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성주군이 경상북도 외국인정책 우수시군 평가에서 종합대상을 수상했다. 성주군은 참그린사회통합프로그램, 외국인 근로자 기숙사 환경개선, 다문화가정 원데이 클래스 등 외국인 주민의 실제 생활에 필요한 사업들을 적극 추진하여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지방소멸대응기금을 활용한 참그린사회통합프로그램은 외국인 주민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고령군이 2025년 경상북도 지역경제활성화 우수시군 시상식에서 장려상을 수상하며 3년 연속 지역경제 활성화 기여 시군으로 인정받았다. 고령군은 물가안정 노력, 소상공인 및 전통시장 활성화 지원, 지역경제활성화 추진계획 수립 등 다방면의 정책 추진 성과를 인정받았다.

경북 고령군 소재 중소기업 ㈜지산타포린이 '제62회 무역의 날' 기념행사에서 수출 유공 경상북도지사 표창패를 수상했다. ㈜지산타포린은 33년간 지역에 뿌리내리고 방염타포린 등 산업용 섬유 제품을 생산하며 꾸준한 수출 성과와 기술 투자, 지역사회 기여를 인정받았다. 말레이시아, 호주, 인도네시아 등 신시장 개척과 현지 기업과의 MOU 체결을 통해 글로벌 시장을 확대하고 있으며, 연구개발 투자와 근로환경 개선, 사회공헌 활동으로 지역과 상생하는 기업으로 평가받고 있다. 표세운 대표는 지역과 함께 성장하며 일자리 창출로 지역사회에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예천군이 경북도 '2025년 지적행정업무 추진실적 종합평가'에서 군 지역 유일하게 우수기관으로 선정되었다. 지적민원 현장 방문제 운영, 토지이동처리, 지적측량검사, 지적업무연구 등 14개 분야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으며, 특히 '지적문서 통합시스템 활용방안' 연구과제가 우수과제로 선정되는 등 적극적인 지적행정 서비스와 직원들의 노력이 결실을 맺었다.

예천군이 경북 국립·공공의대 유치를 위한 국회 토론회에 참석하여 주민, 군의원, 공직자 등 70여 명이 함께 의대 유치 의지를 표명했다. 경북 지역의 열악한 의료 환경과 주민들의 높은 필요성에 대한 공감대가 형성되었으며, 예천군은 주민 서명 운동 등 의대 유치를 위한 노력을 지속할 계획이다.

안동시가 2025년 경상북도 주거복지 분야 평가에서 최우수 기관으로 선정되어 도지사 표창을 받는다. 신혼부부 주택 구입 중개수수료 지원, 노후 주택 개선 기회 제공, 공공임대주택 공급 등 실질적인 주거복지 정책과 산불 피해 이재민 지원 등 다양한 노력을 인정받았다.

청송군이 경상북도 과수산업육성시책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이는 과수 생산 분야 예산 확보 노력, 예산 집행의 적정성, 과수산업 육성 추진 실적 등 5개 항목 10개 지표를 종합 평가한 결과이다. 특히 과실전문생산단지 공모사업 선정, 청송사과 평면형과원 조성 묘목비 지원, 냉해경감제 지원 등 자체 사업 추진 실적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산시, 경상북도, 울산광역시가 '경산~울산 간 고속도로 건설'을 위한 공동선언문을 채택하고 국토교통부에 사업 반영을 촉구했다. 이번 사업은 지역 경제 활성화와 영남권 상생 발전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청도군이 경상북도 '2025년 평생교육 추진시책 평가'에서 우수상을 수상하며 2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특히 군 단위 최초 '장애인 평생학습도시' 지정, '검정고시 합격클래스 지원사업'의 높은 합격률 향상, '평생학습 배달강좌 사업'을 통한 지역 리더 중심의 평생학습 자립 모델 구축 등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경상북도교육청해양수련원에서 '교육감과 함께하는 2025 직속기관 소통대길 톡' 행사를 개최하여 경북 교육의 미래를 논의하고, 디지털 기기를 활용한 쌍방향 소통으로 현장의 의견을 수렴했다. 11개 직속기관은 2025년 역점 사업과 비전을 공유하며 '공감과 소통으로 경북교육, 세계교육 표준이 되다' 슬로건 실현 방안을 논의했다.

경상북도 무형유산 김선식 사기장(청화백자) 보유자가 오는 19일 문경 한국다완박물관에서 무형유산 보전 및 전승을 위한 공개행사를 개최한다. 이번 행사에서는 작품 설명, 전통 발물레 시연, 다완 감상 등을 통해 도자기 제작 과정과 장인정신을 체험할 수 있으며, 특히 조선시대 문경 관음요의 맥을 잇는 김선식 사기장의 예술 세계를 깊이 이해하는 기회가 될 것이다.

고령군 다산도서관이 경상북도 공공도서관 운영평가에서 3년 연속 최상위권 성과를 달성하며 올해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다산도서관은 지역 주민의 창작 활동 지원, 디지털 독서 환경 구축, 타 지역 도서관과의 협력 강화 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