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덕군(군수 김광열) ‘영덕 토염’이 우리 고유의 전통 양식으로서의 가치를 인정받아 지난 29일 경상북도 무형문화재로 지정 고시됐다고 30일 밝혔다. 지난 2018년 문화재청은 소금을 만드는 방식인 ‘제염’을 특정 지역에서 전승되는 전통 지식으로 인정해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한 바 있으며, 이에 경상북도는 과거에 바닷물을 끓여내는 전통적 소금 생산방식인 ‘영덕 토염’을 무형문화재로 지정 고시했다. 일반적으로 우리나라는 바닷물에서 소금을 생산해내는 해염 중심으로 소금산업이 발달했으며, 바닷물을 가마에 끓여내는 방식이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일제강점기를 거치며 소금 생산방식이 태양열을 이용한 천일염으로 대부분 바뀌었는데, 그나마 영덕군을 포함한 동해안 일대는 1950년대까지 진흙과 모래를 섞은 염토에서 염도를 높인 염수를 추출한 뒤에 끓여내는 방식으로 소금을 생산해 왔다. 경상북도는 영덕군 지역의 이러한 고유의 소금 생산방식에 대해 전통적 지식과 문화가 담겨있다고 판단해, 문화재위원회...

고령군(군수 이남철)이 경상북도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2 경상북도 제안제도 운영 평가'에서 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평가에서는 지난 1년간의 제안제도 운영실적, 특수시책, 홍보 노력도, 기관장 관심도 등 9개의 항목에 대해 심사를 거쳐 우수기관을 선정했다. 고령군은 공무원, 민간인 등 부문별로 공모를 실시하여 관내 중·고등학교, 아파트 단지 등을 방문하여 군정정책제안에 대한 설명과 안내를 했을 뿐 아니라, 공모전 사이트 배너 광고를 통해 타 지자체 주민들에게도 홍보활동을 펼쳤다. 또한 공무원의 질 좋은 정책제안 발굴을 위해 역량강화 교육을 실시하는 등 제안제도 활성화를 위해 적극 추진한 결과,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우수기관에 선정되는 성과를 거뒀다. 이남철 고령군수는 “군민의 작은 관심 하나하나가 고령을 더욱 젊고 힘있게 바꿀 수 있다며, 앞으로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리고, 군정발전에 필요한 제안들이 정책에 반영될 수 있도록 노력하...

구미시(시장 김장호)는 29일 ‘문화 자치와 분권을 위한 2023 경상북도 지역문화 포럼’을 열었다고 29일 밝혔다. 이번 포럼은 지자체 간의 협력과 문화 자치 기반 구축 및 지역문화 활성화를 위해 마련된 자리로, 경상북도와 경북문화재단, 한국산업단지공단 경북지역본부 등 도내 여러 기관이 협력‧지원하고 구미지역 대표 기업인 원익QnC와 ㈜케이아이티가 후원했다. 박종관 전 한국문화예술위원회 위원장의 기조 강연, 서우석 서울시립대학교 도시사회학과 교수의 강연과 함께 지역문화 거버넌스, 지역문화와 인력, 지역문화와 문화도시를 주제로 한 섹션별 토론이 진행됐다. 경상북도는 물론 경남, 경기 등 전국 20여 개 지자체의 행정 및 문화기관 관계자 100여 명이 참석해 지역문화 활성화에 대한 높은 관심을 느낄 수 있었다. 김장호 구미시장은 “분권과 자치의 시대를 맞이해 지역의 노력과 준비가 필요하고 지자체 간 협력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라며, "문화도시 경북을 위해 구미시가 선도적 역할을 수...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9일 구미 새마을운동테마공원 글로벌관 다목적홀에서 ‘2023년 경상북도 예산학교’를 개최했다. 2023년 경상북도 예산학교에서는 도민을 대상으로 경북의 재정현황을 설명하고 주민참여예산제에 대한 교육과 함께 참여자 간 상호 토론으로 사업을 발굴해 2024년도 경상북도 예산에 제안할 사업계획서를 작성하는 워크숍을 진행했다. 경북도는 2014년부터 운영한 ‘찾아가는 예산학교’를 올해 전면 개편해 참여자 범위를 공무원·민간보조사업자에서 도민 전체로 확대했다. 활동 범위도 단순 예산·보조금 교육에서 도민의 사업기획·제안으로 확대하고, 제안된 사업은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적정성, 실현가능성, 효과성 등을 검토해 주민참여예산협의회를 거쳐 2024년 예산에 반영할 계획이다. 경북도에서는 지금까지 자체적으로 운영하던 예산학교를 올해부터 외부 전문업체에 위탁해 주민 홍보, 교육과정 설계, 워크숍 진행, 신규 제안사업 컨설팅까지 전 과정을 체계적으로 지원하는 등 예산...

상주시(시장 강영석)에서는 지난 8일부터 11일까지 상주국제승마장에서 승마산업 저변확대 및 승마대회 활성화를 위한 제2회 경상북도지사배 전국승마대회가 성황리에 개최됐다고 9일 밝혔다. 경상북도승마협회(회장 손만호)가 주관하고, 경상북도·상주시·대한승마협회가 후원하는 이번 대회는 마필 300여 두, 선수와 관계자 800여 명이 참가하는 가운데 장애물, 마장마술, 권승 경기를 포함하여 6개 종목의 경기가 펼쳐졌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지속적인 승마대회 유치와 사전 인프라 등을 구축해 ‘말 산업의 메카, 승마 도시 상주’ 이미지를 한층 더 높여나가 지역관광자원과 연계한 레저 스포츠 활성화로 명품 관광도시 조성에 이바지할 것이다.”라고 밝혔다.

울릉군(군수 남한권)은 청장년층 인구감소 및 노령화로 관광업체의 심각한 인력부족으로 인한 경영난 악화 해결 대안으로 '지역워킹홀리데이' 경상북도 시범지역으로 선정됐다고 9일 밝혔다. 해당 시범사업은 일하면서 여행을 즐기는 것으로 독도와 성인봉 등 대한민국 대표 관광지를 품고 있는 울릉군에 적합한 사업으로, 구인·고용에 큰 어려움을 겪고 있는 관광업체 일손부족 해결과 한달살기 체험을 원하는 관광객들의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는 일석이조의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프로그램은 ‘23.7월 ~11월, 1·2차로 나누어 진행되며, 고용사항은 근로기준법을 준수하는 조건이며, 채용기간 2개월, 대상 업체는 관내 숙박·요식업소, 여행업체 등이다. 남한권 울릉군수는 “울릉 워킹홀리데이를 통해 지역 내 숙박업 및 요식업체의 심각한 일손부족 문제를 해결하고, 청년 및 중·장년층의 울릉 유입을 위한 사전경험 제공으로 인구유입 및 정착이 되는 기회가 되기를 바라며, 특히, 시범사업 시행 ...

의성군(군수 김주수)은 경상북도가 시행한 2023년 시군평가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15일 밝혔다. 시군평가란 지자체 합동평가의 일환으로 지방자치단체에서 수행하는 국가 주요 시책 등 추진 실적에 대해 중앙부처가 합동으로 17개 시도를 평가하고, 시군구 실적에 대해서는 도 역점시책을 포함하여 도에서 실시하는 평가이다. 지자체 모든 영역의 행정역량을 판단하는 만큼 전 관·과·소, 읍·면이 매진하는 중요한 평가이다. 지난해는 98개 지표를 통해 시군의 행정역량을 진단했으며, 의성군은 78개 정량지표 중 90%의 높은 달성률을 기록하며 군부 1위의 뛰어난 성과를 거두었다. 특히 복지분야와 농업분야에서 월등히 우수한 면모를 보였다. 의성군은 지난 평가지표를 되돌아보고 부진사유를 세밀하게 분석해 문제점을 개선하였으며, 매월 실적점검, 다부서 협업,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등을 통해 전력을 다하였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지난해에 이어 우수한 성과를 거둘 수 있었던 것은 한마음 한뜻으로 ...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경상북도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돼 상사업비 8천만 원과 포상금 1천만 원을 확보했다고 15일 밝혔다. 경상북도 시군평가는 '정부업무평가 기본법'에 따른 정부합동평가 지표와 자체 개발한 도정 역점시책에 대해 23개 시군을 대상으로 1년 단위로 종합 평가하며 올해는 정량지표 78개와 정성지표 20개로 구분해 평가했다. 정량지표는 시군별로 설정된 목표 값을 달성해야 하고, 정성지표는 정부합동평가 결과 우수사례로 인용 실적에 따라 점수를 부여해 최종 합산한 점수로 순위를 결정했다. 예천군은 부단체장 주재로 정기적인 실적 보고회를 개최하고 부진한 지표에 대한 문제점을 분석하여 꾸준하게 관리했으며 특히, 정성지표 우수사례 발굴을 위해 전문 컨설팅을 진행하는 등 정성평가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상’을 수상하는 쾌거를 이뤘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시군평가에서 우수기관에 선정된 것은 전 공직자가 합심해 행정 역량을 모은 결과”라며 “군정 발전과 군민 행복이라...

경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일 금강송의 고장 울진에서 도내 주요 기관단체장과 장애인 및 가족, 자원봉사자, 도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제25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를 성황리에 개최했다. 이번 체전은 18만 경북장애인 가족과 도민이 함께하는 축제의 장으로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란 대회 슬로건 아래, 주경기장인 울진종합운동장 외 11개 경기장에서 개최됐다. 22개 시군 5천여 명(선수 및 임원 2,170명, 초청·관람객 등 2,830명)이 참가한 이번 대회에는 육상, 씨름 등 10개의 정식종목과 2개의 시범종목으로 나눠 열렸다. 개회식에서는 식전 행사로 구미대 치어공연, 인기가수 축하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가 펼쳐져 4년 만에 열리는 체전의 분위기를 한껏 고조시켰고, 공식행사에 시군 선수단 입장 시 뜨거운 박수와 열띤 환호성이 행사장을 가득 메웠다. 이철우 경상북도장애인체육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많은 준비와 노력을 해주신 손병복 울진군수 및 울진군민...

울진군(군수 손병복)은 ‘다함께! 굳세게! 끝까지!’라는 슬로건 아래 5월 2일부터 3일까지 이틀간 제25회 경상북도장애인체육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12개 종목, 22개 시·군 대항전으로 치러지며, 선수 및 보호자 등 5천여 명이 도내 18만 장애인을 대표하여 이틀간 주경기장인 울진종합운동장을 포함한 12개 경기장에서 열린다. 정식종목으로는 육상, 족구, 씨름, 게이트볼, 역도, 파크골프, 배드민턴, 볼링, 탁구, 당구이고, 시범종목으로는 한궁, 수영 경기가 펼쳐진다. 울진군은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경기장 시설 및 숙소, 식당 등 선수들의 편의시설 요청을 접수하여, 경사로 설치 등 선수들의 이용 편의에 만전을 기했다. 이번 대회는 마지막 날인 3일 종합시상에 이어 차기 대회 개최지인 구미시에 대회기를 전달하고 대회 기간 동안 장애인들의 열정과 희망으로 타오르던 성화 소화를 끝으로 대화합의 장을 마무리한다. 손병복 울진군수는 “성공적인 대회 개최를 위해 많은 준비와 노...

안동시(시장 권기창)는 경상북도 농어민수당 1차분 49억여 원을 16,403명에게 30만 원씩 이달 17일부터 5월 31일까지 안동사랑상품권으로 지급한다. 농어민수당은 농어촌이 가지는 공익적 가치를 유지·증진하고 농어업인의 자긍심 고취와 지속 가능한 농어업환경 조성을 위해 지급한다. 가구당 60만 원을 2회로 나누어 지원하는 사업이다. 2차분은 오는 8월에 지급할 예정이다. 지급대상은 농어업경영정보를 등록한 농어업경영체 중 실제 농업, 임업, 어업에 종사하는 경영주로, 1년 이상 계속하여 도내에 주소를 두고 1년 이상 도내에서 계속해서 실제 농어업에 종사한 사람이다. 시는 지난 2월 6일부터 3월 10일까지 신청을 받아 16,403명을 대상자로 확정했다. 지급대상자로 선정된 농어민은 신분증을 지참해 주소지 관할 지역농협을 방문해 수령하면 된다. 안동시 관계자는 “농어민수당 지급을 통해 농산물 하락, 농자재 가격인상 등으로 어려운 농어민들에게 위안이 되고, 안동사랑상품권 사용으로...

예천군(군수 김학동) 예천스타디움에서 3일부터 4일까지 경상북도 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가 개최된다. 트랙 및 필드 17종목, 400여 명의 선수가 참가하며 임원과 각 지역 선수단 관계자들을 포함해 일일 500여 명 이상이 예천을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 특히, 이번 육상대회를 시작으로 5월 KBS배 전국육상경기대회, 6월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등 대규모 육상경기대회가 연달아 이어진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육상꿈나무들의 경연의 장인 이번 소년체육대회 육상경기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육상발전에 이바지하고 오는 6월 4일부터 7일까지 개최되는 제20회 예천아시아U20육상경기선수권대회 준비에도 최선을 다해 예천군의 저력을 전 세계에 보여주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