 수 있도록 전 직원을 대상으로 다양한 방법(집합, 과단위, 이메일, 게시판 등)으로 교육을 진행했다. 또 연습의 몰입도를 높이기 위해 충무시설 연습환경도 대폭 개선했다. 이번 연습의 성과를 보면 먼저, 전쟁 대비 시설인 충무시설의 고도화 사업의...

제11회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대회가 24일 '풍요로운 농촌의 미래! 경북 한여농과 함께!' 라는 주제로 경산실내체육관에서 열렸다. 사단법인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연합회가 주최하고 경산시 연합회(회장 김수미)가 주관한 ‘제11회 한국여성농업인 경상북도대회’는 이달희 경북도 경제부지사, 조현일 경산시장 등 주요 내빈과 경북지역 여성농업인 2,0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우수농업인 시상, 비전 선포식과 함께 체육행사, 시군별 공연, 농특산물 및 수입 농산물 비교 전시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으로 행사가 펼쳐졌다. 행사를 주관한 김수미 경산시연합회장은 환영사를 통해 “한여농이 단합하여 미래 농업의 주인이자 리더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라고 말했다. 이어, 조현일 경산시장은 환영사를 통해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땅의 진실함과 소중함을 알고 지금껏 헌신적으로 농업에 종사해오신 경북 여성 농업인들에게 감사드린다. 특히, 가정과 사회에서도 당당하게 대우받는 우리 여성농업인이 되도록 ...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이하 위원회)는 지난 24일 문경 거점산지유통센터에서 농정 현안 대안을 모색하고 농식품 유통 혁신을 위한 농업현장을 방문하는 등 제2차 TF팀장 회의를 가졌다. 위원회는 김재수 위원장(前 62대 농림축산식품부장관)을 비롯해 산, 관, 학, 연 70명의 전문가로 4개의 TF팀으로 구성돼 있다. 농식품 판로 확대, 농어업 전문 인력 양성, 건강하고 안전한 먹거리 생산을 위해 ‘경상북도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 설치 및 운영 조례’ 에 의거해 제2기 농식품유통혁신위원회가 도지사 자문기구로 지난해 4월 정식 출범했다. 급변하는 국내외 유통 생태계에 발 빠르게 대응하고 농식품의 안정적인 공급망 구축과 선제적 소비시장 확보로 ‘제 값 받고, 판매 걱정이 없는 농업 실현’ 을 위한 대안을 찾고자 매회 농업현장에서 회의를 진행하고 있다. 이번 회의는 지난 3월 제1차 회의에서 선정한 각 팀별 활동 방향과 연구과제에 대해 그간 추진상황 공유를 통해 올 연말 반영 가능한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폭우, 태풍 등으로 인해 발생하는 다량의 쓰레기가 하천과 하구에 유입돼 수질오염을 유발하고 하천 경관을 훼손하는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매년 하천·하구 쓰레기 정화사업을 펼치고 있다. 기후변화로 인한 집중호우 등 기상이변이 잦아지면서 다량의 쓰레기가 일시적으로 하천·하구로 유입돼 수생태계 건강이 훼손되고 있어 하천쓰레기 상시 수거의 필요성이 대두되고 있다. 올해는 12개 시군(포항, 안동, 구미, 영주, 문경, 영덕, 청도, 고령, 성주, 칠곡, 예천, 봉화)에 15억 1.300만 원을 지원해 연간 4825t을 수거 목표로 하천 상류에서 하구까지 쓰레기를 신속하게 처리해 쾌적한 생활환경을 조성하고 하천을 깨끗하게 보호할 방침이다. 수거된 쓰레기는 장기간 방치되지 않도록 재활용 쓰레기와 분리해 각 시군의 매립장과 소각장으로 반입해 처리하고, 처리 불가능한 쓰레기는 위탁 처리하는 등 효율적이고 철저한 수거체계도 구축하고 있다. 또 취업 취약계층(저소득층,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추석을 앞두고 지역 농가에서 생산한 최고 품질의 농특산물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합리적인 가격으로 구입할 수 있도록 다양한 판촉 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한가위 농특산물 판매행사는 농가에는 판로확보를 통한 소득 증대, 소비자들은 좋은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구매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행사로 진행된다. 먼저 오프라인 행사로는 정례 직거래 장터로 자리 잡고 있는 ‘바로마켓 경상북도점’(대구 북구 소재)에서 명절선물세트 사전예약, 제수용 농산물 할인판매, 축산물 특판 행사를 매 주말마다 개최한다. 또 내달 2일부터 4일까지는 포항 영일대와 경주 황성공원에서 각각 경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장터와 추석맞이 경북 큰장터를 운영할 계획이다. 아울러, 내달 3일부터 4일까지는 대구 두류공원에서 추석맞이 대구 경북 우수 농특산물 직거래 장터와 5일부터 7일까지는 서울광장에서 열리는 추석 농수특산물 서울장터에 참여해 경북의 우수한 농특산물을 선보일 예정이다. 내달 7...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농림축산식품부가 추진하는 2022년 말(馬) 산업 특구 평가에서 전체 2위를 차지해 국비 5억 원의 인센티브를 확보했다고 밝혔다. 말 산업 특구는 말의 생산·사육·조련·유통·이용 등에 필요한 인프라를 갖추고 해당 산업을 지역 또는 권역별로 육성·발전시킬 수 있는 특화된 지역을 말한다. 경북도는 2015년 농림축산식품부 제2호로 내륙 첫 유치 지정에 성공해 구미, 영천, 상주, 군위, 의성 등 5개 지역이 특구로 운영되고 있다. 이번 평가는 말 산업 육성법 제25조에 근거하는 것으로 말 산업 분야 전문가 및 시민단체 임직원 7명이 평가위원으로 위촉돼 지난 6월부터 7월까지 진행됐다. 또 특구 지역별 진흥계획 추진실적 평가 후 특구 발전에 필요한 예산도 확정했다. 평가항목은 보고서 작성, 지역 컨텐츠, 상호 협력, 예산 집행, 사회적 가치 등으로 구성됐다. 경북도는 보고서 제출 단계부터 해당 시군과 지속해서 소통하고 지역 특색과 접목된 승마관광 아이템을 ...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민족 고유의 최대 명절인 추석을 앞두고 원활한 축산물 공급을 위해 도축장을 공휴일에도 운영하는 한편, 미생물 및 항생제 잔류 물질 검사를 강화해 안전한 축산물 공급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경북도는 육류 소비 급증에 대비해 지난 15일부터 내달 2일까지 3주간 도축장 개장 시간을 평시보다 1시간 앞당긴 오전 7시로 앞당겼다. 또 휴일(8월 27~28일, 9월 3~4일)에도 도축을 실시해 축산물 공급이 원활히 이뤄질 수 있도록 항 방침이다. 올해 상반기 도내 도축장에서는 하루 평균 소 460 두, 돼지 5828 두를 도축했다. 하지만, 육류 소비 성수기인 내달 8일까지는 하루 평균 소 575 두, 돼지 5944 두까지 도축 물량이 늘어날 것으로 보인다. 이에 동물위생시험소에서는 축산물 안전성 확보를 위해 출하 가축에 대한 생체검사, 해체검사뿐만 아니라, 미생물 검사 및 잔류 물질 신속검사 장비(Smart kit)를 사용해 축산물 항생제 잔류 검사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