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경상북도(도지사 이철우)는 2024년 10월 25일(금) 경상북도 포항시에서 '2024년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과 '독도문화행사'를 개최한다. 재난대응 안전한국 훈련은 재난 발생 시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을 위해 실시되는 훈련으로, 경상북도와 국민안전처, 국방부 등 관련 기관이 참여한다. 훈련에서는 지진, 태풍, 화재 등 다양한 재난 상황을 가정하여 대응 능력을 향상시킬 예정이다. 독도문화행사는 독도의 영유권을 국민에게 알리고 독도에 대한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이다. 행사에서는 독도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전시회, 독도 관련 영화 상영, 독도 노래 경연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이번 훈련과 행사를 통해 재난 대응 능력을 강화하고 독도에 대한 국민의 인식을 제고하는 데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의성군이 경상북도 주관으로 개최한 '2024년도 경상북도 혁신·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 적극행정 분야에서 대상을 수상했다. 이번 경진대회는 경상북도와 시·군뿐만 아니라 지방공공기관까지 참여대상을 확대하였으며, '정부혁신'과 '적극행정' 분야를 평가·심사했다. 의성군이 발표한 사례는 소규모 건축물 해체 시 날인에 관한 규제를 완화하는 내용으로, 민원인의 불편을 해소하고 빈집 및 소규모 건축물 해체 비용 감소와 함께 도시미관개선, 우범지역 예방 등에 많은 효과가 있을 것으로 평가되었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정책과 행정서비스에 대한 적극적인 노력의 결실로, 앞으로도 군민이 우선인 행정과 정책을 적극적으로 발굴하고 개선하는 등 노력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말했다.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10월 21~22일 열린 "2024 경상북도 혁신 및 적극행정 우수사례 경진대회"에서 적극행정분야 최우수상, 우수상, 장려상, 혁신분야 장려상 등 총 4개의 사례를 수상했다. 최우수상은 보건소 질병관리과의 '의료급여수급권자 국가건강검진으로 건강 챙기고, 선물 받고' 사례, 우수상은 교통에너지과의 '교통약자 이동권 보장을 위한 시내 주요 도로변 주정차 단속 개선' 사례, 장려상은 미래정책실의 '상주, 코리아 드림을 품다(지역특화비자사업 적극 추진)' 사례가 수상했다. 혁신부분에서는 상주박물관의 '지역 상생! 박물관에서 문화로 꽃피운다.' 사례가 수상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시민 편익 증진을 위한 직원들의 노력이 인정받은 것"이라며 "미래상주를 만들고 혁신을 선도하는 조직문화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밝혔다.

안동시가 제29회 경상북도 옥외광고 대상전에서 대상, 은상, 동상을 수상했다. 이번 대회에서는 성인부, 대학생부, 초중고 학생부, 기설치 광고물 부문 등 총 4개 분야에서 322개의 작품이 접수되었고, 안동시는 성인부 대상(진애드 김완진), 은상(아카데미광고사 권영훈), 동상(에스에스디자인 손직호)을 수상했다. 수상 작품은 안동시 수산물도매시장 대회의실에서 10월 8일부터 11일까지 전시된다. 권기창 안동시장은 "선진 광고문화 조성에 참여해준 모든 분께 감사드린다"며, "아름답고 창의적인 광고 작품이 우리 지역사회에 새로운 가치를 더하는 중요한 요소가 될 것"이라고 축하했다.

경상북도는 2일 한국해양과학기술원(KIOST) 주관으로 경주 힐튼호텔에서‘2024 경상북도 해양신산업 포커스그룹 세미나’를 개최했다. 경상북도 해양신산업 포커스그룹은 2017년부터 4개 분과(해양로봇‧에너지‧바이오‧안전) 12명의 전문가로 구성돼 수중 글라이더 기술개발, 해양레저 장비 및 안전 기술 개발, 해양 무인 시스템 시험평가 기술개발, 천해용 수중 모빌리티 기술개발 등 국가연구개발사업 발굴과 공모에 선정되는 등 경상북도 해양신산업 발전에 이바지해 왔다. 이번 세미나는 해양 관련 연구원, 기업인, 공무원 등 5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각 분야 전문가가 해양신산업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해양 경제, 해양탐사, 해양 바이오, 해양환경 등 해양 분야의 핵심 주제에 대해 발표하고 토론했다. 총 4개로 구성된 주제 발표는 최재선 ㈜에코트라오션랩 연구개발본부장의 ‘경상북도 블루이코노미 추진전략’, 신창주 한국해양과학기술원 책임연구원의 ‘천해용 수중모빌리티 기술개발’, 최운용 한국해...

예천군(군수 김학동)은 8월 29일 한맥CC에서 '제15회 경상북도지사기 생활체육 골프대회'를 개최한다. 이번 대회는 경상북도골프협회가 주최하고 예천군체육회와 예천군골프협회가 주관하며, 경상북도·예천군·경상북도체육회가 후원한다. 경기에는 선수 160여 명과 심판 및 임원 50여 명 등 총 210명이 참가한다. 경기는 시군 대항전으로 시부와 군부를 분리해 단체전과 개인전으로 치러진다. 각 지역을 대표하는 선수들이 골프를 통해 선의의 경쟁을 펼치고 화합과 교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김학동 예천군수는 "각 시·군 선수들에게 환영과 감사를 전하며, 공정한 경쟁 속에서 우의를 다지고 예천에서 멋진 추억을 쌓길 바란다"고 전했다.

김천시가 경상북도가 실시한 2024년 FTA 기금 과수 생산 유통지원사업 경상북도 자율 평가에서 1등급인 '최우수' 시군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과수산업 발전 계획과 원예산업 종합 계획을 통합한 원예산업 발전 계획 수립에 따른 관련 거버넌스 통합 운영 및 관리 현황과, 2023년도 과수 생산유통지원사업(과수고품질 시설현대화, 과실전문생산단지 조성 등) 추진실적 보고서와 증빙자료를 바탕으로 평가했다. 김천시는 과수 생산유통 지원사업에서 우수한 성과를 거두었으며, 신품목/품종 개발, 지자체 협력, 환경친화적 사업 등 우수한 정책 추진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이번 평가 결과에 따라 김천시는 2025년 FTA 기금사업 사업비 20%(10억 상당) 증액 및 FTA사업 사업관리비 1천 1백만 원 인센티브를 받게 된다. 김충섭 김천시장은 "지난해 평가 우수등급에 이어 올해 최우수 등급에 선정되며 농산물의 경쟁력을 확보하고 다양한 시책을 발굴해 좋은 성적을 거둔 것을 발판 삼아 지속적인...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경상북도교육청, 영양교육지원청과 협력해 집중호우로 인해 피해를 입은 입암면 일원에 농작물 복구 일손돕기를 추진했다고 26일 밝혔다. 경상북도교육청, 영양교육지원청 직원 50여 명은 지난 7월 8일 집중호우로 피해가 가장 컸던 입암면 금학리, 대천리, 신사리 일대 피해현장을 찾아 고추세우기, 지주대·비닐 제거 등 농작물 피해 복구 및 영농 정상화를 위해 구슬땀을 흘렸다. 경상북도교육청 임종식 교육감은 “이번 집중호우 피해 현장을 보니 참담한 심정이며 빠른 영농 정상화를 위해 우리 교육청도 조금이나마 도움을 드릴 수 있어 감사히 생각한다. 앞으로도 영양군과 협력해 추가적으로 일손돕기 등 지원 방안을 강구해 나가겠다.”라며, 피해 농민들을 위로하고 참여 직원들을 격려했다. 일손돕기를 지원받은 피해주민들은 “당장 고추 수확철을 앞두고 막막했는데 이번 일손돕기로 다시 농사를 지을 수 있을 희망을 갖게됐다.”라며, “무더운 날씨에도 농작물 피해 복구에 두 팔을 걷어...

안동시(시장 권기창)와 경상북도는 안동시 소재 비지정 불교문화유산인 '안동 유하사 신중도(安東 遊夏寺 神衆圖)'를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으로 지정 고시했다고 23일 밝혔다. '안동 유하사 신중도'는 비단바탕에 채색된 불화이다. 화면 중앙에 위태천(韋駄天)과 제석천(帝釋天)을 중심으로 주변에 권속이 배치돼있는 신중도상으로 18~19세기에 유행한 전통적 신중도상을 수용함과 동시에 존상의 수를 늘리고 배치를 재구성하는 등 경상북도 일대 조선후기 신중도상의 수용과 변용을 보여주는 사례다. 특히 화면 하단의 화기를 통해 경상북도 대승사(大乘寺)에서 형성됐던 사불산화파(四佛山畫派)의 대표적 화승인 퇴운당(退雲堂) 신겸(愼謙, 1788~1830년경 활동)이 수화승으로 불화 제작을 주도했으며, 부화승 학송당(鶴松堂) 선준(禪俊) 등 4명의 화승과 함께 1819년에 신중도를 조성했음이 기록돼 있어 미술사적, 학술적 가치가 크다. 안동시는 이번 '안동 유하사 신중도'의 경상북도 유형문화유산 지정으...

상주시(시장 강영석)는 2024년 상반기 재정집행 경상북도 평가 결과 최우수시로 선정됐다고 16일 밝혔다. 시는 지난 6월 30일 기준 상반기 신속집행 목표액 4,086억원 중 4,248억 원을 집행해 104%의 집행률을 기록했다. 특히, 지역경제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소비‧투자분야에서 상반기 목표액 1,376억 원 대비 1,705억 원을 집행 124%의 집행률로 목표를 초과 달성해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긍정적인 영향을 미쳤다. 상주시에서는 이번 성과를 ‘지난해에 2024년도 본예산을 편성할 때부터 신속집행을 위해 철저히 준비하고, 시의 모든 부서 및 읍면동에서 적극 추진한 결과’라고 분석하고 있다. 강영석 상주시장은 “침체된 지역경제의 활성화를 위해 전 행정력을 동원해 지방재정 균형집행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며, “하반기에도 신속하고 꼼꼼한 예산집행으로 민생안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영덕군(군수 김광열) 영해면에 있는 ‘영덕 광산봉수(盈德 廣山烽燧)’가 지난 11일 경상북도 기념물로 지정·고시됐다고 15일 밝혔다. 이로써 영덕군은 지난 1982년 경상북도가 유일하게 기념물로 지정한 ‘영덕 대소산 봉수대’에 이어 두 번째로 경상북도 기념물에 지정된 봉수 모두를 보유하게 됐다. 영덕 광산봉수는 연변봉수와 내지봉수의 전환점에 있는 봉수로, 대소산 방향의 해안으로 18km 정도 떨어져 있다. 위치상으론 내륙에 있는 내지봉수로 볼 수 있으나 해발 700m가 넘는 고지대에 있어 해안을 조망할 수 있어 방호벽 내에 국경이나 해변에 설치된 연변봉수에서 볼 수 있는 연대가 조성돼 있다. 이렇게 내지봉수와 연변봉수의 특성을 복합적으로 엿볼 수 있는 특성은 국내에서는 흔하지 않은 사례로 꼽힌다. 특히, 경북지역을 지나는 조선시대 봉수 90여 개소 가운데 그 원형이 잘 남아 있는 대표적인 사례이며, 현재까지도 연대는 마을주민들이 산신제를 지내기 위한 재단으로 사용하고 있어 민속...

영양군(군수 오도창)은 오도창 영양군수가 지난 7월 1일 ‘2024년 경상북도 지방세 성실납세자’로 선정된 김용훈 ㈜영양풍력발전공사 대표와 김재성 영양군 홈마트 대표에게 경북도지사 표창패를 전달했다고 밝혔다. 성실납세자 선정 대상은 경상북도 성실납세자 등 우대 및 지원에 관한 조례에 따라 매년 1.1. 현재 도내에 주소 또는 사업장을 둔 지방세의 체납 사실이 없는 개인‧법인으로 최근 3년 이상 계속해 연간 5건 이상 지방세를 납부기한 내 성실히 납부한 자이다. 수상자에게는 도지사 표창과 함께 각종 금융기관 금리우대 혜택이 주어진다. 오도창 영양군수는 “그 동안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성실한 지방세 납부를 통한 지방재정 증대에 이바지해 주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성실납세에 앞장서는 납세자가 사회적으로 우대받고 존경받을 수 있는 성숙한 납세환경이 조성되는 계기가 됐으면 한다”고 말했다.